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대 발명품 [새창]

맥심원의 정체를 파악하느라 1분 이상 소비해뜸.

729 2017-03-04 12:51:21 12

문재인. 금괴 옮기다 걸림. 딱 걸림. [새창]

저 박스에 든 게 다 금이면 무게 단위가 kg이 아니라 Ton.

728 2017-02-02 18:52:10 10

특전사 동료를 만나 놀라는 문재인.jpg [새창]

나무위키 육군특수전사령부
https://namu.wiki/w/%EC%9C%A1%EA%B5%B0%ED%8A%B9%EC%88%98%EC%A0%84%EC%82%AC%EB%A0%B9%EB%B6%80

객관성이 높지는 않지만, 딱히 특전사를 왜곡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727 2017-02-02 18:42:27 2

(19금후방주의)노출 쎈 일본드라마 [새창]

진짜 여성이면 이 게시물은 규칙을 어긴 것인가 어기지 않은 것인가?

726 2017-02-02 18:36:34 0

실존하는 호주 박쥐 [새창]

생식기가 무한재생형.

725 2017-02-01 18:02:03 1

<속보>반기문 불출마선언!!! [새창]

아 어리버리한 놈이 두번째 자리 턱하니 자리 잡고 있어서 아주 좋았는데,
이거 골치 아프게 됐네.
이제 저 쪽에서 누가 튀어 나오려나...

723 2017-01-23 19:41:47 2

한국어가 어려운 러시아 여성 [새창]

남편 분이 머리는 더 큰데, 아내 분이 어깨는 더 넓네요.
셈셈이군.

722 2017-01-20 14:32:47 5/20

우리 아이가 뽀뽀 좀 했다고 때렸어요 [새창]

저도 댓글보고 충격입니다.
댓글에 공감이 전혀 안 되는 이유가,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 때문인지, 기본적인 생각이 달라서인지 모르겠네요.
수백개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공감할 수 있는 건덕지가 전혀 없으니까 오히려 너무 당황스러워요.
내가 보통의 오유인과 이렇게 생각이 달랐다는 것도 충격이고, 그 덕택에 난 오유인이 맞나 하는 본질적 의문도 들고.
아무튼 댓글 읽다 멘붕에 빠졌습니다.

721 2017-01-20 08:07:02 2

조윤선의 자백.."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새창]

영화보면 이럴 때 자살하는 대빵도 나오던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놈 없겠죠?

720 2017-01-14 16:34:37 0

남자친구에게 발색을 부탁해보았다.jpg [새창]

그럼 색깔 비교는 어떻게 하나요?

719 2017-01-14 16:30:28 0

남자친구에게 발색을 부탁해보았다.jpg [새창]

왜 웃는 거지요????

718 2017-01-03 19:44:30 0/16

뽈쟁이가 인터넷 쇼핑하는 만화 [새창]

아무래도 내가 시비를 건 것 같은데, 어디 쯤에서 시비를 건 걸로 받아들인 건지 좀 알려 주실 분 계신가요.

717 2017-01-03 18:14:08 0/30

뽈쟁이가 인터넷 쇼핑하는 만화 [새창]

"문데야" 가 무슨 소린지 아는 분이 많은건가? "문데다"가 경상도 사투리 아니었나요?
이쪽 동네에서도 나이대가 낮을 수록 잘 안 쓰는 것 같던데.

716 2016-12-30 14:02:46 0

[새창]

국민학교(현재는 초등학교) 시절 대충 기억나는 애니
마징가 제트,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로보트 태권브이, 마루치 아라치, 은하철도 999, 개구리 왕눈이

쓰는 와중에 애니 몇 개는 주제곡 멜로디가 그냥 떠 오르네. 추억 돋네 이거.

그런데 저 애니는 기억이 안 납니다. 난 아재가 아니었나?
창원에 사는 40대 중반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