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관 잘 보이는 곳에 가짜 CCTV(가격이 매우 싸고 쉽게 구입 가능)를 달아서 영상으로 기록이 되고 있다는 압박을 줘서 스스로 그만두게 만드는 방법
2. 스파이캠이나 남는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과 연동시켜 CCTV 처럼 쓰는 방법 등으로 풍성한 미디어 기술을 이용해서 먼저 채증을 해놓은다음 그걸 이용해서 추후 빅엿을 시전하는 방법 (먼저 형사로 엿먹이고 나중에 민사로 또 소송)
저런 사람은 그냥 이사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이사가는 곳에 또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 따끔한 맛을 봐야 어이쿠 하고 그만두던지 할겁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강력범은 누가 정해놓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부디 문단속 잘하시고 이사가기 전까지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경찰에게 잠복을 요청한다던지 해서 현행범으로 체포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