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보수당입니다. 실은 민주당과 진보당들이 싸워야 서로 제대로된 정치를 하겠지요. 그런데 매국노와 그 후손 기득 적폐 악마들이 자칭 보수라며 민주당 발목잡는걸 당론으로 삼고 어리숙한자와 종교세력을 이용하여 다시한번 매국의 기회만 엿보고있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 당 사람으론 이젠 놀랍지도 않지만 원희룡은 태생부터 이런 사람 입니다.
자본주의...더 이상 이상적인 경제제도가 아님이 천민자본주의로 증명되고있죠. 근자에 유행하는 sns와 흑인 힙합문화는 거기에 증명이라도 하듯 서정,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오글거린다 꼰대스럽다 치부하고 근본 없는 막말과 이기적고 나르시즘에 빠진 가치관을 쿨하다, 힙하다며 플렉스 플렉스 거들먹 거리며 물질만능을 부추키고 있죠. 자신과 주위에 대한 배려나 성찰이 기본이었던 우리가 언제부턴가 남을 깔보고 무시하며 거기에 가해자 무리에 속한걸 안도하며 살아가는 현재가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