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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2017-08-09 15:29:25 9
현재 성모병원상황 [새창]
2017/08/09 15:04:14
비급여 급여화와 관련한 이슈가 요즘 화두이니까 그래서 가신 듯...
2756 2017-08-08 19:33:31 0
'친척이 많이 아픕니다'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8 19:2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돌아가셨으면 발인은 내일 하실 것 같습니다.
2755 2017-07-25 20:41:46 0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11:42:05
한국은 30대 이상의 어른들이 기형적으로 헌혈을 하지 않는 나라이죠.
2754 2017-07-25 20:41:08 1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11:42:05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죠.
뭐든 그렇습니다.

헌혈하는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가 자연스럽게 타인을 위해 커서 헌혈도 합니다.
헌혈하지 않는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는 헌혈을 하더라도 영화관람권이나 봉사시간을 얻이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크죠.
2753 2017-07-25 16:40:37 5
그냥..쫌 뭔가 그렇더라구요 [새창]
2017/07/24 21:07:37
시간내셔서 광화문 세월호광장에 들러보세요.
무더위에도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요.
광화문 세월호광장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직접 노란리본도 만드시고 함께 하는 시민들과도 이야기 나눠보세요.
2752 2017-07-24 12:55:52 0
차에 세월호 스티커 붙이고 싶어요 [새창]
2017/07/19 11:35:19
광화문 세월호광장 노란리본공작소에 오셔서 말씀하시면 차량용스티커 하나 드릴게요~
2751 2017-07-24 12:55:02 4
[새창]
또 방문해주세요.
광화문 세월호광장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직접 노란리본도 만드시고 함께 하는 시민들과도 이야기 나눠보세요.
다음에는 분향소에도 들러서 아이들에게도 꼭 인사해주시구요.
2750 2017-07-16 01:53:28 11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새창]
2017/07/08 20:50:13
광화문 노란리본공작소에 나와보세요.
나오셔서 여전히 세월호를 잊지 못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서 함께 하는 시민들과 함께해보세요.
광화문 노란리본공작소는 연중무휴로 항상 열려 있습니다.
2749 2017-07-16 00:33:05 11
열라면 추천하신 분 나오세욧!!! [새창]
2017/07/15 20:33:26
봉지라면이 열라면의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봉지에 비하면 컵은 하찮습니다. ㅎㅎ
2748 2017-07-10 22:43:02 45
[새창]
몇 년 전부터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 사용에 대해 일반 시민도 쉽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공익법인공시 탭으로 들어가서 찾고자 하는 단체를 검색하면 됩니다.
기부도 알고 하면 더 좋습니다.

다만 '한 해 사업비 5억, 재산 10억' 등(정확한 액수는 확실치 않음) 공익법인 공시 의무대상이 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아주 영세한 단체는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일부 단체들은 재정상황이 아주 좋은 단체가 많습니다.
정말로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찾아 기부해주시는 게 더 나은 방법인 건 사실입니다.
물론 이 핑계 저 핑계로 기부를 안 하는 것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기부하는 게 나은 방법인 것 말할 것도 없구요.
2747 2017-07-10 12:56:49 0
대학교 기숙사 반대 현수막 [새창]
2017/07/04 14:58:00
대학생을 지원하는 공공기숙사가 들어서면,
자기들이 허접하게 지은 좁고 열악한 월세벌이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러한 단순한 돈만 아는 저질들이,
'우리 돈벌어야하니까 행복기숙사 반대한다'라고 하면 씨알도 먹히지 않으니까,
세월호 이름 팔아서 기숙사 반대하는 척 하는 겁니다.
2746 2017-07-10 12:41:02 0
"세월호 잊었나" 기숙사 반대 현수막 철거.. "주민 민원 때문" [새창]
2017/07/07 00:10:23
돈만 아는 저질들이 우리 바로 옆에도 혹은 우리 중에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되는 교훈을 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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