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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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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어딨어? 난 살면서 본적이 없다. 간첩은 80년대에나 들어봤지. 그 이후엔 잊고 있던 단어다. 많아봐야 몇명 넘어와서 있을수도 있겠지.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데? 뭘하는지 몰라도 전혀 티도 안난다.한명이라도 있어서 잡았으면 언론에서 박근혜 공이라고 아주 대서특필할텐데..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사람이라면, 어느나라든 또라이 일정성분비법칙에 따라 반드시 극소수 존재하는게 당연할것이다. 연쇄살인마도 나타날수 있고 ufo기다리는놈 휴거를 기다리는놈 극소수 있는게 당연하듯이
반면 친일파는 어떤가? 친일파를 위한 100%로 투표한 당이 정권을 쥐고 부정선거로 대통령이라고 앉아있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지. 뉴라이트라고 민족말살의 원대한꿈을 안고 대놓고 친일파짓거리하는 놈들이 교수등 정치 경제 언론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지. 저런 똥구녁 핥아 똥받아먹으려 나라팔아먹는 짓거리에 수족이 되는 단체들도, 세뇌된 노인들 일베하수 애들도 암세포처럼 퍼져있지.
어떤게 나쁘고 어쩌고가 어딨어. 지금 나라에 위협이 되는 놈들이 누구냐. 빨갱이는 영화에서나 봤지 있다쳐도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맨날 빨갱이빨갱이 거려. 설마 국정화반대하면 빨갱이라는거냐? 개 미친 쓰레기들이 진짜 상또라이들 모아놓고 뭔 단체라고 저것들이 제일 상상하던 빨갱이랑 비슷하네. 반민주주의 독재옹호세력 헌법무시 국가전복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