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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2016-05-14 17:27:07 0
도움) 성하고 이름을 바꿔 예매했습니다. [새창]
2016/05/14 09:01:05
뭘 도와달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규정이 그렇다면 규정을 따르셔야죠.
3712 2016-05-13 23:05:16 0
여행사 직원이 쓰는,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항공예매 [새창]
2016/05/13 16:48:49
큭 역시 그저 헛소문이었군요 ㅠㅋㅋ
3711 2016-05-13 22:40:03 5
여행사 직원이 쓰는,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항공예매 [새창]
2016/05/13 16:48:49
꼼꼼한 정보글이닷!!!
예전에 탑승자 변경에 대해서 성(last name)이 같다면 가능하다는 얘기도 들어봤던것 같은데 그냥 카더라 소식인가요? '-'
3710 2016-05-13 16:26:25 5/4
혼자서 도쿄여행 4박5일 후기 [새창]
2016/05/08 20:57:58
야스쿠니신사때문에 비공이 쌓이는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야스쿠니신사는 공원조성이 매우 잘 되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벚꽃시기가 되면 온갖 먹거리가 들어와 축제가 열릴정도로 규모가 크고 자연풍경도 좋은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야스쿠니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는게 아니라면 방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대체 니네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조성해뒀는지 한번 봐보자'라는 생각도 있고요.

오사카에 방문하면 대다수가 들르는 오사카성은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건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오사카성 내부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관련된 전시물들도 전시되어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사카성에 방문했던 사람들 중 오사카성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관련있는 곳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가면 한국인 관광객들이 매우 많은 포인트 중 한 곳이기도 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프로필사진으로 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방문객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해서, 그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그곳에 가는걸까요?
과연 그분들을 오사카성에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할 수 있을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방문했느냐가 중요한거지,
단순히 방문했다는 자체를 비판하는건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에는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역사가 반영된 곳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가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정도는 생각해보시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
3709 2016-05-13 16:11:45 1
공항 2~3시간 전에 가라는 건 옛말인듯... [새창]
2016/05/13 08:59:34
김해공항 + 대형비행기 없는 시간대여서 가능한거였을거에요.
인천공항에 미국이나 유럽행처럼 대형비행기 많은 시간은 2시간도 생각보다 빠듯합니다.
(심지어 인천공항은 너무 넓음.....)

무엇보다 공항에 일찍 가라는건
혹여나 놓치게 되는 경우의 크리티컬이 너무 심하다는거죠.
고속버스같은 경우에야 다음버스를 타거나, 근처 기차역으로 이동해서 표를 구해도 되겠지만,
비행기는 한번 놓치는 순간 여행일정 자체가 송두리 날라갈 위험으로 직결되기에 매우 위험하죠...
업무차로 해외로 가는거라면 더더욱 큰일이고요 @_@
3708 2016-05-13 16:08:38 0
제주도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6/05/13 13:30:28
아이고 천혜향은 지난달부터 쭉쭉........ㅠㅠㅠㅠㅠㅠ
대량보유시면 지금이라도 처분하시는게 ㅠㅠ
3707 2016-05-12 23:46:39 4
단골살린 피자집 [새창]
2016/05/12 19:45:07
그러면 피자나X치킨공X로...
3706 2016-05-12 22:27:02 0
시드니에서 귀국할 때 공항 관련 질문... [새창]
2016/05/12 21:28:16
0. 질문/조언글에는 본삭금 걸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

1. 아마 국제선을 탑승하셔야 할거에요 :) 정확하게는 이메일로 온 전자티켓 살펴보면 정확한 공항명이 표기되어있을거에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2. 넵 맞습니다 :) 사실 예약번호정도만 있어도 가능은 하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은 전자티켓 출력해서 들고가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3. 대한항공 탑승 예정이시니 대한항공 창구로 가야죠 :) 7시 45분인데 6시부터 연다면 6시부터 진행해도 충분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럴거에요. 새벽비행기 있는 항공사들은 그만큼 더 일찍 엽니다 :) 호주를 가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붐비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시간에 맞춰서 가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3705 2016-05-11 15:00:16 0
파리 근교 투어 (몽셀미셀 옹플레흐 지베르니 등 [새창]
2016/05/11 10:27:21
코스보니 전 위의 최군입니다님이랑 같은 투어를 이용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코스가 똑같네요
저도 저 코스로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로 당일치기 다녀왔는데,
차에서 많이 잤는데도 상당히 피곤했어요.
특히나 몽생미셸 갔을 때 비가 무지막지하게 왔어서 안에 걸어다니는데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ㅠㅠ

체력적인 면에서는 사실 나눠서 가는걸 권해드리고 싶은데,
에트르타가 겹치는건가요?
사실 전 에트르타를 두번 갈 정도의 매력을 느끼진 못해서...
매력은 정말 있어요! 근데 굳이 여길 두번 또 오고싶다라는 생각까진 들지 않는달까....

