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다", 회사 동료 허위고소한 여성 징역 10개월 [새창]

여자가 차별받는다면
평등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로 이어져야지
왜 남자를 다 죽여 로 이어지는지

애가 차별받으면 어른을 다 죽이고
종교가 차별받으면 무교도들을 다 죽이고
아주 그냥 다 죽여버려야 되나요?

지구가 맘에 안드니까 아주 그냥 멸망시키죠?

3780 2017-11-07 22:01:51 5

핵잠을 구매한다는 군요. [새창]

헐 제가 얼마전 아내랑 나누던 대화인데

한반도 전면 전술핵 재배치는 미국도 부담스러울테고 한국도 사실 좀 그러니까
손쉽게 핵 견제도 하면서 은근슬쩍 기술이전도 받는 핵 잠수함 배치는 어때?
일석이조 서로 좋잖아 라면서 낄낄거리며 얘기했는데 헐...

3779 2017-11-06 22:38:07 0

부팅시 소리 질문 [새창]

이게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종류마다
비프 경고음은 조금씩 달라요

그런데 비프 경고음이 3 번에서 4 번 울리면
대부분 메모리 카드 나 그래픽 카드 등
슬롯에 삽입되는 부품의 체크 불량인 경우가 많으니
전원을 전부 차단한 다음 부품을 뽑아 분리시켜서
내부에 남아있는 전기를 방전시키거나
접속부를 깨끗하게(슬롯은 먼지 제거 해주시고 지우개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시면 대부분 다시 회복됩니다.

3778 2017-11-06 18:34:33 8

[새창]

그나저나 한강에는 언제... 두근 두근

3777 2017-11-06 18:29:12 8

[경고] 일베 주의 - 오유 로고 이미지 합성 [새창]

얘들이 이런짓을 하는 이유가
뭐 지들 말대로 대단히 대국적이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기파괴적 열등감을 엉뚱한것으로 채우려는
정신승리가 목적이라 그런것은 큰 의미를 두지 않죠.

3776 2017-11-06 18:01:58 2

[새창]

누가 예뻐하지 말래요?

애완견이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교정은 커녕 '칭찬= 먹이 또는 스킨쉽' 을 해주니까
개가 칭찬으로 오해하도록 이끈다는 얘기를
이해 못하신다고 증명하는게 아니시라면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관리를 해주란 말이죠.

저도 애완견 15 년 키웠거든요?
주인이 계속 착각하면 본인도, 주변도, 개도 서로 힘들다구요.

3775 2017-11-05 23:42:55 4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평소 그분에 대한 주변 평가가 어떻냐에 따라 좀 다를듯 해요.

평판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집에 들여보내줬다는 의미를
나름 크게 확대 해석해서 좀 오버해서 행동한것일수도 있고
(물론 그렇다고 남의 집을 마구 뒤져도 된다는건 아님)

만약 주변 평판이 별로 좋지 않다면
전형적인 내로남불 빈대 타입입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3774 2017-11-05 20:14:10 6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어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새창]

자신이 바로 할수있거나 손닿는 곳에 있는것부터
작은 성공들을 이뤄나가고 그게 쌓이면 되는데

문제는 그 쉽게 손 닿는 것들 조차
엄두가 안나는 의욕 제로인 경우도 많다는거죠.

이럴때는 개인이 혼자 깨닿고 일어서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게 되죠. 이럴때 꼭
주변의 제 3 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솔직히 조금만 관심을 주고 도와주면 금새 털고 일어나
날개를 활짝 펼칠 사람들이 주변에 엄청 많이 보여요.

멀리 있는 아프리카 아이에게 돈을 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이런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 입니다.

3773 2017-11-04 20:17:42 49

오메이징 보배드림.gif [새창]

' 이런 지나쳐버렸네 ' 라고 깨닳은 다음에
보통은 위험이 따른다면 차라리 멀리 도는걸 선택하죠.
바로 옆으로 꺾는 사람은 운전면허 만의 문제가 아닌거죠.

근데 저런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근데 왜 사고가 나지 않느냐
어휴 또야 또 라며 조절해주는 방어 운전자가 그만큼 많으니까요.

근데 저런 인간들은 지가 운전 기가막히게 잘해서 무사한 줄 알아요.

3772 2017-11-04 17:17:03 15

[새창]

서열 교육이나 잘 되 있으면 다행이게요.

으르렁 거릴때마다 달랜답시고 간식 주고 밥 주고
뭔짓을 해도 달랜답시고 끌어안고 쓰다듬고

세상 모든게 죄다 자기 아랫것들 이라고 착각하는 개/새끼를
이쁘다 이쁘다 하는 한심한 주인들 보면 진짜 속터짐

3771 2017-11-03 21:33:01 9

여고생 집단강간 10대들 항소심도 모두 집행유예 [새창]

얼마전에 본 영화에 나온말

그땐 나도 어쩔수없었어 제발 살려줘 라니까

그때 나도 너한테 그렇게 빌었었지 근데 넌 어땠지?

라면서 뚝배기 정면에 총알을 꽃아버림

왜 인권은 가해자 에게만 있는건지

3770 2017-11-03 15:53:29 84

좀 더 싼 도시락을 찾는 신입 여직원을 보고 슬펐습니다. [새창]

이런 선배가 있는 직장에 들어간 그 여직원은 진짜 복 받았네

마음씨 깊은 사수라는 존재가

앞으로 자기 인생과 일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모르겠지

3769 2017-11-02 22:51:44 13

???: 저 사람이 현재 여친이랑 바람난거래 쓰레기야 [새창]

확실히 제재 및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안 그러면 저 사람은 자기가 살기위해 계속 글쓴분을 물심양면으로 헐뜯고 피해를 입힐테고
또 주변에서는 그런가보다 하고 글쓴분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게 되고 평가도 떨어질거에요.

아닐것 같죠? 저런 타입의 사람은 '그런' 스킬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칠껄요

3768 2017-11-02 21:47:04 7

[새창]

작년쯤 여시 폭파 후 대량 유입된 후부터 예고된거죠

별것도 아닌걸로 이유없는 닥반에 말도 안되는 논리에

징후는 많았지만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3767 2017-11-01 15:52:11 1

욕이 고팠던 MB의 니뽄 행[욕하고 싶은 분들 추천] [새창]

예전 탄핵때 503 뽑은 오유인 왈

' ㅈㄴ게 미안하다 ' 라고 하더군요.

한국 보수는 자기가 보수라고 착각하는 것일뿐

그냥 수구 꼴통 그 이상,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