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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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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2019-12-17 17:15:34 10
지석진의 기러기 아빠 시절 [새창]
2019/12/16 20:53:16
비혼인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부부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저런 농담합니다...ㅋㅋㅋ 저희 부부도 연애 중에 엄청 크게 싸운 일이 있는데 그때 그 식당 근처 지나거나 그 비슷한 얘기 들리면 그때가 기회였는데...까비... 이럼서 놀립니다ㅋㅋㅋ 물론 서로 웃을 있어야 농담이니까 조심해야겠죠ㅎㅎ
4198 2019-12-17 17:06:03 18
봉준호감독이 생각하는 표절 [새창]
2019/12/17 04:15:48
의외로 그런 인식 없는 사람들도 꽤... 해리포터 시리즈나 홍자매 드라마가 표절 논란 붙고도 워낙 히트치니까 뻔뻔하게 역고소 하고 난리인거만 봐도 알 수 있죠. 봉감독님 같은 마인드가 당연한데 참 가지기 어려운 마인드인듯해여
4197 2019-12-11 15:46:18 29
수지 인형 & 이준기 인형.jpg [새창]
2019/12/10 19:27:15
이거슨 날강두의 인성을 알아 본 제작의 큰 그림이었다는게 정계의 학설
4196 2019-11-02 02:00:59 9
퍼킹 코리안 김치 가이즈 [새창]
2019/11/01 10:57:22
아싸 화법이 또!
4195 2019-11-01 19:30:35 26
삶의 질을 높여주는 꿀팁들 [새창]
2019/11/01 14:10:15
닥터아돌 종류별로 광고를 다양하게도 해서 오히려 절대 안사야겠다 싶어요. 광고 미친듯이 때리는 곳 치고 논란 없거나 괜찮은 곳을 못 봐서.
4194 2019-11-01 18:31:18 22
올해 미떼 광고 [새창]
2019/11/01 11:02:23
ㅋㅋㅋㅋ이거 볼때마다 인터뷰 내용도 묘하게 이어져서 더 터져요ㅋㅋㅋㅋ 일부러 의도한건가...?
4193 2019-10-30 15:23:26 22
여자아싸 패션 [새창]
2019/10/28 11:41:44
게다가 진짜 아싸 패션이 저렇게 다채로울 수가 없음. 빨간 니트는 웬만큼 멋부려도 소화 못할까봐 잘 안입는데 무슨...
4192 2019-10-30 15:21:57 39
여자아싸 패션 [새창]
2019/10/28 11:41:44
무슨 아싸 패션이 고데기까지 정성들여합니까 보니까 매번 다르게 이쁘게도 말아놨구만...ㅋㅋㅋ 척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꼴사납네요
4191 2019-10-29 14:34:40 0
중딩 딸래미의 수첩 [새창]
2019/10/27 22:47:55
요샌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던데요? 듣고 진짜 충격받음
4190 2019-10-24 17:43:08 9
응급실 의사의 생활조언 [새창]
2019/10/24 09:51:14
키즈카페 정말 안심할 수 없어요... 아차 하는 순간 애들 다치는데 멍청한 애아빠가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는데다 애가 잘놀고 쌤들도 계신다고(한눈에 대부분 보이는 작은 규모이긴 했음) 옆에 피씨방 갔다가ㅡㅡ 애기 팔 부러짐...ㅠㅠ 트램폴린에서 잘못 넘어진 모양인데 애가 팔고 못 움직이고 자지러지고...ㅠㅠ 결국 통깁스 한달 + 반깁스 2주 하고 풀었는데 애아빠 깁스 하는 내내 욕먹고 지금도 욕 먹고 아마 평생 욕먹을듯요...^^ 애기 부모님들 애기한테서 눈 떼지 맙시다!ㅠㅠ
4189 2019-10-24 17:12:07 1
약후방) 은근 야한옷 [새창]
2019/10/22 22:09:27
일명 신도시 미시룩ㅋㅋㅋㅋ
신경 쓴듯 안 쓴듯한ㅋㅋ
4188 2019-10-22 12:26:14 4
제일 답답한 상사 유형. [새창]
2019/10/21 15:37:19
치매초기 아니냐고 걱정하던 댓글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4187 2019-10-15 16:14:04 0
"한국인 공백, 천재지변 같다" [새창]
2019/10/12 11:38:56
대마도 갈때 제일 빠르고 편한게 한국 거쳐서 가는거일 정도로 본토보다 한국쪽에 더 가까운 섬이라고 그러더라구요
4186 2019-10-05 11:16:20 12
[새창]
저거 제일 흔한 코드? 잘 쓰는 코드? 로 금방 만들고 가사도 가는 길에서 버스에서 썼다던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맞낭ㅎ?
4185 2019-10-04 21:02:48 39
어린이집 누명.jpg [새창]
2019/10/04 12:12:36
오히려 10대때는 평범하게 연예인 좋아해도 빠순이 소리 들을까 눈치보고 20대때는 된장녀 김치녀 소리 들을까 주눅들고 30대 돼서 결혼하고 애기 낳으니 이젠 맘충이라 불릴꺼 노심초사하는게 보통 여자들입니다... 이런 말들 좀 하지 마세요 볼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진짜 유별난 사람들이 있는거지 왜 싸잡아 욕하질 못해 안달인건지... 유난인 엄마로 보일까봐 전화 한통, 이니 카톡 하나 댓글 한개도 조심 조심 다는게 엄마들인데 저런 미친ㄴ들이랑 같은 세대랍시고 싸잡히기까지 해야하고 진짜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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