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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23-03-14 18:29:18 0
동일노동 동일임금 토론 [새창]
2023/03/14 16:12:18
애초에 환영받지 못할 곳에 가셔서 토론 실력 말씀하시면..ㅎㅎ;;
허수아비 때리기로 비춰질 여지는 없었는지..
무능력을 그들이 받아드리면 해결되는 문제 인건지..?
학폭도 동급생끼리 일어나듯, 같은 성별 사이의 유리천장,경쟁과 차별이 무시되어버리는 문제가..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은 좋으나 보편적 권리로서의 인권을 먼저 외친다면 자연스레 '나'의 문제도 해결되리라 보는 방식이 아닌
문제 인식의 원인을 '여성'으로 한정시킨다는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으레 그렇듯 외연 확장의 장애가 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시각
능력주의와 각자도생적 해결방식

최종적으로 여성의 유능함을 증명하여 사회 참여를 독려, 그들 스스로 일어서기를 독려하신 것인지
무능함을 증명하여 문제 해결의 실타래가 남성에게 있다고 결론 내신 것인지

어떤 차별이 있느냐며 물으신 뒤에 본인께서 자신 있어 하시는 임금 분야로 한정 시키니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성별 간의 갈등이 결국은 임금 문제로 귀결 되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250 2023-03-03 23:09:20 0
서울대생이 쓴 한국미래 분석글(feat.오래전) [새창]
2023/03/03 14:57:11
왜 필리핀인거에요..?
249 2023-03-02 15:22:46 9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 못 하는 이유 [새창]
2023/03/02 09:01:29
뉴스 보셨어요?
20대 초반 자신이 성인이라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이 0%입니다.

경력 있는 신입 구하듯이,
사회화 잘 된 20대 원하는데
당사자는 억울함을 느낄겁니다.
수 십년 지나서 현상으로 드러날 정도인데
그 동안에 어떤 준비나 대비도 하지 못했네요

정당성 갖추고 옳고 그름이 다 해결했으면 이 고생 안하겠죠
학교냐 ㅋㅋㅋ 하시는데
이참에 기업이나 기관들도 수평적인 그 '학교화' 라는걸 하지 않으면 신입 받아드리기 힘들텐데
어떻게 보시나요?
'사회생활'에 나름 잘 적응하신 분들의 '자부심'이 변화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어요
248 2023-02-07 20:33:08 0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들 [새창]
2023/02/07 09:28:32
우리 친구 파이팅이야~
247 2023-01-11 02:08:50 11
의료 보험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3/01/10 22:51:34
우월감 느끼고 싶다는 걸 공산 핑계를 대네요
저런 인생을 다수가 동경하게 되는 순간이 걱정인거고
어떻게 견제할건지가 또 숙제고
지속불가능하다는걸 역사적으로 증명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본인의 '억울함'을 누구더러 알아달라 하는것인지
'억울'하다고 다 공감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게 아닌데
246 2023-01-08 18:00:59 0
사람들이 유교 문화로 착각하는 부분 [새창]
2023/01/08 14:22:41
https://programs.sbs.co.kr/show/sbsspecial/visualboard/53590?cmd=view&board_no=417122
sbs 스페셜
[548회] 왜, 반말하세요?

"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이를 확인해 위인지 아래인지 아니면 동갑인지를 따져봐야 대화가 시작되는 건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흔히 유교 문화의 영향이나 우리 나름의 전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유교 문화를 공유하는 동아시아에서도 한국처럼 한 살까지 나이를 따지는 관습은 없다. 오성과 한음의 우정으로 유명한 이항복과 이덕형도 다섯 살 나이차가 있고 이른 바 ‘북학파’를 이룬 조선 말기 실학자 박지원은 홍대용보다 여섯 살 아래, 박제가보다는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지만 서로를 벗이라 부르며 교류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디에서 온 걸까? 현대교육사를 연구한 서울교대 오성철 교수는 이토 히로부미 내각의 초대 문부대신 모리 아리노리가 1886년에 시행한 <사범학교령>이 그 시작이었고 그것을 거의 그대로 복제한 해방 후 정부의 교육정책에도 원인이 있다고 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식민사관
개인과 집단의 일탈과 국가적 일탈이 같은 수준인가 하는 부분
유교문화인줄 알았던 것이 그렇지 않더라~ 에서
다른 나라에서도 태연히 발생하는 행위를 두고 일제잔제를 원인으로 지목했을때 이것이 역사왜곡인가?
일제 역사가 한민족에 어마어마한 상흔을 남긴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러시아 군대 미국 해병대 - 군대문화를 왜 끌고 들어오죠?
호응이랑 인기 때문에 저런 말 하는 전문가?
서열문화가 아니라 역사왜곡에 발끈?

안좋은건 전부다 일제라 그러네 ㅋㅋ
병원가면 전부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 그러네 ㅋㅋ
역사왜곡이 억울한건지 원인을 일제라 지목을 해서 억울한건지
245 2022-12-22 02:56:51 1
대구·경북, 60대 이상만 문재인케어 폐지 찬성 [새창]
2022/12/21 14:12:52
이유없이 잘해드리면 수상해하세요
244 2022-12-20 23:55:37 1
뒤늦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알게 된 것들 [새창]
2022/12/20 18:59:43
정치에 관심 갖기 이전에는 어떠셨나요
대중과 비슷한 정도셨나요?
243 2022-12-18 10:57:55 0
알고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새창]
2022/12/18 00:17:01
껴준 사람 입장만 좋게 써있는데
깍두기로 놀아본 사람 마음도 듣고싶네요 ㅋㅋ
242 2022-12-18 10:52:10 0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성인 adhd 특징 [새창]
2022/12/17 16:16:49
한두개?
241 2022-12-07 14:52:19 0
민주쪽 세력이 진짜 답답한 이유가... [새창]
2022/12/06 10:28:28
공감합니다
자 이제 의논해 봅시다
어떻게 밥줄 끊게 하고 이쪽에 붙게 만들지
240 2022-12-01 00:25:34 2
[새창]
굳이 조롱까지..쩝..
239 2022-11-14 20:29:47 3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는 미국 정치인 [새창]
2022/11/12 22:16:46
무엇이 극좌란건지..
238 2022-10-31 13:53:28 2
어떠한 경우에도 윤리적 자부심을 느끼지 말것.jpg [새창]
2022/10/31 09:58:30
모든 자부심에 대해서 경계하고
오만하고 경솔하지 말아야죠
237 2022-10-26 07:05:44 1
프랑스 혁명기 처형당한 사람들의 유언 [새창]
2022/10/25 20:14:00
웃대의 공감능력에 놀라면서
펨코의 품위사랑에 놀라면서
혁명당해 억울한듯한 뉘앙스에 놀라면서
이웃국가 핵두방에 대한
다른나라의
지위는 다르나 '억울하게 당한' 대상에 대하여
연민과 동정에 대한 발언을 했을 때
어떨까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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