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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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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2004년에 장혁, 한재석등 총 140여명이 걸린 거대 병역비리 사건 일명 '병풍'에 걸린 쓰레기중 하나임.
송승헌의 경우 브로커를 통해서 사구체신염 구라로 면제 받았씀.
심지어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도 받지않음.
그래서 그냥 원래의 군 복무만 했는데 그나마도 연예사병 지원했다가 걸리니, 연예병사를 자진 포기했다는 얼토당토않은 언플했씀.
백미는 제대하던 날 전세계 아줌마들 불러서 송승헌 제대기념 군복무 전시회를 열기로 한 것 임.
송씨 군시절 사용한 물건과 군복 그리고 사진등을 전시, 판매하겠다 한것임.
비리로 걸려 잡혀들어간 걸 자랑이라고 전시를 하겠다는 발상이 놀라울 따름.
여튼 이 노이즈마케팅으로 국외에선 동정표등의 시선집중을 성공하여 잘먹고 잘 사는중임.
비단 유승준만 욕먹을 일이 아님.
정석원, 송승헌, 장혁, 엠씨몽, 변우민, 최수종, 이상민등등....너무나 많은 쓰레기들이 포장 잘해서 우리들 속에 섞여있씀.
이런인간들이 만연하고 성공하니, 비리로 특혜받는 게 마치 능력이 되고 기본 양심과 도덕이 무너지게 되어 지금의 헬조선이 탄생한 것임.
속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