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깨어나는 두번째 자아 [새창]

블랙아웃은 이토록 삶에 지쳐 살짝 일탈 후
매우 흔하게(?) 서로 공감하는 무용담 인가요

이 분위기는 매번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

왜 아무도 저 사람이 의식 불명 후에 할수있었던 행동이
운전이었을 가능성도 있었을거라고 얘기를 안하는거지?

3150 2017-02-27 20:49:16 8

김무성 "朴대통령 변호인단은 수구꼴통" [새창]

이런거?

3148 2017-02-27 19:14:28 0

[혐주의]시계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춤 [새창]

뭐야 흔한 다리달린 시계잖아(기절)

3147 2017-02-27 17:56:50 13

[새창]

유시민 씨의 썰전에서 한마디

" 대통령이 정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다.
지독한 나르시시즘이고, 나는 애국자라는 확신이다.
사실이든 아니든 대통령은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다"

3145 2017-02-27 04:47:23 9

자기차 타러가는 무단횡단녀 [새창]

분명 첫줄만 읽는둥 마는둥 하고 에라 먹어라 화풀이로 비추준거죠
비추 기능은 누가 봐도 명백한 분탕종자를 유저 스스로 막는 강력한
청정 배제 기능이지 당신들 감정 버리는 쓰레기통이 아니라니까요.

3144 2017-02-26 17:24:16 6

귀찮고 시끄러운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안들리게하는 팁! [새창]

췩췩칰췩칰칰췩칰칰췩칰취치쥐지직지지취지취치칯치지ㅣ
푸슈-퍄!!!~아아아아라슈슐루르룰브를르르 삐익!삐익!삐익!~
취↗사가↘ 완료↗ 되었씀니댜↘

3140 2017-02-25 20:29:42 79

[새창]

이쁘기만 하구만 뭘

3139 2017-02-25 20:25:48 2

오유(또는 시게)의 편향성. [새창]

뭐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성향이다 라고 하니
얼핏 무슨 거창한 신념이나 사상처럼 보이지만

그냥 지극히 상식적이고 객관적 판단력으로
얘는 진짜 아니다 싶은 지뢰들을 필터링 하다보니
지금에 이르게 된듯 싶은데요.

하긴 그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자체를 아예 못하는
국민이 50 % 이상이니 지금 나라가 이꼴이지만요 ㅋㅋ

3138 2017-02-25 20:22:01 12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가 힘든 이유(긴글주의) [새창]

글 보면서 제 나름의 드는 생각과 결론은

군 문제가 걸려있는 나이면 대부분 20 대 초중반이고 그 나이대라면
나이든 노부부 같은 사랑 이상의 감정이 존재하는 깊은 관계는 힘들다
그러므로 자신이 없다면 애시당초 빠이빠이 하는게 서로에게 이롭다
이 말씀을 굉장히 길게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