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니 무른쇠니 이런말 우리나라만 쓰는거 아닌가요? 외국에서도 그렇게 블리는건 이니겠죠? 그 쇠를 우리나라가 발명해서 우리나라만 쓰는 것이라면 어원이 의미가 있겠지만 외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쓰는 거라면 무른쇠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학계에서도 무른쇠라는 말을 하나요? 걍 긍금해서요.
채팅 내용 대충 보니 뭐 논점도 없고, 뭔소리를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내가 드는 생각은.. 여시랑 싸우는척 하면서 채팅질로 여시들한테 호감좀 받다가 친목질도 좀 하고 하다가... 나중에 기회되면 만나서 얘기도 좀 해 보고.. 커피도 한잔 해보고.. 더 발전되면 술도 한잔 해보고.. 더 .. 더.. 미치겠네 진짜..
성폭행이랑 비교하시는 분들 계신데.. 전혀 다른 문제 같습니다. 싸우나만 가도 귀중품은 카운터에 맞기라든가.. 집 문은 왜 잠그고 다닙니까 돈 은 왜 은행에 맞깁니까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 왜 열쇄 채워놉니까.. 임의의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장소에 안전장치 없이 고가의 물건을 비치해 도난당한 것과 짧은 치마 성폭행 유도 비교는 좀 지나친거 같네요. 가져간 도둑이 백번 잘못 한거지만 이건 관리 소홀도 있다고 생각 하네요.. 아니면 쿨하게 더 가져가 봐라 하고 계속 비치해 놓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