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롯리 치즈스틱 이벤트 후기/근황만화 [새창]

치즈스틱 마니아라면 차라리
저렴한 튀김기를 구매해서
대형 마트에서 식용유와
냉동 치즈스틱을 대량으로
싸게 사다가 매일 맘편히
드시는것도 추천

1768 2014-11-12 12:19:37 0

달마과장 1203화 식욕 [새창]

우와... 이건 진짜 강렼크하다

말 한마디로 몇가지를 디스하는거야

1767 2014-11-11 22:35:21 1

싱글稅라도 매겨야 하나…출산율 10년째 제자리.gisa [새창]

원인 파악과 대책을 세우는게 아니라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
'세금을 먹인다?'

이거 무슨 만두하고 관뚜껑 얘기 같네요.
뭘 말해도, 뭔일이 일어나도 결론은 무조건 뚜껑에 붙었따 !

북한이 남침하면 북한에게 세금을 먹인다 !
살인하고 술먹으면 감형해주고 세금을 먹인다 !

무슨 시리즈 나올 기세네

1766 2014-11-11 03:58:35 20

‘분신 경비원’ 가해자 할머니, 빈소 찾아와 사과 [새창]

제가 저런 타입의 인간을 아주 잘~ 알죠 (주변에 있음)

진짜 오싹한게 뭔지 아세요?
저기서 눈물 바람 하는게 저 순간만은 진심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내일 또는 빠르면 그날 저녁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진심으로 남을 꺼리낌없이 능멸하고, 사기치고, 빼앗는다는거죠.

자기 연민과 안위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할수있는 그런
아주 진짜 완전히 나쁘고 나쁜 인간

1763 2014-11-10 15:05:48 11

친절한 상담원 누나의 패기(욕주의) [새창]

현장에서 몇년간 회사 잘 다니던 분이
행정실 배정받고 몇개월만에 그만두더군요.
더이상 전화 업무 했다가는 자괴감에 자살할 것 같다고
전화 받자마자 영문도 모르고 폭풍욕설을
10분 이상 들어야 하는게 매일의 일상이라고

문제는 저런 것들이 일부 특이한 부류가 아니라
나와 죽을때까지 이 사회에서 엉키고 설키며 생활과 문화를 공유해야 하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적지않은 대다수라는거지

1760 2014-11-10 12:37:36 0

난 원남쓰 30살인디 넌 누구? [새창]

--------------------------------------------난 콜롯세움인디 안 열릴낀디?

1757 2014-11-09 21:14:58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견문을 넓혔다는 사람이
뭔가 참신하고 색다른 논리나 견해도 없고
최종 결론을 낸 종착지가 기껏해야 이거?

색깔 논쟁을 떠나서 이게 뭡니까...
그 비용과 시간이 아깝소 이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