체력적으로 난 튼튼하다! 하면 1박2일 투어를,
체력적으로 조금은 부족할것 같다! 하면 따로 가는걸 권하고 싶어요 '-'
3704 2016-05-11 14:54:50 0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가려하는데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16/05/11 14:04:05
1. 여행 스케쥴을 어떻게 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가능하진 않을것 같아요.
(물론 예산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편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ㅋㅋ )
11월 중순이면 그래도 극성수기는 피할텐데 12월 중순까지 걸쳐지게되면 아마 가격대가 조금 더 쎄질거에요-

2. 단기여행의 경우엔 다 환전하고 다니는 편인데, 2주 이상 되는 여행에선 수수료 계산해서 인출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특히나 유럽권은 소매치기의 위험성이 항상 있기 때문에 현금을 너무 많이 들고다니기엔 좋지 않아요-

3. 위험하긴 하지만 많이들 그러고 다닙니다. 다만 스트랩 등으로 팔에 항상 묶어두고, 카메라 본체는 항상 손으로 쥐고계셔요.
스트랩만 하고 있다고 방심하다간 스트랩 끊고 가지고갑니다...
여권, 지갑 등 각종 중요물품들은 최대한 몸 깊숙히 들어가고, 몸이랑 닿아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배낭도 그냥 뜯고 가져가니...)

4. 어디든 결국 케바케인것 같아요. 다만 남자이더라도, 어느 여행지에서나 너무 밤늦게 혼자 다니는건 좋지 않습니다 :)
3703 2016-05-11 03:09:52 1
힘은 다들 내고 있으니까 [새창]
2016/05/09 19:29:44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지치고 있었는데
힘내라는 말보다 뭐랄까 내 힘듬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것 같아서 더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3702 2016-05-08 19:45:15 3
[새창]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인데 학원생들 학원비 받지 말고 운영하시는건 어떠신지요 :)
본인은 학원생 더 모아서 돈벌겠다고 하는 일을 왜 공짜로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죠?
3701 2016-05-07 14:19:32 0
[새창]
여유만 있다면 사실 좋죠 :D
유럽을 가면 보통 '여러 국가를 갈 수 있는 기회니 많이 다녀야지!!' 하면서 바쁘게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거든요.
저는 오히려 작성자님같은 여행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D
3700 2016-05-07 14:06:58 31
엿보기구멍 [새창]
2016/05/06 16:26:49
죄송한데, 종교단체에 낸 헌금을 통해 소득공제는 교회 뿐만 아니라 성당, 사찰같은 곳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제가 교회만 다녔어서 다른 종교단체에도 이처럼 기록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타종교에서도 헌금에 대한 소득공제가 있다면 그 곳에도 나름의 기록체계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기록이 신앙심의 비교, 타교회 교인 비판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면 당연히 비판받고 까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인들의 세액공제를 위해 기록을 하고 있는게 왜 제대로 된 종교의 행태가 아니라고 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3699 2016-05-07 13:48:44 42/41
엿보기구멍 [새창]
2016/05/06 16:26:49
대댓글 다신 분들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소형교회는 잘 모르겠는데 중형,대형 교회는 누가 얼마 냈는지 기록을 합니다.
다만, 이건 '누가 더 많이 냈다더라', '누가 이번엔 헌금을 안했다더라'가 아니라, 소득공제때문입니다.
(물론 교회의 세금문제는 말이 많은 부분이고, 개인적으론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세금을 부과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소득공제를 하려면 내가 총 얼마를 냈는지 교회를 통해 조회받아야하기 때문에 기록이 됩니다.

대형교회의 경우에는 회계위원들이 따로 있을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됩니다.
저희교회의 경우에는 회계 정산 과정에는 누구도 출입, 외출을 할 수 없으며, 모든 과정이 CCTV를 통해 기록되고, 책상 아래로 손을 내리는 행위는 서로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금지됩니다.

한국의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경우 목사부터 일반 교인까지 비판받을 행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진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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