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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5
2023-01-17 15:58:20
0
친구가 2023년에 전쟁난다고 해서요.
[새창]
2023/01/15 15:38:17
새로운 시대의 속담.
공든 탑이 무너지는건 6개월이면 충분.
5954
2023-01-17 15:50:32
5
1인분 시키고 2인분 계산한 썰
[새창]
2023/01/15 01:18:06
가져다 줄 때 2인분이라 명시 안 했으니까요.
물건 살 때 가격 이야기 안해주고, 나중에 비싸게 받는게 기망, 사기 입니다.
어느 주방장이 1인분 썰걸 손이커서 2인분을 썹니까?
그럼 주방에 있을 자격이 없죠.
이미 2인분으로 팔아 먹으려고 한겁니다.
5953
2023-01-17 15:21:41
2
1인분 시키고 2인분 계산한 썰
[새창]
2023/01/15 01:18:06
에초에 뭘하면 1인분 써는데 손이 커서 2인분을 써나요?
아무리 봐도 1.4 ~1.5인분쯤 될 양을 썰어서 2인분이라고 팔아 먹은거 아니면
처음부터 주문 실수로 2인분을 썰어 놓고 스리슬쩍 무마 할려고 주요한 내용(가격)을 최대한 숨기면서 팔아 먹은것
어떠한 상황으로 보더라도 고의라고 밖에는 할수 없다고 봅니다.
5952
2023-01-17 15:16:02
4
1인분 시키고 2인분 계산한 썰
[새창]
2023/01/15 01:18:06
중고차 사러 갔는데,
그 차는 이미 팔렸고, 비슷한 차가 있는데 한번 보시라.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차는 이게 더 좋다.
하는 걸 보통 허위 매물이라 부릅니다.
마트에서 음료수 2개 붙혀 놓고 가격표에 1개 1500원 적혀 있는데,
계산할때 1개 1500에 2개 니까 3000원 받는거랑 진배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5951
2023-01-17 15:12:38
5
1인분 시키고 2인분 계산한 썰
[새창]
2023/01/15 01:18:06
교묘하게 말을 돌려 기망하는게 바로 다름아닌 사기 입니다.
정확하게 2인분을 썰어 버렸는데, 2인분으로 드릴까요? 아님 1인분으로 다시 내올까요?
라고 정확히 물어 보고,
내달라 하면,
그럼 2인분으로 결제 하겠습니다. 라고 명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5950
2023-01-17 14:59:10
0
이란 曰 "尹 발언에 대해 공식 설명 기다리겠다"
[새창]
2023/01/17 09:27:48
God of Disease
病神
5949
2023-01-13 16:58:44
0
너무나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새창]
2023/01/12 20:58:15
어휴 천사시네요.
전 반신불수 기도 했는데.
5948
2023-01-13 16:52:13
1
공항에 절대 가져가면 안되는 한국음식
[새창]
2023/01/12 12:53:23
곶감이 강아지가 먹어서 안되는 이유는??
..
당분이 너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소량은 먹어도 된다네요.
5947
2023-01-13 16:47:56
2
도대체 왜 대장동으로 공격하는겨?
[새창]
2023/01/13 08:04:18
설 시즌이니까요.
설 전에 구속하네, 뭐네,
무슨 증거가 나왔네.
무슨 의혹이 있네.
떠드는거, 다 오래된 방식입니다.
설때 모여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라고 던져주는거죠.
막상 의혹덩어리인데 말입니다.
그러고는 설 지나면 다소 조용해 집니다.
어차피 증거 따위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다 다음 대목이 오면 다시 물위로 올라 오겠죠.
전형적인 그들의 수법입니다.
5946
2023-01-13 16:43:37
8
정영학 녹취록 댓글반응
[새창]
2023/01/13 08:55:39
설 시즌이니까요.
설 전에 구속하네, 뭐네,
무슨 증거가 나왔네.
무슨 의혹이 있네.
떠드는거, 다 오래된 방식입니다.
설때 모여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라고 던져주는거죠.
막상 의혹덩어리인데 말입니다.
그러고는 설 지나면 다소 조용해 집니다.
어차피 증거 따위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다 다음 대목이 오면 다시 물위로 올라 오겠죠.
전형적인 그들의 수법입니다.
5945
2023-01-09 19:50:53
1
SBS 랭킹 뉴스 "여보! 이제 집 보러 다녀볼까?"
[새창]
2023/01/07 10:44:36
지금이 민주당 정권중이 었으면
그리고 지금 같은 상황이었으면,
뉴스, 신문은 까고,
까고,
까고,
까고,
뒤돌아 서서 까고,
논설하다 까고,
광고인척 까고,
처음 들어보는 각종 시민단체들이 까고,
서울대 총학이 까고,
시민들(인척하는 기레기 A) 인터뷰로 까고,
지역 지역 마다 노인들 불러 모아서 까고,
카톡 찌라시로 까고,
유튜브로 까고,
아주 먼지 하나 안나올정도로 까였을겁니다.
5944
2023-01-09 16:48:07
0
일베하는 사람이 말끝마다 노 노 거리죠?
[새창]
2023/01/08 05:27:02
보통은 앞에 강조를 붙히거나, 뒤에 주어가 나올때 쓰곤 합니다.
와이레 불쌍하노. 저 강세이.
식으로요.
그냥 불쌍하노 는 잘 안쓰죠.
오히려 불쌍타. 나, 불쌍네. 같이 쓰는거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사실 경상도 사투리는 현실에서는 액센트가 핵심이라 들어보면 바로 티나김 합니다.
5943
2023-01-09 16:44:14
0
일베하는 사람이 말끝마다 노 노 거리죠?
[새창]
2023/01/08 05:27:02
추가로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형이 있습니다.
아.. 이제 뭐하지? : 아.. 뭐하노 이제... (근데 재밋는게, 반대로는 잘 안씁니다. (아. 이제 뭐하노...(는 잘 안씀))
5942
2023-01-05 15:46:53
18
심야버스에서 본 멋진 남자
[새창]
2023/01/05 08:48:35
'노' 가 많이 거슬리네요.
경상도 살면서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용법이네요.
5941
2022-12-28 16:33:06
12
해외여행을 가는 이유
[새창]
2022/12/28 13:40:40
자 이제 우리는 이 단어를 배워야 합니다.
워 쓰 중궈런.
나는 중국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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