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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피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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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2016-04-24 00:43:52 10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6/04/24 00:32:27


3652 2016-04-23 04:00:35 9
엉덩이 맛있겠다 [새창]
2016/04/23 01:30:37
설사해요
시식해요
수선해요
사수해요
수송해요
선식해요
세수해요
3651 2016-04-23 03:54:32 4
[새창]
제한속도 45마일, 범죄자의 속도 117마일 은
72km/h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188km/h 로 달린겁니다.
3650 2016-04-23 02:48:51 14
연인이 혼전순결주의라 고민이시라구요? [새창]
2016/04/22 22:18:43
순결이란 단어의 정의 자체가
'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이성과의 육체관계가 아직 없음. 또는 그런 상태.'
두 가지 모두의 뜻을 지니다 보니 의미가 부정적으로 전달될 우려가 있긴 하네요.
확실히 반대어를 생각해보니 혼후관계주의라는 용어가 보다 명확한 용어같아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닷!
3649 2016-04-22 01:27:05 18
내 마음대로 포스트<라디오스타 탁재훈 사고후 댓글반응> 영상有(사과영상) [새창]
2016/04/21 17:35:57
자숙기간에 대해서는 각자의 견해가 다를 수 있겠지만,
이번 라디오스타 방송을 보면서 탁재훈의 예능감이라는게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3648 2016-04-21 23:35:03 2
아이슬란드에서 유명인사를 만난다는 것 [새창]
2016/04/21 05:44:31
쭈욱 읽으면서 '헐리우드같은 해외스타가 오면 어떤 반응일까' 했는데 바로 본문에 있었네요 ㅋㅋ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

Q. 한국에서 연예인, 유명인사 문화란 어떻게 경험되어지나요?, 혹시 제가 생각하고 있던것 보다는 흔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인가요?
A. 제 개인적인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유명인사를 만난다는 것이 흔하지 않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각자 업무시간들이 많다보니 평소 일반생활에서 유명인사를 마주치는 일은 매우 드물어요. 일부러 방송사 근처를 간다거나, 콘서트를 가지 않고 정말 길가다가 만나는건 한국에선 흔치 않은 경험같아요 :)
3647 2016-04-21 23:30:21 0
일본 혼자여행 3박4일 [새창]
2016/04/21 18:56:02
음 질문이 굉장히 두루뭉실한것 같아요.

저는 우선, 현지어 능력이 ZERO인 상태로 갈 수 있는 국가라면 일본이 상당히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심지에서 벗어나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닥치면 현지어를 써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지만,
관광객이 몰릴만한 동네, 상점, 도로 등에는 영어가 표기되어있고, 한국인이 많은 곳은 한국어 표기도 병행하기도 합니다.
또, 인터넷 환경이 비교적 원활하기 때문에 필요시 에그, 로밍 등을 통해 바로 인터넷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어느 업체를 가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실한건 돈을 쓰면 쓸 수록 보다 좋은 곳에서 머물 수 있겠죠. :)

전철이 조금 복잡하긴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1호선, 2호선, 3호선 등이 모두 다른 회사의 호선이기에 환승과정이 복잡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서울에서 지하철좀 탄다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은 블로그, 책 등을 통해 많은 여행기들을 접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646 2016-04-21 21:16:18 1
[새창]
tvN 세계일주 관련인가보네요
3645 2016-04-19 23:50:40 1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식사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4/19 20:04:17
맛집의 경우는 전 블로그를 많이 참고합니다.
물론 블로그를 맹신해서는 안되겠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어서 메뉴나 직원들의 서비스정도 등을 확인해두는 편이에요-
예를들어 에펠탑 근처에서 점심을 먹어야한다. 하면 '에펠탑 런치메뉴' 로 검색을 합니다.
요즘은 블로거들의 기록정신이 어마어마해서 메뉴판부터 음식사진까지 다 올려주기 때문에 영어메뉴가 있는 가게인지,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운영시간이 언제인지 등 다 파악이 가능해요.
다만 블로그에 많이 검색되는 집은 한국인들이 바글바글할 수 있다는 점이 걸릴 수 있습니다.

yelp도 괜찮은 편입니다.
여행객들의 평도 많지만 주로 현지인들의 평을 많이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어플로 조회하면 근처 식당들을 조회해주기 때문에 계획없이 간 여행지에서 식당을 정해야 할 때 정보 수집하기 좋습니다 :)
3644 2016-04-18 22:16:01 0
여권 당일발급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6/04/18 21:38:26
당장 떠나야 할 정도로 긴급한 이유가 있는거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예: 긴급한 해외출장, 해외거주 가족의 사망 등)

+ 질문글은 본삭금 걸어주세요 :)
3643 2016-04-18 17:38:50 0
다음주 금요일 오사카로 갑니다 [새창]
2016/04/18 13:14:33
아무래도 지반이 전반적으로 약해져있을테고,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원래 지진발생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권이다보니 100%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겠죠..
특히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힘들게 계획한 여행을 취소하기도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고요.
꼭 가야 한다면 지진시 대피요령이나, 대피소 등을 미리 파악해두시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
3642 2016-04-17 20:53:34 1
꿈에서 베오베 갔는데 다들 댓글로 ??만 적어서 식겁 ㄷㄷ [새창]
2016/04/17 19:11:05
¿?
3641 2016-04-17 20:44:14 1
17살 학생의 여행자금 마련법 [새창]
2016/04/17 18:54:15
창조경제!
3640 2016-04-15 21:03:31 3
[새창]
올리신 네개의 질문 내용, 올리신 글자 그대로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정보글들이 넘쳐납니다.
검색하며 여행계획 세우기에 기간도 아직 넉넉해보이시네요 :)
우선은 직접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접하시는게 도움을 받는것보다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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