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대학교라 하는게 날 듯.. [새창]

윗댓에도 말씀드렸지만 단순 총대정도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국민대 윗대가리가 국힘당 그 자체입니다.

618 2021-10-07 07:20:39 1

개돼지대학교라 하는게 날 듯.. [새창]

국민대 지도부가 국힘당과 매우 친밀하게 연결되어있어요.

617 2021-10-07 07:18:09 0

[새창]

무식하면 용감하죠.ㅎㅎ
혹은, 지역감정 부추켜 해먹던 놈들이 그게 안먹히게 되자 대안으로 만들어 놓은 세대간, 성별간, 빈부간등등 온갖 혐오감정 분란 만들기 알바나 정직원이신가?
DAUM이 이번 업뎃으로 자신의 글에 댓글달면 작성자라는 게 보이게되어 분란 자작글들 들통나서 난리던데.

616 2021-10-07 03:35:33 2

650억짜리 커브 [새창]

저쪽은 지역감정 안하려 해도 진짜 어쩔 수 없씀.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해도 찍음.
뭔 병이 있는가 싶음.
지랄병.

615 2021-10-07 03:31:15 6

(혐주의)현재 다음카페 업데이트 후 벌어진 일 [새창]

남녀갈등 조장의 비용이 많이 들죠.
돈 없는 정의당은 힘들어유.
그리고 국힘이 집권하면 결국 이득을 보는 곳은 샘숭 주인인척 하는 이재용과 바다넘어 쪽바리죠.
세월호 폭식투쟁 기획과 비용을 지불한곳이 샘숭이었던 걸 잊지마세요.

614 2021-10-05 06:01:53 0

약스압) 15년 전 중국 상황을 예견한 DJ [새창]

프로태클러/ 우문현답

613 2021-10-05 05:58:13 1

노엘의 음주 운전 혐의 적용 어렵다... [새창]

저런 개젓같은 일을 없애자고 적폐청산 하자는 겁니다.
그런데도 저쪽 매국, 사기꾼, 기회주의 새끼들의 모임을 지지해주는 좀비들은 꾸준합니다.
그러니 우습게 반복되는 것이죠.
지역감정 조장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이니 말하겠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또 그놈들이 선거철에 '우리가 남이가?' 하고 물으면 남보다 못한 국가와 민족의 반역자들임을 명심해주세요!
제발좀요.

612 2021-09-24 09:47:52 1

ㅇㅎ)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는 어땠을까? [새창]

군부독재에 감히 반기를 든 김재규장군에게 부패하고 부도덕한 이미지로만 덮어씌우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음해를 가했죠.
그 중 자택 압수 수색후 값비싼 천경자화백의 그림 미인도가 집에 있었다고 발표한 사건이 있죠.
화가 본인이 그런 그림 그린적 절대 없다는데도 법정까지가서 검사와 판사가 천경자씨의 그림이라 판결 내려버렸죠.
그 후 분노한 천화백은 도미하여 붓을 꺾어버리고 아쉽게 생을 마감하게됐죠.
이렇듯 얼마 안된 이야기도 무엇이 진실인지, 진실에 접근하기 어려운데 역사의 평가들을 무턱대고 믿을수는 없을듯 합니다.
사족일지 모르지만 이명박놈도 위인전을 찍어냈으니 말이에요.

611 2021-09-16 14:05:58 1

집앞 바다, 낚시 조과물 요리 [새창]

앞서 말씀드렷듯 식감이 찰떡같이 쫄깃하고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610 2021-09-16 14:05:12 0

집앞 바다, 낚시 조과물 요리 [새창]

몸통 내 외부 겉 껍질을 벗길때 지느러미는 같이 벗기시고 자세히 보시면 얇은 막이 내외부 또 있어요.
그걸 또 두번 벗기셔야합니다.
그리고 초밥용 회뜨듯이 뜨시고 살짝 얼려 내면 식감이 찰떡처럼 쫄깃하고 녹진한 맛이 나는 회가 됩니다.

609 2021-09-16 14:02:24 0

집앞 바다, 낚시 조과물 요리 [새창]

ㅎㅎ 저도 회 뜨기만 하지 별로 안좋아 하는데 무늬랑 갑 회는 기가막힙니다.
도전해보세요!

607 2021-09-08 08:17:58 1

어제 법사위에서 김남국 vs. 장제원 [새창]

표독하고 뺀질하고 창피한줄 모르는 음흉한 악마새끼.
주어는 없씀.

606 2021-09-04 07:38:35 1

지금은볼수없는 직업 [새창]

당시 소피마르소면 그냥 끝이었어요.
부룩쉴즈와 쌍벽이었는데...ㅎ

605 2021-09-03 09:14:18 2

사진 촬영하는 김세정의 치트키 [새창]

야구라는 공놀이 레포츠가 패배했을때 기뻐하시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