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워ㅓㅓ엉엌우웩

49 2015-07-19 00:10:07 0

볶음국수(아끼소바)만들기 [새창]

실시간요리는 추천!

48 2015-07-14 23:10:21 0

화요일은 꽃사진 [새창]

요즘 밖을 구경할 일이 잘 없어서 언제나 우중충한 벽만 보고 살았던 거 같아요.
화사하게 핀 꽃들을 보니 제 마음도 함께 펴지는 것 같네요.
아름답고 고운 사진 감사합니다~

47 2015-07-14 22:56:58 0

[새창]

크으으..

46 2015-07-14 22:53:04 2

[새창]

우앙 ㅠㅠ 제 취향 저격이네요!
달콤쫀득한 건포도랑 크렌베리에 오독오독 씹히는 호두까지...
저 빵을 목 막힐때까지 왐냠냠하다가 시원한 우유 한잔 원샷때리고 싶어지네용!
오늘 후덥해서 만드시는데 더우셧겟어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45 2015-07-14 22:34:49 0

집사의 귀환을 반기는 고양이들 [새창]

이런 거 올려주시면 굉장히 크나큰 오!!!예!!입니다아앙!

44 2015-07-14 21:08:45 0

집에 이거 있으신 분? [새창]

궁뎅이에 한 방울이라도 튀길까봐
괄약근에 긴장하면서 싸던 추억이 ㅋㅋㅋ..

43 2015-07-14 18:01:20 0

[새창]

찜닭이나 매콤한 떡볶이 종류? 아니면 족발도 괜찮죠 ㅋㅋ

42 2015-07-13 15:30:56 2

[새창]

진정한 추억은 그것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생기는 것 같다고 느끼게 됐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기 이전의 기억들은 미련이거나 집착이거나 혹은 복잡한 무언가 이겠지요.
제 추억은 아직 완성되지 못했음을 깨달으면서 추천 누르고갑니다!

41 2015-07-12 23:54:39 0

이제 커플글 공감할 수 있어요. [새창]

축하해요! 순간순간이 소중한 시기겠네요~
그 행복 오래토록 가시기를 바라요~*

40 2015-07-12 23:49:20 0

그냥 우울할때 그린것들... [새창]

좋은 그림이에요
작가님의 개성있는 감성을 저도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자주 느끼고싶네요 즐감했습니다^~^

39 2015-07-11 18:32:30 0

[새창]

이거 근데 케바케인진 모르겟지만
전 이게 숙취가 별로 없어서 좋더라구요 ㅋㅋ
아는선배 자취방에서 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먹을때만 화아악!하고 담날 숙취가 많이 안따라와서 좋았어요 ㅋㅋ
잠 안오는 날에 한잔 마시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ㅋㅋ

38 2015-07-09 22:06:53 1

[새창]

너무 긴 기다림은 기다림이 아니었고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게 돼버린 거겠죠.
2주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둘이 사랑했음은 분명하지만 그건 추억에 묻어두어야겠죠.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37 2015-07-01 22:40:48 0

일주일째 하루사십분씩 줄넘기중인데 안쪽종아리 뼈?근육이 고통이와요ㅠ [새창]

저도 줄넘기 하다가 정강이뼈가 너무 아파서
결국 한의원가서 침맞았어요 ㅠ 무리하지마세요!!
근육이 아니라 다른 데가 아프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에요 ㅜㅜ
스트레칭으로 꼭 관절 잘 풀어주시고 아픈거 나을때까지
무리가 안가게 해주셔요ㄷㄷ
안그럼 저처럼 맨다리에 침 놓는 고통을 맛보게됩니당..
다 낫고 줄넘기를 다시 시작하셧는데 또 뼈가 아프다면
그건 현재 자기 상태와 맞지 않는 운동이라는 거겟죠 ㅜ
전 상체비만형에다가 하체가 부실한 상태여서 정강이에 더 무리가
갔던거 같아요 ㄷㄷ

36 2015-06-30 23:31:43 11

[새창]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죠
그 아름다움을 믿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내주세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도록 힘을 내세요
답은 스스로에게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