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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5-02-07 11:02:24 0
트럼프의 “교육부 해체” 요약.jpg [새창]
2025/02/06 21:26:29
독일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 미국 덕분에 버텨냈다고 한다면
미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341 2025-01-20 07:44:24 0
누누티비 운영자의인성 [새창]
2025/01/19 22:22:28
윗도리는 애국인데
아랫도리는 매국이다~ 이런거 아녜요? ㅋㅋ
340 2025-01-16 04:44:58 0
미국 공화당 근황.jpg [새창]
2025/01/15 01:47:41
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으나 아쉽게도 제한적인 정보라서 어디에 기반한 사실인지 알고 싶네요
부족한 검색 실력으로 그나마 알아보았는데 틀릴 수 있으니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지역적으로 건조한 지역
https://www.yna.co.kr/view/GYH20250110001000044
우리나라의 4대강처럼 이 지역도 심각한 녹조 문제가 대두 되어 지난 2016년 댐 철거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5997
2021년 미 연방국토개발국(Bureau of Reclamation) 수자원 배분 문제로 관개로 차단 결정으로 이어졌다네요
https://apnews.com/article/oregon-california-health-droughts-science-1f93619dc660f40e558a91b095f41f7b
https://issuepress.kr/美-캘리포니아와-오리건州-강-복원사업을-두고-갈등/
연방관할? 주 관할?

아무튼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이 부분에서 어류 생태계 이야기가 나온건가? 하네요
그 지역이 어디냐? 바로 클라마스라는 곳인데..
문제는 아직 산불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LA와 직선으로 950Km 떨어진 곳이란 것인데..
전혀 다른 지역을 빌미로 항변하듯 이야기를 해서.. 저의 오해인지, 아니면 의도적인건지.. 알고 싶어져서요

추가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 잡는 곳도 운영하네요
California Fire Facts
https://gavinnewsom.com/california-fire-facts/#water-facts
여기서 보면 남부 캘리포니아엔 물이 부족하지 않다고도 하는데
무엇이 사실인지..?
한쪽 의견만 가져온다는게 어떤 말인지? 몰?루? 겠어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 보았답니다..
339 2025-01-07 01:41:36 0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새창]
2025/01/06 19:38:34
무례함을 친밀함의 증거로서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관계를 논할 때 어떤 가벼운 무례함을 빼고 논하기 힘든
모든 관계는 친밀함,친밀감이 기반이고 회사동료든 지인이든 여타 다른 관계는 친해지다 만,
친구일 뻔하다 만, 애인이 미처 되지 못한 썸?만 타다 끝난?
어떤 모호한 애매한 관계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게 공손함인지 약간의 무례인지 생각해보면..?
공감대 형성의 과정인데 나무라기엔 애매한

찐친,찐형제,찐남매
나의 무례함마저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존재에 대한 어떤
한국문화라는 말로 퉁치면 어느 정도의 갈등은 감수해야
갈등이 싫거든 수정하되, 지금이 좋다면 갈등은 감수하는 수밖에

우리는 어디까지 무례할 수 있는 지를 친밀함의 척도로 많이 쓰는 걸요?
건강한 채식같은 친밀함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
안정감있는 든든한 친밀함이냐?
술자리 회식자리 얼굴만봐도 도파민 뿜뿜나오는 자극적 친밀감이냐?
외향인 중심 문화와도 관련이 있을 듯?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여러 방법으로 친해지기 쉽지도, 많지도 않아요!
338 2024-12-22 18:51:16 1
유럽뽕이 진짜 싫다는 사람 [새창]
2024/12/22 18:15:47
제가 경우의 수를 자꾸 따지려고 드는데 ㅎㅎ..
유럽 가서 살아보다 역시 한국이 좋더라 하는 한국사람이 있듯이
한국 가서 살아보다 역시 유럽이 좋더라 하는 유럽사람이 있을거란 말이에요?

어떤점을 들까나? 궁금해져요
인터넷에 떠도는게 없는걸 보면 그런 사람이 없으려나요?

다른 때 같으면 끄덕였을텐데
이놈에 계엄령이 성공할뻔한 나라여서 살기좋다는말이 갸우뚱? 해진달까? ㅋ큐ㅠ
337 2024-12-22 13:07:32 3
법륜스님, "내각제가 답이다"??? [새창]
2024/12/22 11:33:34
조금 검색해보았어요
중앙일보 기사 - https://v.daum.net/v/20241220050109018
뒤에 붙어있는 현수막 날짜를 보니 2005.6월?
나무위키에서 찾은 2011년 12월
MLB 논란게시글 -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468003&m=search&query=%EB%B2%95%EB%A5%9C?
반박글 -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20&b=bullpen&id=471376

중앙일보에 실린 것부터 우려하실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저는 권력 분산의 취지로 알아들었구요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천주교 사제들의 외침까지 있는 마당에
스님의 종교화합에 앞장서는 모습을 자주 보았기에
배타적 태도에 대한 우려

스님도 하나의 인간일 뿐
짝사랑 할 때 혼자 좋아했다 혼자 실망했다 하듯이
멋대로 기대했다 멋대로 실망했다 하지 말자는 말씀 드립니다
336 2024-12-11 12:52:51 1
"좌파들, 비민주적 마녀사냥"…문자 폭탄에 분노한 與 의원 [새창]
2024/12/11 09:35:50
이런게 진정한 '정치적올바름' 아닌가?
자기들 불리할때만 올바름 찾네
335 2024-12-10 12:55:40 1
결국 원인을 추적해 올라가다 보면 이 사태의 원인은 페미 x년들이죠 [새창]
2024/12/10 10:43:09
원인을 더 추적해 올라가시면

