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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Yout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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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9-12-23 09:42:49 2
100m 세계기록 근황 [새창]
2019/12/21 11:07:29
몇년전 대통령 날로 드시던분 입니까?
갑자기 닭도리탕 먹고싶네요.
408 2019-12-14 09:30:01 12
흔한 춘리 코스프레 [새창]
2019/12/13 16:03:47
자신의 짧은 지식이 세상의 다가 아닙니다.
407 2019-11-26 08:06:11 0
스리랑카 실론시나몬 묘목 나눔 합니다. [새창]
2019/11/18 00:48:17
오유가, 식물게가 망했다지만 나눔글은 추천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06 2019-11-26 07:46:14 13
지옥도가 펼쳐진 스웨덴 [새창]
2019/11/24 00:23:52
통조림에 경고로 실내에서 열지 말라고 써있을 정도입니다.
이십여년전 유학시절 친구들과 장난으로 이걸로 샌드 만들어서 먹기 게임했는데 처음에 막 웃다가 여친이 다 토하고 울어서 말 그대로 갑분싸로 마무리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홍어정도가 아니고...
음...
여름날 생선가게 내장 손질한 쓰래기통에
군대 훈련때 일주일 신은 젖은 양말을 담갔다 꺼내서 이거 먹는거라고 하는거랑 조금 비슷하겠네요.
405 2019-11-11 11:58:49 1
조선시대 때 시작 된 우리나라 전통 기념일 [새창]
2019/11/10 09:42:41
경상도서 시작됐기에 사투리 그대로,
백배로데이~
왜구놈들에게 백배로 갚아줄 날인 백배로데이~
토착 왜구 그룹 롯데가 요새 감성팔이 쩔던데 백배로 갚아주자구요!
403 2019-11-07 06:09:47 10
조선시대 때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꼽혔던 음식 [새창]
2019/11/06 11:41:30
일본요리 배운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이야기와는 전혀 다르네요.
일단 오뎅은 두부와 같은 특정 음식이 아니고 여러 꼬치음식을 간을 한 국물에 탕으로 냈을 때 오뎅이라 합니다.
예전 풍년을 기원하던 행사인 덴가쿠에 기원하며 줄여서 뎅으로 부른거지요.
'오' 는 일본 특유의 접두사로 알고있습니다.
여튼 당시는 두부꼬치를 된장에 양념하여 먹었고 후에 된장은 미소오뎅, 다시국물은 니코미오뎅등의 형태로 이어졌고 지금과같이 생선살을 이용한건 백여년 전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오뎅은 두부라는 식재료를 이용했던 음식의 한 종류에서 만들어진 말이죠.
더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비슷하지만 다르게 튀김옷을 입힌 어묵을 부르던 덴뿌라의 어원은 포루투칼어 템페라(조미하다,부드럽게하다)에 근거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02 2019-10-29 06:13:50 3
식물 잎 떨굼!!도와주세요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낙엽수 아님 ) [새창]
2019/10/28 15:06:38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일단 전체 광량과 광질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식물용 led 어떤 제품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목본식물의 경우 적, 청 파워led로 150와트이상 되어야 효과를 볼테고 거기에 단일주파수인 led의 경우, 어떤주파수에 맞춰있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저 저렴하게 시중에 나와있는 식물용 led의 경우 일반 적, 청 led일 경우가 대부분이라 효과도 미흡하고 식물이 자연광과 확연히 다른 광질에 적응하느라 기존 잎을 떨구기도 합니다.
혹, 제대로 된 식물용 led 조명일지라도 식물과의 거리가 최소 70cm가 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라이트버닝현상으로 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좀 더 지켜보시고 꼭 살리시길 빌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00 2019-10-20 08:40:06 1
욕주의)개꼰대 아빠 버릇 싹 고쳐놨다.jpg [새창]
2019/10/18 19:19:53
아마 그 애비도 한때 억울한 애였을 것입니다.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대대로 내려오는 이런 악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사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필요할땐 제도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겠지요.
399 2019-10-15 09:33:27 5
경찰, 연예인 설리 사망 신고 접수 [새창]
2019/10/14 17:13:32
그 남자들 그 여자들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398 2019-10-15 09:11:11 5
유니클로 근황.jpg [새창]
2019/10/14 12:56:54
기자는 더이상 존경받을 직업이 아닙니다.
돈과 권력의 나팔수일 뿐입니다.
397 2019-10-12 09:44:01 1
필레아페페 잎 쳐짐좀 봐주셔유ㅠㅠ [새창]
2019/10/10 12:45:00
혹시 최근 비료를 주시거나 분갈이를 하셨는지요?
종종 질소 과다로 인한 과잉, 비대성장으로 잎처짐이 일거든요.
396 2019-10-08 02:46:14 1
철권 게임과 현실 [새창]
2019/10/07 13:00:18
막짤은 영상으로 보면 아줌마 욕이 엄청 찰진데...ㅋ
395 2019-10-03 07:56:54 22
8년전 예언 과연 [새창]
2019/10/02 18:55:59
더해서, 그 이후 비슷하게 무너지고 공격당한 커뮤니티가 많죠.
얼마전 보배도 그렇고...
참 안타깝습니다.
예전의 오유...
오유 베오베만 들락거려도 세상 돌아가는 절반 이상은 배우고 느끼고 살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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