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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20:05:17
5/7
사야인이건 선수건 글러브 바세린 한번 바르고 끝나는게 아니라 거의 매일 발라줍니다.
저같은 놈이야 귀찬아서 못하지만 바세린 매일 바르고 닦아주면서 글러브 관리하는 사람 많아요.
제가 그렇게 들으려고 해서 그런진 몰라도 제가 듣기엔 공이 글러브에 착착 감긴다는 의미로 들려요.
손은 단순 말실수 같고요.
음.. 제가 쫌 전문적이지 못해서 이해 시켜드리기 힘든데요.
음.. 그냥 거의 대부분의 야구선수가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 되는 얘기를 송진후 자기 노하우인양 해설을 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일 수 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