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초왕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4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822 2022-04-30 11:04:21 16
오래전에 헤어졌던 절친을 다시 만난 개그맨 [새창]
2022/04/30 10:57:29
1000년이 가도 ~

난 너를 잊을수 없어~
5821 2022-04-30 11:01:43 2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03:05:24
아들 잘생기셧네요 ㅋㅋ

그나마 두르막이 어울리니 된거 아닙니까. ㅋㅋ
5820 2022-04-28 18:24:36 1
싱글벙글 실존하는 발도술 마스터.jpgif [새창]
2022/04/28 12:01:03
일종의 암살술을 무도화 해서 가르치는 나라..

어지간한 나라에서 암살에 특화된 조직은 다 있지만,

그걸 도장까지 만들어서 가르쳐 주는데는 잘 없죠.
5819 2022-04-28 13:57:26 6
술 덜깬 누렁이.gif [새창]
2022/04/28 13:55:22
또 새벽에 라면 먹어?

..

김치 꺼네 줄까?
5818 2022-04-28 13:55:07 38
편의점이나 술집에 미성년자 담배 술 걸러내는 방법을 내봅니다 [새창]
2022/04/28 13:50:55
사는 사람에게 죄를 묻기만 해도

확 줄 겁니다.

왜 아직까지 사기의 피해자에게 죄를 묻는지 모르겠어요.
(신분 확인까지 했으면 할껀 다한거잖아요?)
5817 2022-04-28 13:52:09 1
야간에 잘 보이는 색상.jpg [새창]
2022/04/28 10:33:50
영화 CG 담당자 : 응 초록색? 안 보이는데?
5816 2022-04-28 11:21:22 0
인터넷상에선 절대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하는 사람들 [새창]
2022/04/28 09:47:13
담배 피우는 사람은 참 많이도 봤는데,

흡연장, 재떨이 앞에서'만' 피우는 사람은 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들은 내가 피우는 곳이 흡연장이고, 내가 꽁초를 버리는 곳이 재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5815 2022-04-28 11:16:25 14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03:05:24
남자 애들은 옷이나 이런건 덜한데.

떠들지 마라,
뛰지 마라,
엄마(아빠)가 멏 번 불렀어?
선생님이 오늘 숙제 뭐라고 했어? 응? 없어? 선생님은 있다는데?
5814 2022-04-25 15:27:32 0
스파게티 1인분은 500원크기 만큼 [새창]
2022/04/25 14:03:33
양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혼자 먹으면 1인분.
5813 2022-04-25 15:23:38 2
고인물 아재들 또 한번 모아봅시다. [새창]
2022/04/25 13:53:03
오유에 매장된 석유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5812 2022-04-25 15:20:34 1
[ㅆㄷ] 아냐 슬퍼서 우는 거 [새창]
2022/04/25 13:32:07
설정상 저 엄마는 암살자 : 목표에게 가는 동안 모든 사람을 죽임 = 암살

테니스 체를 진심으로 휘둘면 공이 깍뚝 썰기가 됨.
5811 2022-04-21 19:04:54 2
캣맘 근황 [새창]
2022/04/19 17:02:02
저는 캣맘, 캣대디 라는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세상 천지에 어느 부모가 자식들 바깥에 팽겨쳐 놓고 밥만 주면서 , 엄마 아빠 소리를 한답니까?

비오는 날, 추운 겨울 자기 아기를 거기에 방치 해놓고 따듯한 집에서 잠이 옵니까?

결국 고양이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고양이를 돌보는 내가 잘났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 뿐이죠.
5810 2022-04-21 18:54:43 14
물류기사 공포 괴담 [새창]
2022/04/18 08:54:45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ㅋ

예전에 회사가려고 버스 기달리는데 (일반 시내 버스)
기사가 안 세워주고 슝 지나가더군요 (만원버스도 아님)

그것도 타려고 막 쫓아 갔었는데도 슝~

그래서 바로 뒤에 온 다른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가다 내렸어요
이차는 회사까지 안가는 버스라서.

근데 내리자 마자, 아까 그 버스가 뒤따라 오더군요.
그래서 버스에 탔는데, 기사 눈빛이 O_O 였어요.

그날따라 추어서 빨간색 패팅을 입었었거든요 꽤 티나는 옷있었는데,ㅋ

타고 뒤로 가는데 기사가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ㅋ
5809 2022-04-21 08:11:56 0
한심한 배달 거지 ㄷㄷㄷjpg [새창]
2022/04/20 14:27:04
저런 사람들은 그냥 무협의 처리할게 아니라

정신과 진료부터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5808 2022-04-18 18:06:17 5
군대 최악의 막사 레전드 [새창]
2022/04/18 14:32:50
전 텐트.

그 텐트에 막사의 관물대와 나무 침상만 가져와서 거기서 5개월쯤 있었던것 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