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동생을 위한답시며 망쳐놓는 전형적인 케이스 인듯

3764 2017-11-01 00:13:43 0

[새창]

한줄 요약

소니 플스 없음 시체

3763 2017-10-31 19:25:28 8

"503, 세월호 해경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문서 또 나와 [새창]

솔직히 저는 탄핵 당시 처리하는 흐름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 두쪽으로 분열되고 폭동 일어날까봐
차마 이거까지는 공개 못했다 라는 느낌이었어요.

아마 제 예상엔 당분간 이것은 공개 안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 생각이겠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저것 이상의 더한것도 분명 있을겁니다.

3762 2017-10-31 19:17:17 10

진돗개1호 발령 [새창]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공짜 답안지 같았던 그 TV 토론을 보고도 전 국민의 50 % 가
저딴거에 표를 던져줬다는 사실이 여전히 어이가 없어요.

3761 2017-10-31 19:09:30 26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저런 사람이기 ' 때문에 '

대한민국의 이름있는 회사에서 저 직급까지 올라가는게 가능한겁니다.

3760 2017-10-31 13:32:05 14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세상의 악중에 최고의 악은

바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더욱 최악은

악에 힘을 보태주는 어설픈 선의와 침묵이다

3759 2017-10-30 22:17:49 6/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전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왜 멀고 먼 아프리카 아이를 도와야 꼭 기부라고 생각하죠?
당장 가족, 친구, 동료, 이웃
주변만 둘러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3758 2017-10-30 21:56:18 2

전설의 돗돔 낚시 ㄷㄷㄷㄷㄷ [새창]

뭐야 이거 무서워...

낚시를 하러 갔더니 웬 경험치 줄 것 같은 몬스터가 나오나

3757 2017-10-30 03:49:28 26

마이크 타이슨 '덩치 큰 사람 이기는 법' ㄷㄷㄷㄷ [새창]

이 경기를 기점으로 헤비급 권투 시대는 막을 내렸죠.

타이슨이 이빨 때문이 아니라 메이저급 타이틀 매치 같지않은
지저분하고 따분한 홀리필드의 경기 스타일 때문에요.

물론 그것도 물리쳐야 진정한 챔피언이다 하겠지만
홀리필드는 겁먹고 클린치만 했지 싸울 생각이 없었어요.
제가 메이웨더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진짜 아웃복싱은 토마스 헌즈 같이 하는거지
경기 자체를 방해하는게 능력이라고 인정하면 복싱은 망해도 싸요.

3755 2017-10-28 01:33:33 0

[새창]

A4 지 몇장의 헌법을 기초로 너무 해석의 범위가 넓은
대한민국 법이 오늘에 이르른 이유는
기득권이 그 법에 걸렸을때 빠져나가기 위해 마련해 놓은 구멍 때문

3753 2017-10-28 00:57:33 37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새창]

연예인 vs 사업아이템 에서 계산이 다 끝나고 후자로 기울은거죠.

그리고 몇년 뒤, 유명한 토크 예능으로 낄낄거리며 돌아오겠죠.

3752 2017-10-27 14:58:56 6

당신네들 글이 비공감맞고 베오베 떨어지는 이유.fact [새창]

이런 종류의 글들은 왜 항상 어울리지 않게

^ ^ ㅎㅎ 이런게 들어가 있을까요

화났지만 여유있어 보이려는 허세 같은건가?

저거 안쓰러움을 더 하던데 좀 쓰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