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파덕 90마리가 당근마켓에 올라온 이유. [새창]

이제 파덕 모으시겠군요.

5896 2022-07-27 09:04:22 0

[새창]

이누야샤는 시바견이 불독이 되어 버렸는데?

5895 2022-07-27 09:01:50 1

스포)영화관에서 초밥먹는 사람 [새창]

황해는 소세지, 김 등 너무 많아서..

5894 2022-07-25 10:56:10 0

한국에 갔다가 혐한이 될뻔한 일본 만화가 [새창]

한국인에게 매워요는.

매운맛 도전 과제 챌린지에 도전할 상태라는 뜻이지.

5893 2022-07-25 10:54:59 5

남미 부모들에게 k-pop이 인기있는 이유 [새창]

방탄이 빌보드 2위 1위 할때 같이 1, 2위를 다투었던 노래.WAP (Wet Ass PusXX)

그 노래 가사를 들으면 내몸속에 잠들어 있던 유교 드래곤이 깨어남.

5892 2022-07-25 10:44:38 0

현재 '스렉코비치' 해버렸다고 논란인 이동진 평론가ㄷㄷㄷ [새창]

happening 영화 재미 있는데요.

약간 공포물이며

전체 주제는 자연의 인간에 대한 복수 같은 느낌.

5891 2022-07-25 10:41:10 24

김연아♥포레스텔라 고우림 열애 "10월 결혼" [공식] [새창]

행복 하시길.

그저저나 포레스텔라 고우림이면 동굴 저음 그분이신가?

목소리 장난 아니게 좋은데..ㄷㄷㄷㄷ

남자인 내가 들어도 살살 녹음.

5890 2022-07-25 10:39:57 1

치명적인 송아지 [새창]

구름을 알고 보니 살짝 무서워짐. 뭐지??

5889 2022-07-22 10:07:46 2

외국인이 너네집 김치만 있지 하면서 비하해도 타격 1도 없는 이유 [새창]

아뇨 오늘은 사시미 두근 두근

5888 2022-07-22 10:05:51 48

10억을 받았습니다 [새창]

역시

정의 없는 정의당

내부 정치가 민주적이지 못한 더불어 민주당

국민따위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힘

5887 2022-07-21 15:27:45 3

집사는 잘 마시던데.gif [새창]

그래도 컵 엎지는 않네 ㅋㅋㅋ

5886 2022-07-21 09:29:44 3

금손 배관공 [새창]

서버실 배선 설치좀 해보신듯.

5885 2022-07-20 15:43:58 4

애완 거북과 산책하는 할아버지 [새창]

모자 귀엽네요.

5884 2022-07-19 16:02:49 2

강아지 눈에는 인간이 엘프로 보이지 않을까요? [새창]

인간은 가능성의 동물이다.

5883 2022-07-19 08:37:46 8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멘터리 [새창]

제 생각에 성은 생물학적, 유전자적 성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젠더는? 젠더는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이지만 김치를 못 먹는 취향도 있을 수 있고,
남자지만 남자를 좋아하는 취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은 사람의 수만큼 있을 수 있고,

그것은 그 사람을 정의하는 가장 큰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전 젠더의 이슈는 이해가 안가는 편입니다.

취향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단. 상대의 취향을 무시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자신의 성은 남성이지만 취향은 여성이라고 여자 화장실, 여자 목욕탕에 가면 안돼죠.
그건 그 시설을 이용하는 상대의 취향을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쟁의 끝은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성은 생물학적, 유전자적 성 하나만 존재하고 (설사 그게 XXY같은 성 일지라도.)

나머지는 서로가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