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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6-09-02 16:23:07 0
혼밥 작가의 신라호텔 밥먹고온 만화.manhwa [새창]
2016/09/02 13:43:59
메뉴 중 "데스윙 꼬리뼈" 는 도대체 뭐지???
아예 모르는 건 아예 모르니까 모른다 치더라도, 데스윙은 알고 있는 분이 상당수 있을 거 같은데.
와우의 새 요리 레시피인가?
654 2016-09-01 09:37:36 15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성균관 예방 [새창]
2016/09/01 00:12:19
역시 뭘 입어도 30년 경력자..
653 2016-08-25 17:35:54 12
손-김-은..의 유후보 지원에 대한 비토가 높은건 트라우마때문이에요. [새창]
2016/08/25 11:21:08
누가 여성위원장이 되든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후보자들은 공정한 룰에 따라 그저 경쟁할 뿐, 모두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설마 은수미 의원이 그럴리가? 설마 손혜원 의원이 그랬을리가?
드러난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했던 이유는, 필리버스터로 흙속에서 건진 보석같은 은수미,
총선 정국에서 곳곳에서 빛났던 손혜원, 이 소중한 자산을 이렇게 잃기는 싫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양향자 후보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짓거리를 양향자 후보측이 저질렀다면, 우리들의 비난은 양향자 후보에게 향했을 겁니다.
양향자 후보의 과거와 현재 모습, 그리고 앞으로 비전이 우리를 설득했기 때문이고, 유은혜 후보는 그렇지 못했던 것일 뿐입니다.

유은혜 후보가 스스로를 더 알리고, 우리를 제대로 설득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들을 용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되는 거 였습니다. 이렇게 선거를 치르면 되는 일이었어요.
이런 공정한 과정을 통해 유은혜 후보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면 우리는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고 응원했을 겁니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바라는 것은 룰에 따른 공정한 경쟁과 거기서 승리한 자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여성위원장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것을 보면,
저 둘 중 어느 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실망이에요.

양향자 후보가 위원장이 되면 여성위원회가 제대로 돌아갈 것인가라고 우려해야 하는
이 지랄맞은 상황은 정말 짜증납니다.
652 2016-08-08 17:39:43 5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4:31:34
애초에 과세 대상인 급여가 60만원 뿐인 것 같은데 안 해도 되는 소득 간이공제를 뭘 저렇게 많이 할까요?
131만원을 다 과세 대상 급여로 봐도 5000원도 안 되는 데, 그건 또 왜 저렇게 많이 잡은 걸까요?
낸 세금 거의 다 환급 받을 가능성이 거의 100%에 수렴하는데 그 환급금이 신부님 손으로 다시 들어가는 걸까요?
아니면 급여 지급 담당자가 이런 걸 모르는 걸까요?

재산을 축적할 필요가 없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급여 명세서네요..

혹시 다른 의견 가지신 급여 담당자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651 2016-08-05 18:27:57 3
추미애말고 누굴 찍으라고요? 우상호보면 모릅니까? [새창]
2016/08/05 12:42:17
전 김광진 전의원 같은 젊은 세대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가 그간 느끼고 경험해서 내린 판단을 믿으렵니다.

8월 27일 내 돈 내고 우아하게 KTX 타고, 내 돈으로 우아하게 밥 한끼 사서 먹고, 한 표 찍고 내려 오겠습니다.

650 2016-08-02 20:42:09 2
[새창]
한 사람이 한 번씩만 하죠.
이런 곳에서 꼼수 부리면 안하느니만 못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649 2016-08-02 20:41:12 1
[새창]
20:36 [GMT +09:00] 45,407 명

뭐여 갑자기 8분만에 462명 증가!

59분간 907명 서명
분당 15.37명
2일 12시간 뒤 10만 목표달성
648 2016-08-02 20:33:43 2
[새창]

20:28 [GMT +09:00] 44,945 명

51분 간 445명
분당 8.7 명 서명 중

이 속도로 서명인원 증가하면 4일 6시간 뒤 목표달성이네요~
647 2016-08-02 19:38:47 2
[새창]

19:37 [GMT +09:00] 44,500 명
646 2016-08-02 19:29:43 1
[새창]

신고했습니다.
아, 아니 서명했습니다.
645 2016-07-27 13:11:13 0
메갈사태의 본질에 가장 잘 접근했다고 생각되는 딴지기사 [새창]
2016/07/26 23:40:32
저기도 오유가 제일 먼저 언급되는군요. 사태만 파악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탱커를 선두에 세우고 메인딜러를 후방에 배치하는 걸로 봐선 커뮤들의 역할까지 꽤 뚫고 있는 듯.

그럼 루리웹님, 힐 좀요...
644 2016-06-26 00:13:09 0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아 Hite..
643 2016-06-26 00:12:32 0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허얼.. 맥주 캔에 쓰인 Lite가 포인트였나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요..
642 2016-06-25 20:55:18 6/7
천조국 수녀가 존경받는 이유 [새창]
2016/06/23 16:07:57
제목, 움짤, 댓글 아무리 봐도 개인적으로 이 글의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 되구요,
어디에 웃긴 포인트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유 보다보면 간혹 이런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도 대충 이미지는 그려지고 보통은 뭔가 나랑 코드가 안 맞는 건가? 하고 지나칩니다.

그런데 이번엔 솔직히 도무지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보여지는 사실들을 모조리 나열하고 제목하고 연결해 보려는 시도를 해 봤습니다.

1. 포커스를 받고 있는 여성은 수녀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은 수녀가 아니고, 수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보통사람들이 수녀 코스프레를 하고 다닌다는 사실이 수녀가 존경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2. 저 여성은 수녀가 맞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천조국의 수녀들은 대부분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이 때문에 존경을 받는다는 넌센스 같은 제목으로 이를 표현했다.

3. 수녀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보통 수녀라고 하면 아날로그 적인 느낌이 지배적인데
아이폰이라는 최신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반도의 흔한 어쩌구 처럼 반어적인 표현으로 제목을 지었다.

4. 수녀가 맥주를 마신다.
수녀는 보통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
3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제목은 이에 대한 반어적인 표현.

다 어거지로 끼워 맞춰서 쓴 거지만, 이거 말고는 어거지로도 끼워 맞출 만한 뭣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중에 답이 있나요?
641 2016-05-13 13:07:53 1
현역 여고생 [새창]
2016/05/13 08:16:30
전에는 탐라가 나를 당황케 하더니 이번엔 페메?
페메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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