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61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51 2015-01-11 03:10:45 19
혼자 애낳으러왔어요 [새창]
2015/01/11 00:00:56
아이고 애기 엄마...
불안할텐데 친한 친구나 친정 어머니 부르세요.
그리고 부디 편하고 무탈하게 낳길 바래요. 화이팅
1950 2015-01-11 02:16:38 3
그것이 알고싶다 대박이네요.... [새창]
2015/01/10 23:35:37
나는 어떤 경우에도 소신대로 행동한다

라는 명제에서 당신은 자유로우십니까?

누군가의 갑질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저들을 늘 부러워하며 틈만 나면 그들틈에

끼고싶어 '무슨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거나

또는 못본척 함께 침묵할 준비가 되어있는

제 3 의 평범한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1949 2015-01-10 23:30:48 16
올해 초딩이 되는 8살 아들보고 심쿵한.Ssul [새창]
2015/01/10 08:16:05
오늘 남매 쌍둥이의 대화

딸 : 야! 내가 쉬 하는데 왜 소리가 안나게?
아들 : 물에 안누고 변기 주변에 누니까 그렇지
딸 : (비웃으며) 아니야~ 바보
아들 : 그럼 뭔데?
딸 : 내가 지금 참고 있걸랑

진짜 예상 못했다 딸아...
1948 2015-01-10 03:40:05 5/6
바비킴 측 "대한항공 인터뷰는 거짓, 억울하다" [새창]
2015/01/09 23:25:13
1
아차 ! 싶다 => 혼나는 느낌 => 혼나면 지는것
=> 지면 사회에서 도태된다고 배움
=> 비록 내가 틀렸지만 그것을 지적당하는것은 싫어
=> 몰라 다 싫고 반대나 처머겅

반성은 하지만 잘못은 하지 않았다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1947 2015-01-10 03:29:45 16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09 21:44:59
아아... 그냥 글만 봤는데도 괴롭다...
아내 생리 시기에는 되도록 맘 편하게 배려해줘야겠다...
1946 2015-01-10 00:48:12 67
문재인 "국가운영 심장부가 이렇게 콩가루일 수가" [새창]
2015/01/09 21:28:28
진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안보고
아무것도 안하는
대통령은 앞으로도 전무후무 할듯
1944 2015-01-10 00:39:32 4
오유가 변했다며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1/09 06:34:37
변화라는 것은 세월이 흐름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 변화가 곧 자신의 주변 삶의 형태와 현상으로 나타난다

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공감되는군요.
1943 2015-01-09 23:51:03 13/12
[새창]
성형으로 인해 잘생긴 집단으로 편입되었기에
대우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라는 글보다

나의 노력으로 그들이 제공한 멋쟁이의 삶 말고
다른 길과 또다른 삶이 있고 그 안에서
평화가 오더라 라는 글이 많이 보이길 바랍니다.

제가 너무 극단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성형해서 대우가 좋아졌다라는 말은
일제 치하니까 창씨개명 하니까 편하더라
라는 말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말입니까?
1940 2015-01-09 20:42:01 134
이탈리아 아이들에게 여자를 때리라고 시켜보았다 [새창]
2015/01/08 09:30:04
'그녀의 어디가 맘에 들어요?'

'머리카락, 눈, 손이요'

예뻐요 라는 일상적인 말보다
뭔가 진심으로 아끼는것 같아서
가슴에 깊이 와닿네요
1939 2015-01-09 19:02:15 1
고딩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갑질.jpg [새창]
2015/01/09 16:30:1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_Mj8MaDvNz0
1938 2015-01-08 21:46:24 2
심즈4] 평범한 사즈플레이 [새창]
2015/01/08 00:54:46
차라리 죽이는게 더 낫닼ㅋㅋㅋㅋ
1937 2015-01-07 22:27:40 4/5
[새창]
오디션 열풍에 편승했던 안이한 기획
해당 PD 의 방청객 갑질 디스 사건부터
인맥에 얽히고 섥힌 어이없는 캐스팅
현장 분위기와 비전문가에 치우친 묻지마 평가
상처말고는 남은게 없는 계륵 프로그램

나가수는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방송계의 재앙 그 자체라고 생각함...

그런데
가수가 나와서 노래 경연하는거 나는 재밌게 잘 봤는데
넌 뭔 헛소리냐라는 식으로 오유에서 포풍 반대 먹었죠.

제가 맘에 안들어 반대주는것은 좋은데
당신이 올려준 그 시청률이
저런 PD 와 저런 가수에게
재기의 힘을 줬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01 202 203 204 2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