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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 2020-09-12 13:26: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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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껀껀 저렇게 피곤하게 구는 사람이 있죠.

가족이나 참아줄까 (심지어 가족도 떠나는 경우도 많음)

대부분 ' 뭐야 이 ㅂㅅ은 ' 하고 등돌려버리죠.

특징은 본인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많음
4170 2020-09-12 13:22:30 27
[새창]
저런 분이 최근에도 회사 동료로 있다가 짤려서 잘 알아요.
그분 말 버릇중 하나가 '기분이 더럽다' 였어요.

짤린후에 파일 하나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보내줬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회사 인터넷이 먹통이었고, 3분 뒤에 파일 오지 않았다며
3년간 함께 일했는데 자신에게 이런식으로 대한다며
기분이 더럽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지금 인터넷 먹통이어서 그렇고
부탁하는 사람이 상대방 앞뒤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
3년 일했던 사람에게 3분 만에 폭언하는건 괜찮냐고 하고
그래도 파일은 보내주겠다 해놓고 그냥 쌩깠음 ㅋ

3 년간 회사에서 유일하게 싸우지 않은 사람이 저 밖에 없었는데
짤린후에 회사에 있던 전직원과 싸운 그랜드 슬램 달성
4169 2020-08-30 18:52:56 1
캐나다 의사들이 연봉 삭감 나선 이유 [새창]
2020/08/30 13:54:52
의학 관련 종사자 거나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분이 아니면
일반 사람들은 코로나에 환자가 죽어가는데 파업을 해? 라고 밖에 생각 할 수 밖에 없죠.
잘 아시는 분이 알기 쉽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팩트와 논리로 부디 정리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방과 빈정거림 말고요.
4168 2020-08-27 18:20:03 6
한국에 안좋은 소식이 있네요. [새창]
2020/08/27 11:47:39
아... 안돼... 일본의 최대 결점이 사라지려 하다니...
4167 2020-08-25 14:12:07 2
전쟁광 여단장이 전쟁놀이 하다가 영혼까지 털린 썰 [새창]
2020/08/25 07:28:06
드립인데 별소릴 다 들어서 기분이 좀 그럴지도 오구오구
4165 2020-08-24 19:18:21 4
쪽방촌 병원 요셉의원 [새창]
2020/08/24 14:19:13
보고 있어도 캥길거 하나 없죠.

어차피 저들은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다른게 목적이니까요.
4164 2020-08-24 19:13:49 1
기상청이 날씨 못맞추는 이유.jpg [새창]
2020/08/24 13:13:03
이건 단지 기상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관료적 시스템을 가진 한국의 모든 정부, 민간 집단의 고질적인 문제죠.
4162 2020-08-23 21:26:32 3
여왕의 방..jpg [새창]
2020/08/22 19:41:52
난 마누라 방구까지도 귀엽던데

(여보 여기야! 나 게임기 사고 시ㅍ)
4158 2020-08-22 16:21:55 0
너무 이쁜 AV녀.jpg [새창]
2020/08/20 22:59:50
일본이 괜히 이코노미 애니멀 이라고 불린게 아닙니다.

그래서 중국의 천민 자본주의는 정말 경계해야할 민주주의 의 적입니다.
4157 2020-08-22 16:02:05 0
축하합니다. 주옥같은분 확진 [새창]
2020/08/21 11:25:46
태극기에, 엄마에

히틀러가 연설할 때 가장 많이 했던말이 뭔지 아십니까?

' 사랑 '

저것들은 그 이름을 쓸 자격이 없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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