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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4-07-23 19:16:58 1
(펌) 러시아 역사 이야기 4. 현명공 야로슬라프 [새창]
2014/07/22 18:39:05
모든 왕족이 막장은 아니었겠지만,
가장 막장인 인간들은 다 왕족이었다는 사실의 역사적 고증.

막장 아침 드라마는 야무지게 뺨 쳐 맞고 울고 갈 듯.
534 2014-06-28 23:47:20 16
세월호 게시판만큼은 지킵시다... [새창]
2014/06/28 23:27:55
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오유 최대의 위기라고 생각되지만, 여기만은 건들지 맙시다.
533 2014-06-27 14:16:54 4
오유 학번 05밑으로 다 추천해라 [새창]
2014/06/27 13:59:41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91학번입니다. 저보다 86년 선배시군요.
나이가 나이시니 건강 유의하시구요.
추천 올립니다.
532 2014-06-14 14:30:47 2/6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01:18:43
주위 상황을 대충도 파악하지 않고, 귀여운 아깽이 혼자 떨고 있는 거 보고
불쌍해 보이니 넙죽 데리고 와서, "키워 주실 분 찾아요" 라며 징징
이건 정신 나간 짓이죠.. 이건 비난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만

지금 댓글을 봐도 그렇고 본문을 봐도 그렇고, 비난받는 행위가
계속 키울 각오가 없으면 어떤 상황이라도 그냥 둬라 이거 인 거 같은데요?

저는 다시 거리에 내 보내더라도 우선은 위급한 상황이라면
살려 놓고 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도 한 번 아깽이를 내가 주은 건 아닌데 암튼 델고 와서 이것 저것 봐 주고
집에 그냥 대문 열어놓고 맘대로 나 댕겨라 하고 놔뒀는데 한 대여섯달 심심하면
나한테 와서 삐대더니 뭐 지금은 어디서 잘 살고 있으려나요?

이런 행동도 무책임한 건가...
531 2014-06-14 14:09:46 3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01:18:43
지금 비난받는 행동이
이거 이렇게 뒀다간 얘 죽겠다 싶어 델고 와서 응급 처치를 한 다음,
그래도 내가 키울 형편은 안 되니 키울 사람 한 번 알아보자
가 아니라

주위 상황을 대충도 파악하지 않고, 귀여운 아깽이 혼자 떨고 있는 거 보고
불쌍해 보이니 넙죽 데리고 와서, "키워 주실 분 찾아요" 라며 징징
이건가요?
530 2014-06-14 13:54:31 1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01:18:43
흠..

1. 눈 앞에 있는 한 생명의 위기 보다는 이후에 닥칠 의무나 책임이 더 중요한 문제다.
2. 길냥이는 자연의 일부이니까 책임감 없는 사람이 데리고 가서 순간의 위급을 모면하는 것 보다는 그냥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낫다.

일단 이런 이유가 있군요..
529 2014-06-14 13:44:38 6/15
입양안되면 본인이 키울수도 있다는 각오없이 무작정 냥줍반대해요 [새창]
2014/06/14 01:18:43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무작정"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무작정인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눈 앞에 꼬질꼬질하고, 앙상하게 마른 아깽이가 엄마를 부르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냐아~ 하고 울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을 생각했을 때 최후의 최후에도 도저히 이 아깽이를 계속 키울 여건은 안 됩니다.

1. 어쩔 수 없지만 그냥 두고 갈 길을 간다. 누군가 형편되는 다른 사람이 데리고 가기를 바란다.

2. 그래도 일단 급한 목숨을 살려 놓고 이 아이를 키울 사람을 찾아 보자.

지금 이 글 대로라면 1. 이 바람직한 행동이라는 건데, 잘 납득이 안 되는데요.
528 2014-06-02 16:35:05 0
운전면허 과거와 현재 [새창]
2014/06/02 12:04:57
아니 저거 하는 데 무슨 운전연습이 필요해?
저건 자동차 처음 잡고 1-2분 지나면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거 아닌가?
527 2014-06-02 16:30:40 1
운전면허 과거와 현재 [새창]
2014/06/02 12:04:57
이거 오유인들의 대동단결 맞죠?
아웃백 돼지국밥 같은 그런 류의 대동단결 맞죠?
526 2014-05-29 10:39:39 0
[새창]
국정원 압수수색 때는 상자 덮개가 널럴하더만, 이번엔 가지고 간 상자가 모자라서 종이박스로 그것도 아주 미어 터질 기세로 넣고 들고 가네..
누가 그 때 상자하고 지금 상자하고 비교 좀 해 줬으면 좋겠다.
525 2014-05-22 13:37:19 2
iq150이상이면 쉽게 푸는 문제 [새창]
2014/05/22 11:08:02
이금자와 지영민은 둘 중 하나만 진실. (1)
민준국과 백광호는 둘 다 진실이거나 둘 다 거짓. (0 또는 2)

민준국과 백광호의 말이 모두 거짓이면 진실을 말하는 자가 3명이 될 수 없으므로 2명 모두 진실이어야 함.

따라서 이재경의 말이 거짓

그러니까 백광호가 범인
524 2014-05-01 15:01:25 22
다이빙벨 철수 관련 이종인 대표 입장입니다. [새창]
2014/05/01 14:52:04
누군가가 이종인씨 가족의 안부를 걱정하신 건지도 모르죠.
523 2014-04-30 17:03:17 208
조문왔었던 박근혜대통령 표정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4/04/30 16:35:08
진짜 슬퍼 보이는 박근혜의 표정
과거 보좌관이 사고로 죽었을 때 사진입니다만 한번 비교해 보죠.

521 2014-04-29 18:14:51 42
청와대가 한겨레 최성진 기자를 고소한다네요 [새창]
2014/04/29 17:51:29
민 대변인은 "청와대 신문고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기사 내용에 나오는 민원인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리하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청와대 신문고에 고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해석을 해 보았다.

-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신문고" 라는 메뉴가 있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리한다.
- 청와대에서 관리하는 "청와대 신문고"는 없다.
- 그러니까 너 고소!

지랄 생산능력이 탁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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