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20일부터 가격 올린다 [새창]

원래 비싸서 안 사먹었지만 더 맹렬하게 안 사먹고 싶다

3195 2017-03-11 21:14:06 14

어서오세요 주인님~ [새창]

우리의 큣 - 트 함을 넘어서 보시지

3193 2017-03-11 18:13:51 13

박사모가 박근혜를 좋아하는 이유.... [새창]

제 나름 요약은 이거네요

악질 고참땜에 죽도록 고생한 이등병이
자신이 고참이 되면 악습을 없애는게 아니라
내가 고생한만큼 너도 한번 죽어봐 라며
오히려 한술 더 뜨는 한심한 상황

3191 2017-03-11 16:44:57 15

[새창]

4 년전 공짜 답안지나 다름없던 TV 토론과 행적을 보고도
그따위 선택을 했던 국민 50 % 의 상당수는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자신의 선택을 실수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실수 아닙니다.
그들의 근본적 문제는 선거라는 공공재를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사유화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해결 안되면 늘 제자리에요.
이번 선거 함부로 꽃길 예상하지 마세요

3190 2017-03-11 16:40:23 48

38년만에 밝혀진 건담의 어느 한 장면의 진실 [새창]

양쪽 다리와 양팔 골절로 6 인실에 3 개월 묵었던 부부가 퇴원하는데
부인 임신 2 개월 판정에 의사가 기막혀 하던 이야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3188 2017-03-11 02:00:35 27

[새창]

제 조카가 6살 때까지 말 안터졌는데 지금은 연세대 다닙니다.
다만 무조건 걱정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저희 누나 탓이 컸어요. 엉터리 말을 엄마가 다 알아듣고
조치를 해주니 아쉬운게 없으니까 말을 안 배우려 했던것

의사소통의 필요성을 아이가 느끼게 해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3184 2017-03-10 18:22:59 7

[새창]

4년전 그따위 tv토론과 행적을 보고도 닭을 찍은 국민 50%도 멀쩡히 남아 이번 선거에 참여해요.

3183 2017-03-10 16:53:41 38

@@@@오늘의 유머 공식 최고 극강의 사이다!!!!@@@@@ [새창]

미안합니다. 저 오늘 찬물 끼얹기 작정했어요.

1. 지금 민간인(게다가 범죄 용의자가) 이 청와대에 무단, 점거하고 머물면서 권한대행을 방패삼아 증거 인멸 중

2. 4 년전에 공짜 답안지나 다름없는 TV 토론회하고 행적들을 보면서도 저X을 뽑아준 국민의 50 % 는 여전히 이번 선거에 참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