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6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66 2015-09-14 15:45:04 0
흔하지 않은 한국의 욕설.jpg [새창]
2015/09/13 23:20:29
심한욕 하신것 맞네요 ㅋㅋㅋ
2865 2015-09-13 16:58:02 0
이제까지 밝혀진 문재인 씨의 최고의 비리 ㄷ ㄷ ㄷ [새창]
2015/09/12 19:31:18
이런 뻔뻔함이 당연한듯 표면화된
예는 선진국에도 얼마든지 있어요

다만

그런 부류들에게 메이저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의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력 이라는게 있을뿐이죠
2864 2015-09-13 16:35:56 33
오늘 잡은거 인증합니다. ㄷㄷㄷㄷ有 [새창]
2015/09/12 20:34:53


2862 2015-09-13 16:03:36 13
최장섭할아버지가 동료들에게 쓴 편지.jpg [새창]
2015/09/13 06:15:24
저런 분들이 고통을 감뇌하고
성숙한 진짜 어른이죠.

근데 항상 안전한곳에서
모가지 잔뜩 움추리고 있던
어버이 연합 같은 것들이
엉뚱한 생색은 다 내죠.
2861 2015-09-13 15:29:51 10
[새창]
그럴때 어린 아이가 침착,냉정하게 상황대처를 하는게 더 이상한거죠.

별탈 없는것만 천만 다행입니다. 그 반대편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식인 목사의 음주와 육욕 때문에
내장일부와 돌이킬수없는 정신적 상처를 안고
평생 살아야 하는 아이도 있거든요.
2860 2015-09-13 14:00:48 4
결혼식 신부의 마술 포퍼먼스~~ [새창]
2015/09/13 11:37:20
아내 : (이를 악물고 속삭이며) 다리에 힘 꽉줘라, 자빠지면 첫날밤 아웃이여
2858 2015-09-13 13:20:35 114
성범죄자 비밀 까페 [새창]
2015/09/13 05:57:45
저 수많은 걱정과 아우성 속에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라는 선택지가 없어 아놔 ㅋㅋ
2857 2015-09-13 03:25:32 0
자동재생]메탈기어솔리드 근황 [새창]
2015/09/12 21:43:59
맨날 기어 쏠렸스

난 이런 농이 좋더라
2856 2015-09-13 02:22:00 1
[주갤] 3년안에 경제붕괴 예상글 [새창]
2015/09/12 01:49:32
그런 막연한 낙관론이 이 지경까지
사태를 키운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너무 말을 막하는겁니까?

2015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여산다는
서울의 전형적인 배드타운의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식 정원이 한반 평균 20 명에
학급은 평균 5~6 개, 150 명 남짓한게
한 세대 신입생 숫자입니다.

그리고 결혼하셨나요? 아이 키우시나요?
만약 결혼하시고 아이 키우시는데
지금 이 상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2855 2015-09-13 00:34:47 7
[주갤] 3년안에 경제붕괴 예상글 [새창]
2015/09/12 01:49:32
이민에 대한 얘기를 꺼내니까 주변분들(오유포함) 반응이
잘가,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 거기가면 니가 용될것 같으냐?
저주에 가까운 빈정대는 말들을 퍼붓던데요?

그 필사적인 깎아내림의 이면에
애써 외면하려는 두려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분들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요

차라리 IMF 처럼 우리다 위기다! 라고
아예 대놓고 공표를 하면 차라리 낫죠.
다같이 으쌰으쌰 힘내면 되니까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
이게 IMF 보다 더 X같은 상황인데
아닌것처럼 포장해서 계속 지속되는겁니다.

선진국의 문턱에서 서로 엇비슷한 방식으로
몰락한 나라의 예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그렇다면 전부 다 이민을 가야 한다는 말인가?
아니죠. 자의든 타의든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 강력한 부조리한 권력을 부러워하며
그 틈에 끼려고 기회를 엿볼게 아니라
제대로 된 세상을 위해 그걸 거부해야죠.

거부못하겠다? 왜 나만 손해보느냐?
.......
전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계속 그렇게 사세요.
2854 2015-09-12 21:01:38 12
브래드피트 CG였던 시절.JPG [새창]
2015/09/12 00:13:07
한국이름 빵발이
2853 2015-09-12 15:49:53 1
미국의 전진.gif [새창]
2015/09/11 21:34:58
운동신경 좋은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저거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렇지 순간적으로 보고 잡은겁니다
2852 2015-09-12 02:24:46 3
[익명]제 여동생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2015/09/11 20:27:25
사랑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주면 괜찮아질것 같죠?
그것도 처음에 몇번, 어느 정도 나이때까지 입니다.

여기서 잘 타일러 보라고 하시는 분들
답없는 가족에게 안 당해보신분들 분명합니다.
물론 성공 사례는 있겠죠. 케바케니까
하지만 반대편의 경우도 케바케 라는거 모르세요?

이건 솔직히 답은 딱 하나 입니다.
자식 없어진다 셈칠 각오 하고 독립시키는 겁니다.
배고프고 서러워봐야 가족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되죠
근데 독립해 나가서 잘 살게되면? 오 땡큐죠.
내손으로 죽여버릴수도 있었는데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살면

그뒤로 뭐 다시 인연을 이어나가던 뭘하던
일단 근성부터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1 142 143 144 1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