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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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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에 사회성 얘기가 나오게 된 이유가 무언지요?
사회적이고 싶게 할 동기가 부족 한것으로 나타나는데
모순 지적하려면 본인부터 '지능 45 차이' 분들과 얼마나 어울리시는지
애착형성 이루어졌고 군대부터 '사회생활'까지 문제없어 보이는데
으레 말하는 '사회생활'과 '사회성'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
남한의 시스템은 공감결여자를 올려보낸다는 말에 저는 매우 공감
지능이 높다고 학력이 높은가 이 질문도 던져야하고
공감과 연민호소글에 논리적반박이라니 자기를 보호하는듯한
주변인의 '우매함'뿐만 아니라 자신의 '우매함'에 손가락 자르고 싶어하는 여론조사도 있는데
유일한 잘못이라면 공감불가능한 대상에게 공감을 요구한다는건데
거슬리는부분이 도덕성과 선민의식으로 자기를 보호한다 정도인가요?
당연히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겠지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점부터 이미 자신또한 음모론을 창조하면서까지 자기보호가 이루어지고있다는건데
고지능자가 그렇다고 '성인군자'가 되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수학적 천재는 있음에도 도덕적 천재는 힘들어요
오히려 '도덕적 능력'은 저들보다 우리가 앞설 수도 있는 부분인데
헬조선은 인정할 사람은 이미 거의 인정하는부분인데 왜 또 프레임을 잡은다음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한다는지요
자기 스스로 지능이 높다면서, 도덕도 지능이라면서,
선민의식으로 미춰지리리라곤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나보지?
하는식의 거기까지의 반응들 모두 예상을 하고서 감수하고서라도 익명의 힘으로 저자스스로도 밝히듯이 드러낸건 아닌지?
모든 가능성은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