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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22-05-26 06:32:39 10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그런드립 하려거든 입 다무시고 걍 사진이나보삼.ㅋㅋ
678 2022-05-26 06:30:48 4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점농입죠.
넙농은 제주 가야죠~~~ㅎ
677 2022-05-26 06:30:09 7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사실 보령 전원주택 이사오고 잡는 것들 이웃들 거의 나눠드리고 살아요.
이웃들이 화가 어부라고 불러요.ㅎ
676 2022-05-26 06:28:34 15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요새 농어는 이렇게 회보단 스테끼로 만들어 먹어요.
675 2022-05-26 06:26:38 15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네 저도 세마리 기르고 있어요.
밥주러 바다가면 분리불안으로 헤드쉐이킹 하면서 다가오는데 참 미안하죠.
손 내밀면 등지느러미로 찔러서 흉이 가실세가 없지만 저 좋다고 하는 짓인데 뭐라 할 수도 없고 걍 놔둬요.
674 2022-05-26 06:23:46 4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미노우 캐스팅에서 그렇게 안나오더니 싱킹타입 베이트로 바닥 가라앉히고 데드워밍하듯 흘림낚시로 운영하니 퍽 때리고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
673 2022-05-26 06:21:46 14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올해 3월부터 워킹 광어 자주 나갔는데 한번도 꽝없을 정도로 잘나오네요.
작년 피싱티비 촬영때는 그렇게 안나오더니요...ㅎ
672 2022-05-26 06:19:40 2
집앞 바다 농어 [새창]
2022/05/22 10:51:51

저는 이렇게 간단히 스테이크 자주 해먹어요.
아직 기름이 많이 오르지 않아서 회는 좀 덜하거든요.
671 2022-05-23 06:38:44 0
집앞 줍줍 해루질과 요리 [새창]
2022/05/22 11:44:40
저도 부러워서 내려왔어요~
670 2022-05-23 06:37:49 0
집앞 줍줍 해루질과 요리 [새창]
2022/05/22 11:44:40
네, 급히 지인들 불러 먹으려 만들다보니 재료는 부족해도 신선함을 재료로 맛있었어요.
669 2022-05-23 06:36:41 2
집앞 줍줍 해루질과 요리 [새창]
2022/05/22 11:44:40
보령 대천앞바다에요.
오신다면 반겨줄게요~
668 2022-05-23 06:35:56 3
집앞 줍줍 해루질과 요리 [새창]
2022/05/22 11:44:40
보령이에요.
평생 서울 살다가 전원생활 온지 이년되었어요.
667 2022-04-07 08:52:10 0
4월 8일은 가수 노엘 선고 공판일입니다. [새창]
2022/04/06 18:16:19
힙찔이.
666 2022-04-03 18:15:07 0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2022/04/03 05:31:23
오유는 촛불이후로 회유나 협박으로 운영자 넘어갔어요.
그 많던 상시 접속자와 게시글들 다 사라지게 하는 운영방식이 운영자에게 뭐가 남을까요?
다른 뭔가가 있는거죠.
대부분의 커뮤들도 마찬가지로 반지성, 극우화, 말초자극민을 위한 향락화, 상호간의 분탕질 범벅을 만들고 그들은 결국 성공했죠.
순하디 순한 일반 시민이 경험 많은 매국노 후손 사기꾼 온갖 범죄 전문가들 모여 만든 범죄단체가 마음먹고 작업하는데 안넘어가고 버티겠어요?
이대로는 답 없어요.
스스로 반지성주의와 향락주의에서 벗어나서 공부하고 일어서는 수 밖에...
665 2022-03-27 07:16:06 1
대한민국 여군 레전드 [새창]
2022/03/23 19:29:58
그런데 이제 이들의 상관이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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