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에 장사없다 [새창]

물론 동시에 덤벼드는 경우는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권투나 검술 같이 내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 심리적으로 주춤대게 되며,
상대적으로 빠르게 1:1의 상황을 반복할 수 있게 유도하기 쉽거든요.

또한, 크린 히트의 경우 상대를 빠르게 대열에서 이탈시키는 효과도 있고,

예를 들면 곰과 사람 10명이 싸우면 보편적으로 곰이 이길 겁니다.

하지만 동시에 달려 들어 몇명의 피해를 감수할 수 있다면 사람에게 승산이 더 기울 거라고 봐요.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 호랑이 사냥하는 방식이 그렇죠, 5~6명이서 다리 하나씩 잡고 한명이 목조르는 방식 )

5804 2022-04-08 12:23:15 0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완전히 퇴출된 러시아 [새창]

러시아를 마음 안들어 하는 국가가

저기에서 러시아 비난하는 결의안 같은게 책정되면

꼽사리 낄 수 있습니다.

뭐, 그외는 .. 명목? 적인 문제겠지요.

5803 2022-04-08 12:21:33 2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완전히 퇴출된 러시아 [새창]

먼저 러시아를 정리하고 나서.

이제 중국도 내보내야 하죠.

5802 2022-04-08 12:12:53 0

다구리에 장사없다 [새창]

권투나 검술 같이 한방에 한명 씩 처리할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1: n 은 누가 와도 무리지.

5801 2022-04-08 09:58:32 14

기레기도 사람입니다, 기자들 80% 이상 심한 모욕감 느껴.. [새창]

기레기?

사람일수가 없죠.

아니 사람이라면 그럴 수가 없죠.

모든 동식물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어요.
비록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라 하더라도 그 나름데로의 역할이 있고, 꼭 있어야 할 존재이죠.

근데 기레기는요? 기레기가 있어야 할 이유가 뭐에요?

기레기의 목적과 역할이 뭔데요?

니들이 사람이 라고 말할 이유가 뭔데요?

기레기는 그냥 기레기속 기레기목 기레기과 기레기 일뿐입니다.

어디 영장류에 낄려고.

5800 2022-04-08 08:26:35 4

스압) 전교 2등이 1등 이기려는 만화.manhwa [새창]

다른 해석으로는

니 가 천사니까.

죽으면 니 부모를 만나러 가는거지. 하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좀더..

5799 2022-04-07 13:35:08 0

드래곤볼) 크리링이 대단한 이유 [새창]

아... 적어야 --> 죽어야...

5798 2022-04-07 12:04:23 0

드래곤볼) 크리링이 대단한 이유 [새창]

대신 2번정도 적어야 함.(물론 드래곤볼로 부활시켜주긴 하지만...)

5797 2022-04-07 11:55:50 38

아따맘마 에피소드 레전드 [새창]

그러고 보면 우리네도 그렇게 배웠죠.

남자 새끼가 눈물 보이는거 아니다 라고..

요즘은 안구 건조가 심해져서 그런지. 눈물샘을 자주 작동합니다... 훌쩍...

5796 2022-04-07 11:37:02 1

몇 달 전만해도 한국 여성 인권이 안좋다고 하지않았나요? [새창]

그딴게 있을리가...

양심도 지능이라 하죠.

지능이 부족한 자들 인지라..

5795 2022-04-07 11:35:25 2

*김혜경 법카 초간단설명* [새창]

뭐, 기레기놈들이 진실 따위에 관심이 있을까요?
그 놈들이 몰라서 그런것도 아닐텐데요.

그저 논란만 부추기고, 뒤로 빠지면 소문에 꼬리를 무는건 또 다른 세력(카톡 찌라시 & 유튜버 쓰레기들)일테고

사람들 인식에는 그저 아, 횡령 했구나 한 줄 밖에는 기억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언론 개혁이 필수 였습니다.

대놓고 거짓을 말하고 잘못된 기사를 올려도 처벌 받지 않으니, 저런 쓰레기가 판 칠수 밖에요.

5794 2022-04-06 16:55:22 12

역수입)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ssul [새창]

이건 몇 번 보는거지만

정말 초보 엄마 아빠는 필독서.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옆집 아주머니 등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버틴거지.

혼자서는 갓난아기 돌보는건 불가능 수준입니다.

특히 초보 아빠들은 회사에서 욕 좀 먹더라도 100일때까진 무조건 도와줘야 해요.

저도 100일까진 아무리 출장을 갔어도 매일 집에 가서 1시까진 아이 안고 와이프 재웠어요.

일요일은 짧게라도 바깥에 외출 보내고,

안그러면 정말 못 버팁니다.

5793 2022-04-06 14:19:31 3

영화 속 명대사 [새창]

개인적으로 불교의 정수에 가까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을 없에는 게 아니라, 원래 색이 없는 거죠.

5792 2022-04-06 14:18:14 1

영화 속 명대사 [새창]

매트릭스

스푼을 휘게 만드는 아이(the ONE 후보)가 네오에게 하는 말

"비법은
스푼을 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곳에는 스푼이 없어요."

5791 2022-04-06 14:11:01 2

의료민영화 단계 착착 진행중 [새창]

저는 된다고 봐요.

조용히.. 뒤에서..

헌법 소원내서 헌제에서 의료보험 당연 가입제를 불법화 시키면 게임 끝나거든요.

대형 병원들과 사 보험사들(외국계 보험사 포함)에서 아주 강하게 로비를 할 겁니다.

관습 헌법이 통한게 20년도 안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