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15
방문횟수 : 120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5 2015-09-21 22:52:35 7
뽀뽀.gif [새창]
2015/09/21 19:03:00

아잌...쟌망스러운 녀석들..(흐뭇)
64 2015-09-21 22:49:29 0
얼마전 베오베 고양이간식먹은 개 추긍하는영상 [새창]
2015/09/21 21:03:23
덴버라는 개같은데
유튜브에 guilty dog denver라고 치시면
썸네일부터 애잔터지는 영상이 나올거에요 ㅋㅋ
63 2015-09-21 22:45:48 18
(19?;;)고양이 스크래쳐용 삼줄을 사려고 검색을 했는데... [새창]
2015/09/21 21:53:17

음...~
62 2015-09-15 20:48:06 0
열도의 냥이 몸캠 [새창]
2015/09/15 16:42:33
오구오구...♡
61 2015-09-07 17:12:36 0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하면 뭐가 생각나세용? [새창]
2015/09/07 14:31:14
야채죽이요 양파 많이 썰어넣고 참기름 몇방울 넣으면 담백하고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60 2015-09-03 22:03:24 0
오븐구입기념 라자냐 [새창]
2015/09/03 20:14:10
우아앙! 숟가락들고 푹 퍼서 음미하고픈 비쥬얼이에요~~
오븐 첫요리 만족도가 높아서 완전 기분 좋으시겟어용 ㅎㅎ
오븐은 어떤걸로 사셨어요?? 저도 올해나 내년안으로 오븐 하나 장만해서 뱃가죽에 기름칠좀 하려구요 ㅠ
59 2015-08-15 10:07:15 12
내가 너를 처음 만나던 날.......(상처가 있어요 ㅠㅠ) [새창]
2015/08/15 05:42:29
은혜갚지않는 동물은 없으니,
작성자님은 분명 큰 복 받으실거에요.
57 2015-08-08 01:24:05 0
[새창]
생일 축하드려요~!! 귀빠진날 축하축하! (폭죽 퐝퐝)
56 2015-08-08 00:59:18 0
[익명]여자분들에게 질문드려요... [새창]
2015/08/08 00:58:29
말그대로 아닐까요.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겠죠?
55 2015-08-08 00:55:41 0
[익명]남친.아직.절.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5/08/08 00:11:51
너무 불안해마세요~^^ 용기를 내세요~ 웃으면서 반겨주고 먼저 안아줘보세요. 물론 남친의 호의를 기대하시진 마시구요. 화를 낼 정도였다니 금방 풀리진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눈을 마주보고 작성자님의 잘못이나 깨달은 점 그리고 불안했던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놓으면 남자친구분께서 반응을 보여줄거에요 ^^ 그리고 대화를 나느시면 지금의 불안한 감정은 많이 사라질 수 있을거에요
54 2015-08-08 00:24:59 0
[익명]남친.아직.절.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5/08/08 00:11:51
남친이 지치신 것 같아요. 지금은 남친의 행동 하나하나 주시하면서 날 사랑하나 안하나에 자꾸 초조해하는 것 보단 작성자님이 먼저 사랑해주고 표현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입장을 살짝 바꾸셔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화를 내고 맘이 지쳐 감정이 상했을 때 애인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을지 고민해보세요.
53 2015-08-08 00:16:25 0
[새창]
저마다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장시간 달려온 커플들의 감정곡선도 롤러코스터를 탈 수 밖에 없죠.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만 명심하셔야 할 것은 혼자 감정을 추스리던 때와 달리 지금은 오랜기간 아껴온 소중한 연인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는 점이에요. 어느정도 혼자서 감정을 추스리셔야 함도 있지만 그 후엔 반드시 고맙고 소중한 연인분과도 함께 감정을 나누셔야해요. 만약 그것이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의 피앙새도 분명 그 용기를 낸 순간이 알게모르게 많았을 테니까요. 갑자기 겪은 권태기에 놀라고 더해서 현실적인 문제까지 부딪히니 많이 고민하셨겠어요. 가장 큰 문제는 애인분의 결혼인데, 큰 문제인 만큼 꼭 서로 상의해보시길 바랄게요. 자신의 상황과 고민, 감정을 나누어 보시길.
51 2015-08-07 23:40:59 1
[익명]길가다 못 생겼다고 욕먹었던 나..(feat.예뻐지는 방법) [새창]
2015/08/06 23:06:39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글이네요~
저 긴 글을 쓰기위해 님이 겪었어야 했던 지난 시행착오들도 어렴풋이 느껴지는 듯 해요.
분명 인간관계에 있어 절망스러울때도 있었겠지만, 잘 극복해내셨나봐요~
언제나 그 마음 잃지않고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