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미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12
방문횟수 : 24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1 2017-08-29 13:05:08 23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0:52:15
얼마 전에 만난 저희 외사촌 아들이 딱 저런 식이더군요. 친척들한테 손가락질 하며 못생겼어. 돼지야. 이런 식으로 막말하는데 아무도 혼내지 않아요... 그게 잘못된 거라는 걸 알려줘야하는데. 어른들은 오냐오냐. 부모도 그게 뭐가 문젠지 모르고... 애초에 이 부모들도 글러먹은 사람들이구;
학교에서라도 그러면 안된다는 걸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ㅠ
740 2017-08-29 12:56:48 6
고양이 존나 서운함 [새창]
2017/08/28 23:41:56
할배요.. 댓글들 보아하니 연세가 좀 있으신 듯한데 여긴 막말해도 되는 곳 아닙니다. 댓글 삭제하고 사과하세요.
739 2017-08-29 12:47:28 0
초밥뷔페 6개월차, 제발 안 해 줬으면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8/29 06:20:45
서비스 직종 일 하면 사람이 싫어지죠.. 잠깐 알바했던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직업이신 분들은 오죽하겠어요.
진짜 세상엔 별별 사람 많아요......
738 2017-08-29 12:37:39 4/24
논란중인 아파트 공고문 [새창]
2017/08/29 07:17:37
양쪽 다 이해가 가서... 이런 상황보면 그냥 슬픕니다ㅠ
737 2017-08-29 12:32:01 16
[새창]
저희 집도 개만 키웠었는데.. 식사시간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며 엄마가 "개 였으면 조금만 달라고 난리를 쳤을텐데.. 고양이는 쳐다보지도 않네" 라고 신기해하더라구요ㅋ
735 2017-08-28 14:50:07 0
애슐리 당분간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새창]
2017/08/26 18:55:43
계절밥상 며칠 전에 다녀왔는데 애슐리보다 더 심하던데요. 쿠폰써서 할인 받았는데도 돈 아까웠어요ㅠㅠ
734 2017-08-27 11:09:57 8
(스포?)데드풀 쿠키영상 떡밥 회수.jpg [새창]
2017/08/24 11:42:39


733 2017-08-26 13:50:16 1
19)담배를 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7/08/24 21:25:07
빌라 4층 사는데 흡연자들이 1층 주차장에서 흡연을 하는데... 그 냄새들이 바람타고 저희집까지 들어와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특히 옆건물에 매일 새벽 1시 2시에 베란다 창문열고 흡연하는 아저씨!!! 이 아저씨땜에 새벽마다 저희 집 안방에 담배냄새가 가득합니다.. 여름철엔 다 창문열고 사는데 제발 바람 생각 좀 하고 폈으면 좋겠어요.
빌라 입구에서 담배피는 저희 빌라 2층 남자분도!!! 빌라 출입하는 사람들 담배냄새에 숨이 턱턱 막혀요. 게다가 문 열리면 그 냄새 빌라 안으로 다 들어와서 계단에 담배냄새가........하...

제대로된 흡연구역도 늘려주고. 흡연자들도 흡연구역 없으면 담배 피지 않고 꽁초 제대로 버리고, 가래침 뱉지않고, 옷에 냄새 빠진 후 실내에 들어오는 등 지킬 건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732 2017-08-26 13:16:52 3
[새창]
글만 보고 어느 채널인지 바로 떠오르더군요. 어미가 새끼들 사라졌을때 엄청 울면서 찾아다닐 정도로 모성애가 많은 앤데, 어차피 한두달 있으면 새끼들 독립시킬 나이라서 그때 입양 보내도 될텐데 어린 냥이들 바로 입양보냈다는 거 보고 참.......
본인이 능력이 안된다면 어미랑 새끼 다 임보해줄 수 있는 분을 찾았다가 입양보내도 됐을텐데.. 뭔가 뚜렷한 대책없이 행동만 하는 분 같아서 씁쓸해요..
731 2017-08-22 22:57:45 6
배성재 오늘도 자랑질.jpg [새창]
2017/08/22 21:02:17
진짜 얄밉고... 진짜 부럽다ㅠㅠㅠㅠㅠ 배가놈ㅠㅠㅠ 나도 한번만 만져봤으면ㅠㅠㅠ
730 2017-08-22 22:30:08 10
이번엔 도쿄 유명 팬케이크점 '혐한' 논란 [새창]
2017/08/21 16:44:17
걱정을 등신이라는 욕설 섞어서 하시나요? 걱정하는 방법 참 독특하시네요. 원하지도 않은 그런 걱정하며 남의 생각을 휘두르려 하는 사람을 보통은 꼰대라고 하죠.

그리고 제가 생각이 없건 말건 생각이 없는걸 알리건 뭔 상관이시죠ㅋㅋ 방사능 내가 감수해내겠다는데 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욕설을 하며 그걸 걱정이라는 괘변을 늘어놓냐구요ㅎㅎㅎ 억지에 무논리를 늘어놓는게 누구지 잘 돌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방사능 그렇게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발 외국에 사시는 분이길 바랍니다. 한국에 파는 해산물 방사능 오염에 심각한거 잘 아시죠? 일본에서 수입되는 물건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729 2017-08-22 18:19:57 29
이번엔 도쿄 유명 팬케이크점 '혐한' 논란 [새창]
2017/08/21 16:44:17
방사능이니 혐한이니 걱정하는 척하며 꼰대짓 하는 댓글들 참 많네요. 저런 사례들 보고 가기싫으면 가지마세요. 다만 그렇다고 가겠다는 사람들 비난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예요.
본인 선택으로 가겠다는데 등신들이니 뭐니 참..

근데 유럽엔 소매치기도 많고 인종차별 사례도 일본보다 더 많고 최근엔 테러위험까지 있는데 왜 유럽여행 가는 사람들 멍청하다느니 등신이라는 사람은 없을까요..문득 궁금하네
728 2017-08-15 09:04:54 25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08 20:10:37
지나친 몰이는 신고사유가 됩니다. 혼자서 쉐도우복싱 하지마시구 메갈 의심이 간다면 그냥 신고버튼 누르고 신고하세요.
그리고 여성상위적 악폐습요? 산모를 소중히했다는 걸 보여주는 복지국가의 증거인 풍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그렇게 까내리시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727 2017-08-07 15:02:36 7
모래를 바꿨는데 냥님들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8/07 03:30:00
뚜껑 있음 집사입장에선 똥냄새 안나고 사막화 방지되어서 좋은데, 주인님들 입장에선 모래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결막염생기구 안좋더라구요... 저두 뚜껑 없는걸루 써요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