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화 [새창]

제 감상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깨어 있으라 " 같군요.

3164 2017-03-06 15:03:25 45

버스에서 멘붕과 김 빠진 사이다..ㅠㅠ [새창]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게 아니에요.

반박 불가의 명제(효도, 경로우대 등)를 방패로
트집을 잡아 궁지에 몰린 대상을 린치하며
정신적 우월감 충족 및 스트레스 발산이 목적이죠

3163 2017-03-05 21:47:08 4

전설의 레전드 현대 제네시스 마케팅 [새창]

파 맛 첵X초코 시리얼의 교훈을 잊은 현대자동차 ㅋㅋㅋ

3162 2017-03-05 13:51:32 10

설민석 공식입장 [새창]

이슈 메이킹은 자극적인 노이즈가 효과적이죠.

일단 화재가 되면 기회를 삼아 또 방송에 나와서 이미지 세탁

그럼 사람들은 어? 이 사람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네 홀랑 넘어가고

우매한 대중의 심리를 매우 잘 파악하고 이용하는 영리함이죠

3161 2017-03-05 13:30:55 11

정말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바로 [새창]

서민 생활이 빡세도록 시스템을 망쳐 놓는다 ->
먹고 사는데 여유가 없으니 정치따윈 관심 無 ->
여론 선동,조작을 통해 왜곡된 사상을 지속 투입 ->
판단력 따윈 없는 이상적인 노예 시스템 완성 ->

이하 첫번째 부터 무한 반복

3160 2017-03-04 22:37:08 8

자멸을 택한 기독교 [새창]

그놈의 이단 타령은... 이단은 교회마다, 목사마다
이단 전용(?) 하나님들이 한분씩 따로 상주하시나요?

유일신이라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은 어마어마 하다면서
그토록 사모하는 분의 이름을 팔아서 ㅈㄴ 더럽히는 무리가 있다면
오히려 내부에서 본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거 아뇨?

왜 항상 신도 이외의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지적질 하게 만드는지

3157 2017-03-02 21:24:31 44

눈없는 포켓몬 잡았어요~ [새창]

그래서 눈알 달아줬습니다. 뀨 ?

3154 2017-03-02 20:56:47 6

혼자사는 여자 자취방, 비번 알아내... 드나들며 변태 행위한 남성... [새창]

이렇게 스스로 자멸해주면 오히려 고맙죠
교묘하고 치밀해서 절대 안 들키고 멀쩡하게
사람들 속에 섞여있는게 더 문제죠.

3152 2017-02-28 20:39:48 3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7897&s_no=307897&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E%90%EC%95%84

불과 얼마전에 무려 베오베에 올라온 글

블랙아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수있죠.
이러한 정서는 판사도 예외는 아닌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