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뛰어내린 남자 [새창]

이분은 해외 전문 스턴트맨으로 8,000회 가량의 스카이 다이빙 경험이 있는 전문가분이라고 들었어요
이 도전을 위해 2년 동안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도전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185 2016-06-04 04:57:07 0

[새창]

혹시 KDN?

184 2016-06-02 12:15:06 4

[펌] 65만원 수강료의 픽업아티스트 현장실습 [새창]

예전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나왔던 대사랑 비슷하네요

저 대사 보고 빵터져서 여자친구한테 저 대사 해줬더니
사람이 웃다가 급정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 때 그 극도로 혐오하는 표정이란..

183 2016-05-12 12:26:51 0

디자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새창]

감사합니다~!!

182 2016-05-02 03:49:02 4

한복입고 내일로 [새창]

멋지네여 ㅎ
성시경씨 느낌도 살짝나구

172 2016-03-29 22:51:35 1

정의당 정신챙기자.. [새창]

객관적으로 정의당이 지역구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여당, 민주당에 비해 떨어지는게 사실아닌가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네임밸류도 낮고 지역적 지지기반도 부족해서
연대를 하면 괜히 더민주 표를 가져가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구 자체에서만 보면 더민주 인사들이 지지율이 높으니까요 괜히 정의당과의 연대를 통해 원래도 당선될 지역구를 정의당에 내줄 필요가 없죠
그리고 박영선과 같은 인사들을 비례로 올린건
국민의당의 3분지계를 틀어막아 지지율을 낮춰 당선 가능성이 낮아진 김한길 박지원 등 탈당 인사들을 흔들기 위해서 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청렴하신분들이 많아 이러한 박영선계 비례공천 스탠스가 비례대표를 정의당에 몰아주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되네요
김종인 대표입장에서 보면 선거에서 이기는게 우선이기때문에 지역별로는 당선가능성이 더 높은 더민주 의원들이 그리고 비례표는 정의당에
몰아줄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어요. 야당과 국민의당에 맞서 개헌저지선을 막기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