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평남이 본 현재 정윤회 사태 상황 [새창]

쉽게 말하면 이거네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게 사실(?)로 밝혀질까봐
지들끼리 괜히 난리부르스

1860 2014-12-13 23:31:57 1

[새창]

저게 서양인, 러시아인 이라 그런게 아니라 '무식해서' 그래요.

겉보기엔 인종차별이지만 웬지 어딘가 익숙한 노답 패턴들이죠?

한국이든 어디든 자칭 '보수'라 칭하는 수구꼴통들이 문제

1859 2014-12-13 22:11:40 1

[익명]12년사귄사람과 헤어진지 4년. [새창]

2~30대 라면 인생의 반을 함께했다는 얘기인데 떨치는게 쉽지않죠.

하지만 결국 이별... 함께한 시간이 길어도 인연이 아니었다는 얘기죠.

하지만 4 년이라니 너무 길어요. 쉽지 않겠지만 떨치세요.

미련을 오래 가지고 있는만큼 인생이 더 피폐해질거에요.

1858 2014-12-12 00:21:12 2

길거리 장난 [새창]

총기 소유가 자유인 나라, 내전중이거나 치안이 불안한 나라에서는

장난이 장난이 아닐듯, 뒤도 안돌아 보고 튀는게 현명한거죠

1852 2014-12-09 23:17:37 4

마음의 소리 이번화 결국 이러고 있네요 [새창]

오랫동안 오유를 지켜본 제 의견은
일단 닥반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1. 유저들의 닥반 남용이 심각
전 사실 오유 하면서 반대를 준게 손에 꼽아요.
근데 많은분들이 그냥 숨쉬듯 닥반 버튼 두다다다다다.

2. 이견과 비판에 대한 원천 봉쇄에 의한 편향
자극적이고, 옹호적이고, 분위기 눈치보는
그런 다독이는 글들만 살아남게 되고
다채로운 의견이나 촌철살인의 글들은
상처투성이로 떠날수밖에 없는 시스템

3. 시스템적인 보완이 시급
반대 횟수 제한이나 댓댓글 등의 시스템적인
보완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시점입니다.

1851 2014-12-09 22:06:58 9

기자를 구한 매너손~ [새창]

매력터지는 경우

남이 보기에는 우월한 점이 있는데
(노래를 잘한다거나, 매우 잘생겼다거나)
그 점에 대해 스스로 별로 의식하지 않고 털털하게 행동할 때

1847 2014-12-07 23:30:07 4

버스타는 만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