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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6-03-09 10:33:18 1
[양향자페북] 40여년 전, 고딩때 춤추는 사진 공개. [새창]
2016/03/09 09:27:40
혀... 형돈이니?
579 2016-03-09 10:16:49 5
[새누리당 문건] 윤상현, 김무성 욕설파문 이슈를 조훈현으로 덮어라~ [새창]
2016/03/09 08:55:31
이세돌 알파고 대전이 정해진 것이 1월달인데 그 때 종편이 별다른 반응이 없더만,
어제 오늘 갑작스레 정치 좌담하면서 뜬금없이 알파고 얘기가 나와.
얘네들이 바둑에 관심이 많았나? 아니면 이 대결이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가 싶어 고개가 갸우뚱하긴 했습니다만,
이런 이유라면 납득이네요.
578 2016-03-08 12:18:01 12
[새창]
상황 파악이 정확히는 안 되지만, 남자 새끼가 찌질하다는 건 잘 알겠다.
577 2016-02-17 13:40:23 4
'자발적 매춘부' 표현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후 페북글 [새창]
2016/02/17 10:45:22
박유하 교수 페이스북을 통해 책 원문을 다운로드해서 목차와 내용을 잠시 훑어보고,
"자발적"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앞 뒤를 읽어 봤습니다.

군데군데 자발적이라는 단어가 나오지만, 가장 주되게 거론되는 곳은 일본인의 부정의 심리였고,

전체적인 맥락은
" 이 새끼들이 지들 잘 못 한 건 생각지도 않고 애매한 거 하나 붙잡고 늘어지고 쳐 자빠졌네. 에라이 씨발들아"

이던데요.

어쩌면 내가 잘못 해석한 건지도 모르니까, 혹시 읽어 보실 분들은 http://parkyuha.org/ 가서 다운 받아서 다른 판단이 있으면 말 좀 해 주세요.
576 2016-02-17 12:00:52 5
오늘자....헬조선....졸렬왕......근황....jpg ㅋㅋㅋㅋ [새창]
2016/02/17 09:15:45
이 년이 진짜 미쳤나..
575 2016-02-17 11:58:24 1
미국시골생활. 사람들이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는 것 [새창]
2016/02/16 10:36:30
중국사람, 한국사람, 일본사람을 생김새 만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중국사람, 한국사람 그리고 일본사람 뿐입니다...
574 2016-02-17 09:08:54 1
오늘 박주신 최종공판일 [새창]
2016/02/17 07:42:10
전제 부터가 어처구니 없네요.

"엑스레이가아니라 유학가고 결혼할수있다면 군생활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이 말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려면, 모든 군 면제자는 유학과 결혼을 할 수 없어야 됩니다.
따라서 군 면제자는 애초 법률상 유학이나 결혼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해야 되죠.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건 님의 자유 의지니까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 다른 사람들은 어처구니가 없어지죠.

이런 것을 법제화 할 수 없다면 면제 여부와 유학이나 결혼을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규칙으로서의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573 2016-02-16 19:36:36 0
박ㄹ혜식...감성 외교가...헬조선에...재앙인 이유...gisa [새창]
2016/02/16 13:41:41
THAAD는 종말 단계의 미사일만 격추시킬 수 있는 시스템.
그 이외의 단계에서 격추할 수 있다는 정보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Boost 또는 Midcourse에서 요격할 수 있다는 정보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Boost 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는 이지스 시스템이 하고 있습니다.
이지스 전투 시스템이 단순히 특정 페이즈의 미사일 요격만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572 2016-02-16 18:51:30 0
신부 친구가 외야수 [새창]
2016/02/16 17:08:17
부케에 붙어 있던 곳이 충격으로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요
571 2016-02-16 18:24:55 38
신부 친구가 외야수 [새창]
2016/02/16 17:08:17
낙하지점을 미리 예측하고, 잠시동안 부케에서 눈을 완전히 떼네요. ㅎㄷㄷ
거기다 이동 후 다이빙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으로 봐서는 부케를 처음 보고 이미 다이빙까지 결정한 것 같음.
시선을 돌리는 순간 다이빙을 결정했다면 인간의 반응속도가 아니라 보이고요..

저 처자가 이런 걸 한번도 안 해 본 사람이라면 진짜 엄청난 재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습을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는 건데.
570 2016-02-13 23:48:23 9
뭔가 자연스러운 병신짓.gif [새창]
2016/02/13 17:54:55
(드립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그러나 표지판을 거론하는 것을 보니 진지한 답변인 것 같다.)
569 2016-02-13 21:31:56 8
김광진 의원님 후원 요청 트윗 [새창]
2016/02/13 15:30:25
코요태님의 댓글에도 부분적으로 공감합니다.
돈이 오고 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정치 참여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 되어야 옳다고 믿고 있으며,
믿고 있는 정치인에게 정치 자금을 후원하는 건
그런 적극적인 참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를 하시는 것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우려의 눈으로만 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568 2016-02-13 21:10:02 26
김광진 의원님 후원 요청 트윗 [새창]
2016/02/13 15:30:25

난 5잔 참을랍니다.
567 2016-02-13 20:39:51 6
[김어준의 파파이스] 불안 초조한 영입 인사들/친노는 있는데 친문은 없다 [새창]
2016/02/13 19:27:45
전 이 부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48:05 부터
https://youtu.be/5nc3d34uM4c?t=48m5s

김어준 :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홍걸 : 하.하.
김어준 : 으히히히
김홍걸 : 잠시만요. 이게.. 이.. 저.. 욕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김어준 : 으하하하하하
방청객 : 짝짝짝짝짝 워
김어준 : 잠시 감정을 추스린 거에요? 으하하하하
김홍걸 : 아니 저 머릿속으로 언어 순화를 좀 하고
김어준 : 으하하하하 재밌는 양반이네에~
566 2016-02-13 20:12:52 0
멕시코 수제버거 [새창]
2016/02/12 14:10:55
가 보지는 않았지만,

기껏해야 몽둥이 든 경찰들이 범죄자 탄 차 창문 깨는 것 정도가
실제 목격할 수 있는 실제 액션의 최대치인 국가의 국민이,

갱단과 경찰간의 대규모 총격전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나라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상대적 공포감은 엄청나지 않을까 싶습니당.

별로 안 무섭다는 말이 별로 와 닫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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