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편안한 익숙함도 사랑이다 [새창]

노래, 드라마, 영화 기타 등등의 매체에서
사랑이란 이래야 된다 ! 라며 엄청 과장하고 부풀려서
규격화 해놓고 거기에서 벗어나면 큰일인듯 외쳐대지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굳이 때되면 이벤트하고 폭죽 터뜨리고 명품 갔다바치지 않아도
나를 지탱해주는 크고 작은 사랑은 어떤 형태로든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1560 2014-09-29 16:57:21 8

뽀돼지 남편아 이거보거라!!!! [새창]

이래서 온라인 게임이 초보 서버와 고급 서버를 분리하는겁니다 ㅋㅋㅋ

1559 2014-09-28 16:36:59 15

마오쩌둥으로 중국인들 농락하는 방법.jpg [새창]

자신의 힘으로 감당못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존경해 버려야' 맘이 편하거든요.
저분이 너무나도 휼륭해서 일거야 절대 내가 무력하고 나약해서가 아닐거야
자신의 목숨줄을 쥐고 흔드는 자에게 동화되는 스톡홀롬 신드롬 과도 닮아있죠.
유아기 적인 발상에 자존감이나 자아 따위는 자라난 흔적도 없는 형편없는 인간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거늘 이 지렁이 만도 못한 것들아
평생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로 행복하게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제가 욕하는 대상이 주어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욕하는 대상이
저거 나온 중국인일수도 있고 그 옆에 있는 작은 나라 사람들일수도 있죠.

1556 2014-09-28 00:51:28 3/6

노란리본 달지말란공문내려왔대서 [새창]

일단 기특한 생각은 칭찬. 하지만 댓글러들은 안 칭찬

이글을 보고 있으니까 생각나는 단어가 있어요 '과유불급'

교복 지적하면 무조건 성폭행 범처럼 몰아가시는데
너무 정색하면서 필요이상으로 난리치면 오히려 더 어색하고 이상해요

그리고 학생, 좋은 생각과는 별개로 교복이 너무 꽉껴요.
일단 성장기에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있을테고
그렇게 지나치게 타이트 하면 오히려 핏이 안 살아요

분명 이 글에는 또 반대폭풍이 일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좀 '진정들 하세요' 입니다.

1554 2014-09-27 16:17:57 4

[새창]

지금 화성을 비롯한 우주 유인 탐사 (이주?) 계획에서
마지막에 봉착한 난관이 완전 폐쇄형 순환 생태계 콜로니를 구성할때
재생률이 99 % 라서 그 1 % 를 메꾸지 못하면 결국 언젠가는
0 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출발 못하는것이라고 하던데
이런 기술들들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재생률 100 % 를 돌파해서
다른 항성계에 인간을 보내는 날이 머지 않을듯

1553 2014-09-27 15:31:29 1

여성 운전자라서 서럽네요ㅠㅠ [새창]

제가 너무 확대해석하는지 모르겠지만

사회적 공공재를 유지해야 장기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이유를 거의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상호간 운전 편의를 위해 신호등과 깜빡이라는 '약속'을 마련해놨는데
서로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점점 무용지물이 되겠죠?
신호등과 깜빡이 없이 서로 뒤엉켜 고속주행하는 도로... 상상해 보셨나요?

그 '새끼' 한테 그딴거 말해봤자 알아들을것 같나요?
알면 애시당초 그딴짓을 안하겠죠.

1550 2014-09-27 14:44:12 0

이넘들은 참 재미있게 사네 [새창]

표정 디테일 봐라 웃통은 왜 깤ㅋㅋㅋ

1549 2014-09-27 14:25:57 17

[새창]

도둑들이 여자일경우 강간하려는 이유중 하나가
강간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혼삿길 막힐까봐
신고 못하고 입 다물고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라네요.

이런놈들에겐 교화나 뉘우침이 목적이고 감금이 전부인
현행 대한민국 법은 너무 만만하고 효과가 거의 제로
태형 이나 거세 같은 단순하지만 강렬한 동물적 수준의
제제의 기억이 재범을 막는 브레이크가 되는 수준의 인간들입니다.

1548 2014-09-27 14:01:42 41

부러워? 죽고싶냐? [새창]

일본 사람들은
특유의 뭔가 눈물을 흘리는 독특한 타이밍이나 이유가 있는데
꼭 이 일이 아니더라도 뭔가... 느낌이 섬찟하고 안좋음
아. 예수 부흥회에서 울고불고 하는 사람들 특유의 그런 느낌과 일치함

1547 2014-09-27 13:58:25 55

[단독]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학생이 초등학생 성폭행 [새창]

대한민국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인과에서 전기담요로 태워 죽이고,
목사님하고 옆집오빠가 강간으로 죽이고,
입시 스트레스로 옥상 다이빙으로 죽이고,
수학 여행 보내면 바다에 빠뜨려 죽이고,
군대 가면 링겔 놔주며 때려 죽이고,

그만 좀 죽여라 하나도 안 남아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