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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015-01-07 21:20:3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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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말처럼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고, 식초는 독한데다 얼굴은 민감한 부위니까 예민할 수 밖에 없죠. 무좀에 식초로 씻으면 좋다는 민간요법 썼다가 오히려 무좀 심해진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혹여나 이 방법을 사용했다가 누군가 부작용이 일어나도 책임져 줄 사람도 없으니 더더욱 유의하란 의미로 댓글들 달아주셨겠죠. ...전 작성자님 반응이 더 당황스럽네요^^;;;
335 2015-01-07 12:18:47 1
와 우리 직업이 고액 연봉이엿구나 [새창]
2015/01/06 16:00:10
1800으로 시작해서 몇년 지난 지금도 연봉4000이 먼 미래일 같은데, 초급이 4700이라니요ㅋㅋㅋ 여기 코딩노예 추가요~~
333 2014-12-31 13:43: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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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얼마전에 저랬는데ㅠㅠ
니퍼로 꼭지잡구 열려고해도 안되길래 젓가락에 망치질 해서 뚜껑을 안쪽으로 집어넣구, 또 젓가락으로 지랫대처럼해서 뚜껑 꺼내서 먹었어요. (손 조심 주의!!)
근데 그렇게 다 뜯어내고나니 뚜껑에 저럴경우 판매점에서 교환해준다고 써있더라구요ㅠ
332 2014-12-31 04:41:5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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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불량학생들이 치마 길게 입는 건 90년대 이야기일거예요. 발목까지 길게 늘려입던ㅋㅋ 요즘엔 짧게들 입죠ㅎ
331 2014-12-31 04:22:40 3
엄마의 취미생활!!!!!!!!!!!!!!!!!!!!!!!!!!!!! [새창]
2014/12/30 18:38:19

330 2014-12-31 03:42:38 0
[익명]동생이 자살한게 아닐까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12/30 22:47:22
다음 동유모 카페가 일본 유학생 및 거주민이 가장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글 한번 올려보시구요. 정황상 자살까진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그렇가면 굳이 일본까지가진 않았을 것 같구요. 저두 불법적인 일을 하러간게 아닌가 싶네요. 이전 글을 보지않아 동생분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본내 한인들이 운영하는 술집에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불법체류 하며 많이들 일하구 있습니다. 술 파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관리하는 일을 하며 지내는 사람들이 많던데, 한국도 그렇겠지만 일본도 경찰이 가게내부까지 단속을 못하기때문에 가게내부에서 숨어 다니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길거리 검문뜨면 근처 상점에 들어가서 시간때우거나 하는 경우도 많이봤구..
일단 커뮤니티쪽에 글 올려보시구 연락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329 2014-12-30 14:01:12 2
위메프 소비자우롱 현재진행형 [새창]
2014/12/30 12:29:36
위메프에서 레지던스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식영업 맞나 의심되게 제대로된 사무실도 없구 직원이 간판도 없는 일반 오피스텔 룸에서 나와서 안내해주고,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공항 가까이 찾느라 거기 간거였는데 차라리 그 돈이면 30분 거리에 다른 호텔 갈껄하고 후회 엄청했네요. 나름 블로그에서 후기도 찾아보고 간건데, 그 후기 쓴사람들 관련 지인이 아니였을까 싶은 정도ㅋ
소셜에서 호텔 예약하는 건 정말 비추 같아요..
328 2014-12-30 12:59:00 1
[익명]친오빠 개새끼야 [새창]
2014/12/30 07:12:52
작성자님 제 친구인줄;; 소름돋게 비슷하네요.
제 친구는 부모님까지 답이 없는 경우라서.. 저도 친구에게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집이랑 인연 끊어라. 네가 집에서 나와서 독립해라. 라고 충고해주지만, 못하더라구요. 정도 그렇구 독립할만큼 친구가 자신감도 용기도 없어서... 그래서 옆에서 보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조차 못하는 친구가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327 2014-12-28 03:35:11 0
제이미 올리버가 알려주는 완벽한 수란 만들기! [새창]
2014/12/26 21:00:02
쉽긴 하지만 모양도 그렇구 건강면에서도 그렇구 국자로 만드는 한국식 수란이 더 좋아보이네요. 제대로 하려면 무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저희 엄마 한식조리사 시험칠 때 집에서 연습한다구해서 며칠간 수란을 몇십개나 먹었던 기억이ㅠㅠ 너무 질려서 한 몇년간은 완숙아님 계란을 안먹었죠ㅠ
326 2014-12-24 23:41:14 22
오아시스 내한 일화.jpg [새창]
2014/12/23 23:03:05
영상은 http://m.blog.naver.com/museandgaga/40160152717 이분 블로그에 있네요ㅎ
예전에 봤을때도 웃겼는데 다시봐도 웃기네요ㅋㅋ 백마디 말보다 리암이라는 한마디로 확 와닿게 하는 한국팬들 센스가ㅋㅋㅋ
325 2014-12-16 17:53:34 12
(스압주의)뮤지컬 오디컴퍼니 관계자 "관객은 봉이자 양아치" 발언 파문 [새창]
2014/12/16 13:58:47
잊을 만 하면 꼭 하나씩 터지는군요.
그놈의 관계자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매번 회전문 돈다구 미친 취급이구, 비싼티켓인데도 본다구 봉 취급이구..
그 봉들이 있기에 자기들이 먹고 산다는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뭐 긴말말구 블랙리스트 공연 목록에 하나 더 추가해두렵니다.
324 2014-12-15 19:00:15 1
만화 속 날 설레게 했던 음식들 실사판★ [새창]
2014/12/14 18:53:51
짱구에 자주 나오던 모찌는 그냥 먹으면 별루에요ㅋ 김과 간장 필수!
딱딱한 떡을 살짝 구워서 떡 중간이 터져 폭 올라오면, 김 한장 둘러서 간장에 찍어먹는데... 꿀맛ㅠ 이맘때쯤 많이들 먹죠ㅎㅎ
322 2014-12-02 12:33:02 0
미니오븐을 사고 싶어요.. 추천좀.. [새창]
2014/12/01 17:09:25
큰걸루사세요. 큰~거. 토스트나 쿠키 겨우 구울수 있는 작은 오븐을 친구들이 사줬는데..
식빵 굽다가 부풀어올라서 빵 윗쪽에 불이 붙더라구요;;; 깜놀해서 이젠 쿠키만 구움;;
식빵도 구울수 있게 전자렌지보다 큰걸루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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