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가 일본군 스트레스 해소용? 미친거냐? [새창]

여자가 올라가면 여자니까 더 잘 알아서 해줄거다.

원래 한자리 하던놈을 다시 뽑아줘야 더 잘 할거다.

도대체 그 얼토당토 않고 근거없는 막연한 기대에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이 희생되야 정신을 차리시렵니까?

2292 2015-04-13 22:26:54 8

러시아의 동성애자 폭행 [새창]

한국도 저렇게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았지
무식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준일듯

2291 2015-04-13 00:52:48 1

겜회사들 확률장난 뽀록 [새창]

이게 진짜 문제가 되는 이유는
확률 가지고 장난을 쳤다 가 아니라

유저가 하루에 바쁜 시간을 쪼개서
게임을 하는 이유 - 각박한 삶 속의
나만의 작은 여유와 판타지 - 에
바보취급하며 침을 뱉었다는 겁니다.

2289 2015-04-09 22:25:56 24

기존 레이싱 모델의 틀을 깨겠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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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을 도화지에 칠해놓으면
아무것도 안 칠한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랑 똑같은거죠 ㅋㅋ

대신에 도화지에 있던 잡티와
미세한 주름과 안좋은 부분이
싹 정리된다는 점이죠

2287 2015-04-08 22:59:13 1

홍준표 "국회의원처럼 야동 본것도 아닌데" [새창]

무려 법조인 출신에
도지사 씩이나 되는 분이
왜 이렇게 말 안 통하는
철없는 애처럼 구느냐고요?

오늘 70 대 노인이 비행이 이륙중에
바람 쐰다고 비상문을 열어서
큰일날 뻔 했다더군요

가방끈 길고 나이 많아도
지혜롭거나 현명하기는 커녕
성질사납고 무식하고,
타인을 잘 깔아뭉갤수록
잘 사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2285 2015-04-08 02:28:34 5

외국이 "의무급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복지의 수준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그렇게 외국이 좋으면 외국가서 살라고요?

네 그렇잖아도 이민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 말을 하는 댁같은 구제불능 꼴통들이
절대 바뀌지 않을거라는 사실에 절망해서

내가 태어나 살고 자란 이 사랑하는 조국을
버리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 빈정거림이 오늘은 몇명을 절망에 빠뜨리고
저처럼 떠나게 만들었으니 속이 시원 하신가요? 네?

2284 2015-04-08 02:22:24 3

어른들의 밑바닥을 본 언니.jpg [새창]

저 어린 학생의 말인즉슨
밑천 다 드러났다 이거죠.
정말 창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뭐가 창피한지 조차도 모르고
파렴치하면 할수록 잘먹고 잘사는게 이땅입니다.

하지만 진짜 창피한일은
파렴치하다 욕하면서도 그들이 만든 가치를
늘 부러워하며 그 속에 한몫 끼고 싶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달이 나있다는 사실입니다.

2283 2015-04-07 03:57:34 24

유병재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겹겠냐"에 달린 댓글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