[새창]

저건 64 + 19 + 17 = 100 이 되기 땜에 그런 것 같은데요. 65가 되면 101이 되니까.
기레기들이 달님 못 잡아먹어 안달난 건 잘 알려진 거지만, 저건 그대로 좀 이유가 있는 듯 싶네요.

744 2017-03-31 20:58:28 1

저번에 올린 중복글_반문들의 멘붕 지점ㅋㅋㅋㅋㅋ [새창]

나도 대의원입니다. 이번에 투표는 못했지만. 1161표가 될 뻔 했는데 아어..

743 2017-03-31 20:54:41 1

부산 64.7% [새창]

경남에서도 역선택 제법했을 겁니다.
경선인단 참여한다고 하셨으니 울 아버지도 그 들 중 한 분이실 듯..
난 대의원인데 부산 못 가서 투표도 못했네요.

742 2017-03-31 20:52:43 1

영남경선 대의원 82.4%가 [새창]

하 시간내서 갈 생각이었는데, 결국 시간이 안 났네요.
월말에 그것도 금요일, 그것도 오후 2시. 하아...

741 2017-03-29 00:31:47 1

강아지가 아이를 3일이나 키워낸 기적같은 일 [새창]

전체적인 맥락하고는 좀 동 떨어집니다만, 화면위의 마지막 바로 앞 문장.

"지금 현재 아기와 개는 오천여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수양부모가 되어 둘다 잘 키워내고 있답니다 ^^"

1분간 무슨 말일까 고민했지만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더 생각한다고 확실한 해석이 되지도 않을 것 같고.
무슨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들?

오천명이 입양 신청을 해서 그 중 한 사람에게 입양됐다는 소린지,
오천명의 후원자가 나타나 어디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린지,
아니면 다른 뜻인지.

740 2017-03-28 17:34:37 0

이재명 캠프 이종걸 “문재인 압승, 조직력 동원한 투표” [새창]

이종걸 위원장은 “대부분의 호남 민심은 반문이었으나 민주당 내의 선거에서는 문 후보의 조직력이 강했다”고 지적했다.
이종걸 위원장은 “2000명에 가까운 대의원들 투표가 이를 증명한다”며 “대의원 투표로 문 후보가 약세라고 평가받는 50~60대에서조차도 75%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 아무래도 민주당 대의원은 조또 정치에 관심도 없어서 조직적인 선동에 이래 저래 휩쓸리는 모양입니다. 나도 민주당 대의원인데. 난 어떤 조직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거지?

739 2017-03-25 19:56:16 61

파파이스 김어준의 충고.jpg [새창]

이재명, 안정희 후보는 문재인과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사실 문재인 지지자들하고 싸우고 있는 상태.
우리랑 싸워서 뭘 하겠단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감.
도대체 뭘 보고 있는거지?

738 2017-03-25 10:16:22 0

나는 한다. 집들이. [새창]

남편 분이 전생에 12척의 배로 적선 333척을 물리치셨을 듯.

737 2017-03-24 00:53:01 1

웃대에서 온 전령입니다 [새창]

736 2017-03-23 20:03:15 4

[새창]

결선투표까지 가면 99% 확률로 서울 가야 될 거 같은데 ㄷㄷㄷ
제발 이번에 그냥 결정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35 2017-03-23 19:55:19 3

[새창]

창원입니다. 전 후다닥 가서 투표만 하고 와야 될 것 같네요.

734 2017-03-21 20:46:19 12

추천하려면 본인인증해야한다고해서 휴대폰인증했는데 다른분들도 하셨나요?? [새창]

와 진짜 이렇게 추천을 아 진짜 잔머리 아~

733 2017-03-21 18:56:29 37

남성복 전문 패션몰 이희은닷컴 주인의 사이다. [새창]

왜 말투에서 이렇게 강력한 동질감이 느껴지지...
- 창원 사는 40대 중반 아재

732 2017-03-16 17:55:58 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성질대로 하고 싶으면,,," [새창]

내가 이것 땜에 차에다 세월호 리본을 못 담.

731 2017-03-16 17:52:17 0

신식 아재 판별기.jpg [새창]

신빙성이 있을 만한 댓글을 종합해서 정리해 보면,

댓글 사진 중 빨대 비슷한 게 달린 허연 통에 소변을 모아서,
본글의 테스터기(?)에 소변을 뿌린 다음, 어항에 집어 넣으면,
어항의 수질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