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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2015-01-07 22:08:03 14
뉴스타파 아파트 가격 분석 진짜 재밌는데요?ㅋㅋ [새창]
2015/01/07 19:00:45
요약

비싼 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1935 2015-01-06 21:33:26 0
오유는 중고 나눔 전용 게시판이 없나요? [새창]
2015/01/06 20:29:33
아 그렇군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복지 시설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나눔 거지...
진짜 미꾸라지 하나가 개울 전체를 흙탕을 만드는군요...
아무리 좋은 취지로 운영을 하려고 해도
속이 시커먼 사람들이 늘 물을 흐려놓기 마련이니...
1934 2015-01-06 02:54:04 50
시바견과 아기 [새창]
2015/01/05 21:14:25
학창시절에 12년 동안 길렀던 진돗개가 있었어요
개학 하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초가을 저녁에
툇마루에 훌쩍 올라오더니 저를 유심히 쳐다보길래
머리를 쓰다듬다가 함께 마루에서 잠들었어요.
다음날 그대로 잠자듯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절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1933 2015-01-06 00:11:24 2
의협 "고 신해철, 병원의 조치 미흡했지만 환자 책임도 있어" [새창]
2014/12/30 20:29:01
농부는 작물을 키우기 위해 존재하고
자동차 수리공은 자동차 수리를 하기 위해 존재하고
의사는 사람은 고치기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적인 명제를 흔드는
그냥 단순 의료사고가 아니라
한국 전반적인 직업 윤리나 정체성에 대한 문제
1931 2015-01-05 01:58:29 24
도토리 던진 색히 누구냥!! [새창]
2015/01/04 14:59:04
111 배고파 보이길래 애써 먹으라고 잣을 던져준건데 먹지는 않고 자꾸 피하네... (잣무룩)
1929 2015-01-05 00:32:12 53
도토리 던진 색히 누구냥!! [새창]
2015/01/04 14:59:04
군복무 시절에 어느 추운날 근무 서다가
청설모가 보이길래 먹을것을 던져줬더니
그 뒤부터 계속 찾아오길래 안되겠다 싶어
그냥 외면했더니 조금있다가 초소 나무위로
올라가서 방탄헬멧에 나무가지, 돌 같은것을
계속 떨어뜨리더라구요 ;;;;; (빨리 먹을거 내놔)
1928 2015-01-05 00:05:11 10
이정현 10년 전.jpg [새창]
2015/01/03 20:15:36
카메라 렌즈에 비춘게 저 정도면

실물은 좀 지나치게 말랐다는 얘기일수도...
1927 2015-01-04 18:12:52 5
진퇴양난.jpg [새창]
2015/01/04 00:21:56
부디 이 모든게 꿈이길 기도하며 리셋 버튼을 누른다

... 역시 똑같은 메세지가 다시 나오면
이게 다 당신의 기도가 진심이 아니라서
CMOS 의 신이 노여워 한것이므로
정한수 한그릇 떠다놓고 엄마가 아이를 잉태하는
심정으로 손끝에 기를 모아 리셋버튼을 다시 누른다

...역시 똑같은 메세지가 나온다면
하찮은 컴퓨터 따위가 인간님을 농략하는 것이므로
CPU 와 파워서플라이를 겨냥하여 물을 한 바가지 부어준다
1926 2015-01-04 00:50:57 1
90년대를 함께 하셨던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ㅜㅠ [새창]
2015/01/04 00:30:53
정작 90 년대 자체는 80 년대의 고도 성장기와 문화 황금기
이후의 그늘때문에 사회 분위기 자체는 뭔가 우울했어요.

그리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가수분들도 그때는
뭔가 미완성인 느낌이었어요. 가수 인순이 씨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예술가 가 다듬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1925 2015-01-04 00:23:38 3/14
나가수처럼 서열 안세우니 얼마나 좋아.. [새창]
2015/01/03 19:40:52
'나가수' 라는
상대평가 시스템 컨셉 자체가
쓸데없고 오류라는 증거

가수 '김건모' 의 탈락

모든게 설명되죠?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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