페미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334 2024-12-08 22:14:25 1
망국진행중...... [새창]
2024/12/08 09:07:03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뉴스 끄고 살면 안돼요 정말
333 2024-12-08 21:54:24 0
난리난 국힘 윤상현의 '국민은 어차피 1년이면 다 잊는다' [새창]
2024/12/08 20:29:49
이 다음에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국민들이
이번에는 정말 달라질지 너무 궁금하네요
332 2024-12-08 21:50:57 0
[속보] 추미애 , "11월 군 비상계엄 준비...민간인 체포까지 포함돼 [새창]
2024/12/08 17:41:56
속이 터지네
331 2024-12-08 10:56:03 1
13%의 비결 [새창]
2024/12/06 20:43:59
'내란의 힘' 화들짝
어..? 이게 아닌가?
330 2024-12-04 20:04:02 4
안귀령이 군인총 뺏으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바보임? [새창]
2024/12/04 10:27:42
어머머 위험해라 저러다 총 맞으면 어쩌려고 미쳤어 미쳤어
총구는 무조건 하늘로 향하는건데
군인 총 건드리는거 아닌데
저러다 돌발상황 생겨서 큰일나면 어쩌려고
군인들 침착했는데
명령 받아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완전 미쳤네 뵈는게 없네
뽕맞았네 영웅심리
이러쿵저러쿵

불안과 무모함에 대해 말해주신것은 너무 잘 알겠습니다 침착해야함은 두말할 나위 없으나
맥락없이 완전무장한 군인을 상대하는 무모한 일반인 이란 프레임 하나만 남으니 그게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되는게 어처구니 없다고 해야할까 막막한 심경이라 그렇네요
역사적 맥락 위에 우리가 살아가는건데.. 계엄자체는 말이나 되나요? 꿈꾸는줄 알았는데

보는 사람이 불안하고 무모한 짓은 대통령이 다 했는데 1분 남짓 한 영상에 군인과 총을 사이에 두고 씨름하는 영상을 두고
비난 아닌 비난을 향하는 것이 선뜻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10.29이태원때도 누가 놀러 가랬나? 하듯이
누가 반지하에서 살랬나?
누가 뛰어내리랬나?
누가 군인총 뺏으랬나?

책임소재의 문제
불안감의 원흉을 미숙하고 무모한 개인에게 원인찾아 책임전가 후 제거하려는게 저 또한 납득되지 않는 마음
빌미를 줬으니 그래도 싸다?

판사들도 검사들도 직업윤리 내세워 내 할일 했을 뿐
이렇게 나오는판인데
왜 대신 싸워주고 욕을 먹나? 하는 처참함 이랄까?

아쉬울 순 있는데 비난의 대상인가? 하는 마음
329 2024-12-04 19:31:34 0
전우용 트윗 [새창]
2024/12/04 08:14:10
큰일날뻔했네요
많이 불안하셨겠어요

총기를 탈취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나요?
328 2024-12-04 12:09:33 2
안귀령이 군인총 뺏으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바보임? [새창]
2024/12/04 10:27:42
오마이뉴스 댓글 보고 저도 답답했네요
제목의 자극적 어그로 때문에, 위험하고 무모한 짓 했다고 그러는 듯, 제목에 속았다는 사실 때문에
'어디 의도적으로 겨누었냐? 조작이다 뺏으려고 하니 자신의 총기 지키려 한 군인의 본분,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군인인데 군인 욕 하지 말라'
커다란 남성들 사이에서 가녀린 여성이 소리지르며 떽떽 떼스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아 같잖았던 모양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짓을 하니 더욱 두드러져
오바하고 튀는행동 했다 , 괜히 혼자 소리지르며 안해도 될 행동 오바했다
이런거..?

애초에 총기로 무장한 군이 들이닥친건 괜찮은 건지? 싶은데
일개 개인의 무모한 짓에 대해서는 더 확실하고 정확한 타게팅이 가능하니 더 가차없는 경향에 눈살이 찌푸려져
한창민의원이 경찰의 강경진압에 부상을 당했을때도 똑같았을까? 함부로 단정해서 미안하지만
때는 이때다 싶어, 자신이 아는 주제 나오니 이건 나도 말할 수 있겠다 싶어 하고 유추하게 만드는 여럿
조국의 안위나 피해자 걱정보다
조금이라도 잘못되서 격발되서 사망자라도 나오면 그 군인은 살인자 만드는 건데 하는 식의 이 불안과 이 억울함에 주목하니,
군인신분의 저 사람 억울함 그 한 사람 억울함 보이는게 신기한 동시에 더 답답해지는데

아무튼 안전에 신경 쓰고 군인들의, 남성들의 억울함 대변하는건 좋으나
멋도 모르는 여성이 총기 가지고~ 다 조져놨다~
멋도 모르는 정치인이 부동산 가지고~ 다 조져놨다~
하는 식이 이 순간, 이 상황에서 조차 일맥상통해서 ㅎㅎ..쓴웃음이 나고 말아
속았다는 사실과 평소의 억울함과 울분을 섞어
조금만 더 지나면 그래서 잘했다는거야?
그래서 책임질꺼야? 하는식의 프레임전환 인식전환 여론역전도 한순간..
ಠ﹏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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