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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2015-10-05 21:51:24 1
요리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새창]
2015/10/05 00:53:52
대자연의 섭리와
먹이사슬의 순리에
곱게 순종하려던 소는
연애질의 반찬
그 어딘가쯤으로 쓰이는
자신의 처지에 빡쳐서
본분을 잊고 믿을수없는 파워로
사자 커플을 아주
반송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2895 2015-10-03 23:09:02 17/42
낙수효과가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jpg [새창]
2015/10/03 16:17:22
이게 진짜 오유의 댓글들이란 말인가?
'무언의 동조' 라는것의 무서움을 아직도 절감 못하거나 모자라십니까?

낙수효과를 독점하는 저 위의 기업들이 과연 혼자힘으로 존재가 가능할까요?
그를 지지해주는 정치권, 그 정치권을 지지해주는 기성세대
전혀 관계없는 말이라며 이토록 멸시라니

또 그 말이 설사 틀렸다 해도
이런식의 집단 린치식 멍청이 취급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2894 2015-10-03 21:42:09 1
대가리에 든게없는 mb를 존경하는 어떤아나운서의 천박함. [새창]
2015/10/03 13:47:31
신념을 이루려고 성공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성공 자체가 목표인 공허한 사람들
성공 자체가 신념이니까 못할짓이 없음
성공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버리는데 매우 익숙하죠.
2890 2015-10-02 17:58:31 11
베오베 간 '자지가 사라졌다' 를 읽고 [새창]
2015/10/01 23:19:07
본문과 상관없지만
자지, 보지 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엄연히 존재하는 순수한 우리말인데
언제부터인가 공석에서 입에 올리면
절대 안되는 볼드모트 같은
단어가 되어버렸죠.
2889 2015-10-01 14:37:39 0
난 외로움의 끝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 [새창]
2015/09/30 21:22:26
세상에... 그 어린나이에 그렇게 방치된것은 그냥 외로움 정도가 아니죠.

차마 지면으로 다 적지못할 부조리한 일들을 많이 겪었을텐데
내가 다치더라도 타인을 상처주고 싶지 않다 라는 결론을 내시다니
저도 그 마음 잘 압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다만 작성자분의 그 마음을 이용하려는 무리가 존재할테니
그 부분만 조심하세요. 이 세상에는 잘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2886 2015-09-30 23:12:20 31
★☆★☆여성시대 회원들 경찰서 정모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09/30 20:36:49
가만보면 전체적으로 말투들이 뭐랄까...
성인들의 대화라고 생각하기 힘든
뭐랄까... 매우 가볍고 저렴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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