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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7-03-25 11:38:58 2
세월호 여혐 망언 신고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7/03/24 21:12:10
저런 메갈들이 사람들속에 있으면서 겉으로 보기엔 티가 안난다는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헛소리 속에 멀쩡한 이야기도 섞어서 선동하니까 순진한 어린애들도 잘 낚이구..
저렇게 병신같은 소리만 지껄여주면 잘 피해다닐 수 있을텐데..
650 2017-03-24 17:18:31 1
진심 영화관 자리 지켰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새창]
2017/03/23 15:09:24
전 영화 시작하고나서 뒷자리 앉은 사람이 엄청 쩝쩝거리면서 뭔갈 먹길래 너무 짜증나서 구석자리 옮겨본 적은 있는데.. 빈자리 확실한 경우엔 괜찮나요?ㅠ(쭈글)
649 2017-03-18 11:54:24 11
프로그래머 머리 터지게 하는법.jpg [새창]
2017/03/17 15:26:41
우와.... 여기 진짜 잔인한 분들 많으시네ㄷㄷㄷ
648 2017-03-18 10:05:58 10
너는 집사랑 몇년 살았냥? [새창]
2017/03/17 19:48:30

집사랑 7년째다옹. 내가 고집이 쎄서 집사언니가 고생이다옹...
며칠 전엔 날 이동장에 넣으려고 하길래 무서워서 언니 손을 꽉 물었는데, 집사 손에 피가 너무 많이 나고 병원까지 다녀오길래 걱정했다옹.. 그래도 집사언니가 손가락 퉁퉁 부은 붕대감은 손으로 무섭게해서 미안하다고 쓰다듬어줘서 고마웠다옹ㅎ
647 2017-03-07 16:43:31 1
치아교정 하실 분들에게 천기누설합니다. [새창]
2017/03/07 14:13:25
저도 교정치료 끝나고 유지장치 귀찮고 아프구해서 안했다가 지금 부정교합 상태예요ㅋㅋ
단무지 같은 거 이로 못 끊어먹음ㅠㅠㅠㅠㅠ 그나마 겉으로 보기엔 고른 이 처럼 보여서 다행이긴한데, 뭔가 이로 잘라 먹는 음식 먹을때 혀를 이용해서 추접스럽게 끊어먹거나ㅜ 아님 그냥 한입에 다 먹거나 아님 아예 안먹어요.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ㅜㅜ
646 2017-03-05 21:05:37 0
[새창]
EM원액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떠세요? 원액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고 뿌려주면 되는데..
드라마틱하게 효과가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EM이 미생물 이용한 천연성분이라 몸에도 나쁘지 않구요. 저도 새집 들어갔을때 EM으로 다 청소하고 수시로 뿌려주곤 했었어요ㅎ
645 2017-03-03 13:43:21 10
방수폰 대중목욕탕 사용 논란.JPG [새창]
2017/03/02 17:42:02
이러다가 목욕탕에도 공항처럼 검색대 설치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뭔 대단한 통화를 하고 사진을 남기겠다고 목욕탕까지 폰을 가져가는지. 그런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혼자 목욕했으면..
644 2017-03-03 07:28:23 1
혼자사는 여자 자취방, 비번 알아내... 드나들며 변태 행위한 남성... [새창]
2017/03/02 11:14:09
저도 며칠전에 저희 집 도어키 뚜껑이 열려있는거 보구 무서워서 비밀번호 바꿨어요.
출입문 비밀번호 눌러서 들어오는 빌라라서 내가 문 열고 닫는 거 깜빡했겠지.. 라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모르니 무서워져서 요즘엔 번호키 손으로 가리고 열구 들어와요ㅜ
643 2017-03-01 14:06:03 2
3.1 운동이 아시아에 미친 영향 [새창]
2017/03/01 07:25:02

동네의 사생활에서 나왔던 장면인데, 뉴욕타임즈 기사에 코리안 스틸 파이팅 재패니즈 라는 타이틀이 뭉클 하더군요
642 2017-02-27 18:06:00 1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2/27 10:20:06
국제회의 같은 걸루 해외중요인사가 방문하면 검문이 강화되는 경우가 있던데. 아마 그런 경우가 아니였을까요..?
641 2017-02-25 01:52:04 0
케텍스가 떠나가게 웃는 아이들...제발 조용히좀 시켜주면ㅠㅠ [새창]
2017/02/24 05:10:37
케텍 좀 많이 타던 편인데 예전엔 다른 열차는 몰라도 케텍은 시끄러운 승객 있으면 승무원이 바로 제지했었는데, 요즘엔 항의 들어오기전엔 승무원도 나몰라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 코레일이 비정규직 홀대하고 난리라더니 이런데서 벌써 그런 여파가 드러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640 2017-02-24 14:47:39 3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09:50:46
저도 통화하는게 안좋다고 티비에서 강력계 형사님이 말하는 걸 봤어요.
생각해보면 통화중에는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이 뒤에 다가와도 모르기가 쉽고. 통화중에 습격 당해서 통화하던 상대가 눈치채고 신고하더라도 그 사이에 다른 곳에 끌려가거나 하면 끝이거든요. 우리나라가 위치추적이 그렇게 빨리 되는 곳도 아니고 범위도 되게 넓어서 수색도 어려울거구요.

만약 통화를 하면서 가더라도 상대에게 나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다라고 계속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639 2017-02-22 15:13:35 2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매너 없나요.... [새창]
2017/02/21 10:34:18
저도 얼마 전에 전화 받자마자 어느 중년여성이 OO니? 하길래 전화 잘못 거신 것 같은데요..라고 하니까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자다 일어나서 받은건데 사과도 없고 짜증나서 그 번호로 '다음부턴 전화 잘못 거셨으면 사과부터 하고 끊으세요' 라고 문자 보냈더니 전화가 다시 오더라구요. 안받고 바로 번호 차단시켰습니다ㅋㅋ
638 2017-02-22 10:32:19 0
돼지바로 알아보는 당신의 나이대.jpg [새창]
2017/02/21 19:46:59
어제 엔초 사먹었어요. 아이스크림 할인하는 곳이라 다른 건 다 400원인데 엔초만 800원이더군요. 근데 맛도 없어지고 안쪽 초코도 엄청 작아지구ㅠㅠ 가격만 비싼척 하더군요ㅠㅠ
637 2017-02-19 02:38:39 78
층간소음 올바른 사과법 [새창]
2017/02/18 23:53:14
저런 선물 받으면 안됩니다. 항의하기 어려워져요....
그리고 공동주택에서 어린 아이 키우는 분들..아이들에게 교육을 해도 뛰어다니는게 자제가 안되면 돈들여서 매트깔고 방음시공 좀 하세요ㅠㅠ 저런 선물이나 사과의 말로 넘어가려하지 말구요.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미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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