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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7-06-28 23:24:15 1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8 14:16:45
프린트해서 무개념 부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댓글이네요. 추천 100개!!!!!
710 2017-06-28 23:16:47 1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8 14:16:45
오유 40-50대나 그 이상인분들도 꽤 있지 않나요? 너무 꼰대스런 댓글이라서 50-60대쯤 되셨나 했더니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하시네ㅋㅋ
709 2017-06-26 19:34:05 1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07:48:07
캔에 꽁초 모아서 버리신다고 하니.. 작성자님은 그걸 버릴 때 당연히 꽁초와 캔은 분리해서 잘 버리시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캔이랑 병에 꽁초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재활용업체가 고생한다는 얘길 많이 봤거든요.
708 2017-06-26 14:56:41 7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어제 지하철에서 정말 이쁘게 차려입은 여자분이 김밥봉지를 손에 들고 쩝쩝 거리면서 먹는데.. 와.. 세상에 그렇게까지 더럽게 쩝쩝거리며 먹는 사람을 평생 본적이 없는데.. 진짜 너무 더러워서 자리 옮겨 앉았어요.
이쁘게 차려 입으면 뭐해요. 그렇게 매너가 더러운데..
707 2017-06-26 14:30:30 9
[새창]
법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요즘 여기저기 동물카페나 동물원이 자꾸 생겨나는지..
한국에 동물원 중 몇곳 빼곤 다 저정도로 처참한 상황이라고 알고 있는데. 동물원 다 없애버리면 안되나요ㅠㅠ
706 2017-06-26 02:03:59 0
(혐주의) 겨제모 처음 해봤다 참사가.....(겨털사진주의) [새창]
2017/06/25 22:45:54
제모는 진짜 병원레이저제모가 최고입니다ㅠㅠ 따끔하긴 하지만 왁스 뜯을때 고통보단 안아파요.
저도 예전에 다리털 왁스제모 하다가 피멍들었는데 그 고통은 진짜ㅠㅠ 병원가세요ㅠㅠ
705 2017-06-25 10:12:55 2
빅이슈 사서 보는 사람을 위한 정보 [루리웹펌] [새창]
2017/06/20 18:04:31
시간이 지나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그냥 홈리스는 싫어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구걸해서 그 돈으로 다시 술만 사먹는 홈리스는 도와주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빅이슈 판매원들은 다릅니다. 자립하고 싶은 의지로 부끄러움과 추위 더위를 이겨내며 잡지를 판매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충분히 도와드릴만 하다고 생각해요.
704 2017-06-24 01:48:49 14
[새창]
저도 동물빠이지만 저 발언은 진짜 미쳤네요. 진짜 동물을 생각한다면 사람에게 동물이 미움받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조언해줘야지 뭔 거지같은 소리를.
703 2017-06-20 23:09:34 0
빅이슈 사서 보는 사람을 위한 정보 [루리웹펌] [새창]
2017/06/20 18:04:31
재능기부도 아니고 의뢰해서 칼럼을 실었다면 내가 냈던 돈이.....진짜 뭔가 배신감 같은게 느껴지네요.
광고가 많다 읽을거리가 없다는 비판도 있지만 다른 상업잡지에 비하면 광고도 작은 편이고 나름 소소하게 읽을 거리가 있고 무엇보다 취지가 좋아서 사오던 잡진데............!!! 이럴거냐!!!!!!!
702 2017-06-20 22:49:56 2
[새창]
층간소음 피해자 카페 가면 가끔 초고주파 파일도 올라오긴 합니다.. 근데 초고주파로 복수 성공했다는 후기는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저주파로 벽 울리는 복수를 하거나 클럽음악처럼 시끄러운 음악이나 귀신소리 야동소리 이런게 효과있다고 하죠.
주작이거나 애가 다른 이유로 난청이거나겠죠..초고주파는 직접 귓가에 들려주는게 아닌 이상 큰 효과보긴 힘들걸요. 벽 뚫고 들리게 하려면 엄청 볼륨 커야할텐데 복수 이전에 본인이 미칠듯;
701 2017-06-17 03:17:39 2
[새창]
경찰이 가도 해결이 안되는데 이 방법이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본가 앞 24시간 감자탕집에서 음악을 24시간 틀어놨는데; 직접 그 집에 전화 걸어서 당신들 땜에 잠을 못자겠다고 버럭했더니 볼륨 줄이고 밤엔 음악 끄더군요..
700 2017-06-17 03:04:21 1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한짤로 요약. [새창]
2017/06/16 16:23:51
신카이 감독이 샤이니 이야기를 꺼낸건 아마 너의 이름은 한국홍보 다니실때 샤이니 종현군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계기로 샤이니 콘서트 관람도 하시고.. 교류가 있었기 때문일 것 같네요.
저도 팬이지만 솔직히 무산된게 다행이란 생각이...;;
699 2017-06-17 02:51:01 7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6 23:42:22
제가 부산행을 재밌게 봤고(마지막 신파는 예외;) 프리퀄 내용이 궁금하지만 여전히 서울역을 안보고 있는 유일한 이유가 이거. 비전문 배우들의 어설픈 더빙. 진짜 영화 보기 싫어져요...
698 2017-06-13 23:01:13 0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2 17:18:10
저희 집 애도 캔 안먹고 차오츄르도 안먹어요. 냄새만 맡고 그냥 무시해서 그렇게 버린 간식들만해도 어마어마한ㅠㅠ
물기가 별로 없고 냄새 고약한 간식들은 좋아하더라구요ㅋ
697 2017-06-02 21:24:47 7
인터넷에서 연령대별 말투 [새창]
2017/06/02 10:32:13
쿠코미.. 라고 읽고 넘어갈 뻔 했는데 자세히 보니 미가 아니네요ㅋㅋ
일본어 카타가나 미는 ミ인데, 작성자님은 터럭 삼彡이라는 한자 쓰셨네요ㅋ 일본발음으로 읽으면 쿠코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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