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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24-11-26 05:37:45 0
어는 판사의 생각 - 유시민 칼럼 (시민 언론 민들레) [새창]
2024/11/25 12:54:10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
325 2024-11-21 04:02:50 0
‘해외여행에 미친 민족‘의 현실 [새창]
2024/11/21 00:09:08
해외여행에 미친 민족? 이런 말이 있었나요?
UNWTO <- 여기 들어가면 캄보디아, 인도, 일본 순으로 뜨는데 제대로 보는 법 있을까요?
명품 소비 1위가 한국이란 기사를 본 게 기억나는데 인구 수 대비 해외여행 소비액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1인당 74만원 쯤 이고 미국은 60만원 쯤 중국은 20만원 쯤으로 이 경우만 어렴풋이 계산해보았는데 제대로 한 계산일까요?
인기 여행지로 검색하면 일본이나 동남아 그밖에 미국 쯤으로 나오는데 이동경비를 제외할 경우는 어떨까요?
국가별 가계부채나 소득 수준, 여유자금 수준도 같이 비교하면 어떨까요?
324 2024-11-18 21:32:04 1
본인을 고문한 사람을 용서한 법륜스님 [새창]
2024/11/17 23:23:24
증오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것
모진 고문 와중에 나까지 나를 괴롭혀서야 되겠나?
'그래 너희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하는 식의 온정주의와는 구분하고 싶은 마음

스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순간에도
독립운동가의 심정을 이해
고문하는 그들의 또 다른 면의 존재를 이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 수행하는 기회로 삼으심이
이리저리 날뛰는 마음이나 욕구에 휘둘리는 일 없이
자신만을 기대고 의지하는 등불로 삼으심이
323 2024-11-15 19:54:23 0
민주당아 국힘당한테 좀 배워라 [새창]
2024/11/14 14:42:53
현 정부처럼 지지율 신경 안 쓰면 가능할 듯
322 2024-11-07 17:59:04 16
날리면이 사퇴한걸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새창]
2024/11/07 12:29:02
검색해서 스스로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했다?
그나마 다행
321 2024-10-01 07:20:03 1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 [새창]
2024/09/30 11:36:27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사람 이름이 어떻게 세글자?
이것도 생각해보면 소름
320 2024-09-17 20:08:24 0
겨울왕국보다 모아나(스포주의) [새창]
2024/09/17 09:39:16
동아사이언스 - 엘사가 바다 얼리는데 쓴 에너지는 얼마일까?
대략 원자력 발전소 1기 분량이라고 한다
ㅋㅋ
319 2024-09-17 16:26:29 1
중독의 MZ 세대 [새창]
2024/09/16 19:02:59
4~5년 사이에 10%에서 24%
두 배 이상 늘긴 했네요
318 2024-08-17 07:32:56 0
남양 우유 욕하면 감옥갑니다 주의 요망 [새창]
2024/08/16 17:10:04
신뢰회복 (물리)
ㅋㅋ
317 2024-08-17 07:29:50 4
울지마라 나는 우는거 싫어한다 [새창]
2024/08/16 17:01:12
높은 지위가 주는 전능감과 힘, 거기서 비롯된 가학적 쾌감을 뭐라고 부르더라.. ?
316 2024-06-25 14:19:36 0
이민자 시점에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 사람 특 [새창]
2024/06/25 00:44:23
휴~ 코미꼬라 다행이지
정책결정자가 이런 말을 국민에게 했으면 한숨이~
315 2024-06-17 22:29:52 8
딸 남자친구가 문신이 있다면 ?...난 일단 반대임. [새창]
2024/06/17 11:13:20
가족 말 들었다가 혹시나 나중에 후회한다면 가족을 원망 할테고
고집이 세서 안듣겠다면 굳이 관계를 파괴하면서 까지 반대할 이유가 없겠고
감정표현 없이 의사전달로 끝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연예인들은 악플 달릴 각오를 해야하는걸까? 악플달려도? 각오했어야지
자신의 사진으로 프로필 해놓은 사람들은 불안하지도 않나? 도용당하면? 각오했어야지
고졸인 사람들은 사회 나가서 차별 받을 각오를 해야하는가? 임금 차이나는거 알았을텐데? 각오했어야지
팔에 문신 새길 때부터 딸 가진 예비장인에게 반대 당할 각오..?
각오가 당연한가..?
딸이 언제라도 몸에 문신 하나쯤 있는 사윗감 데려올 각오는 어째서 하지 않았을까..?
하는 문제도 떠오르게 되고

혐오감과 죄의 구분이 필요해
고립과 배제를 당연시하는 이유는 상대를 벌하고 싶다는 이유 같은데
설사 혐오감이 있더라도 마치 죄를 저지른 사람을 대하듯 하는게 탐탁치 않게 걸려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라는 문장도 있듯이

확률적으로 본다면 만약의 경우도 한번쯤은 '당연히' 생각해보았어야
희박한 확률이더라도 언젠가 나에게 닥칠 수 있음을 알고 평상시에 각오를 다져 놓아야
내가 정말 피했으면 하는 그 순간이 인생을 살며서 몇번씩은 가끔 마주치지 않던가?

당사자가 스스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이 당사자에게 '그 마음가짐'을 요구하는 것
호의가 권리가 되지 않듯이
각오가 당연함이 되지 않게 했으면 하는게 바람
314 2024-06-09 01:19:01 1
야 그렇게 오랫동안 당했다는게 말이되냐? 너도 좋아한거 아냐? [새창]
2024/06/07 20:45:39
울산경제신문이란 곳에서 저도 보았네요
맘카페라고 하시면은 특정 성별과 나잇대를 제가 예상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여론조사 설문조사 전부 천명,만명 단위지만 성별 나이 지역 이런거 따져서 진행하는걸로 알거든요~
얼마나 무작위적으로 진행하였는지는 한번 따져봐야겠지만
20년이나 지났으니 의식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인구 비중을 보자면..? 음..
아직도 고령층에서는 우리의 기대에 엇나간 실망스러운 반응이기에 다소 아쉬움이 크겠다 하겠네요
313 2024-06-09 00:47:30 1
MZ세대가 문종세대라는 뜻이었나? [새창]
2024/06/07 17:02:09
갑질 뭐야
앗.. 내 안에 갑질본능이 꿈틀대 ㄷㄷ
선민의식도 유머의 소재로~
알면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뭘까?
312 2024-06-09 00:23:31 0
2찍이 등급표 [새창]
2024/06/08 15:42:38
전체 인구의 몇 퍼센트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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