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 영국 워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그리고 한말씀 더 하자면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본인이 가지시고 계시는 본인의 단점이 되는 성격들을 조금 개선시키고 나가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안그래도 가서 타지서 사는거라서 힘들고 변수 많은데 멘탈 튼튼하게 잡고 가시면 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영어도 자신감 있어하시는데~

177 2016-09-21 02:54: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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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네요. 한번 크게 엎고 안되시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섹스는 같이 즐겨야 완성인데 ㅜㅜ

176 2016-09-21 02:51:13 1

31살 여자, 영국 워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워홀을 간다고 해서 본인이 희망하는 직업을 가질지도 미지수입니다. 직종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문직은 한인쪽 아니면 거의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쓴이님 보다 어리지만 31살은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확신과 각오가 있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174 2016-09-19 10:57: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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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제는 철학파도 생겨나네ㄷㄷ

173 2016-09-19 01:18:55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아 눙물ㅜㅜ

172 2016-09-19 01:05:58 0

여성분들. 좋아하는 사람 톡을 몇시간씩 씹기도 하나요? [새창]

제 여친은 톡하다 졸던데요? 흙흙~

171 2016-09-19 01:03:34 1

만난 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새창]

허허허허 합의를 본다는게 재밌네요. 하루만에 다 나가도 열심히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있고 진도를 늦게 나가도 얼마 못가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그러죠~
스킨십은 그냥 본인이 하고싶고 상대방에게 믿음이 있다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70 2016-09-19 00:57:23 0

연인끼리 같이 책읽고 그에 대해 얘기하는 거 [새창]

저희는 서로 읽은책 돌려읽기 해요~ 요즘 일한다고 바쁘긴 하다마는 그래도 책읽고 공감대가 생겨서 데이트할때 이야기거리가 생기니까 좋은거 같아요

169 2016-09-19 00:56:26 1

경상도 상남자들은 무뚝뚝 하다는게 사실????!!! [새창]

저도 대구사람이다마는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표현하고싶으면 표현하는거죠 뭐 ㅋㅋㅋ

168 2016-09-19 00:34: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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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여도 화나지 않는다. 위로의 추천을 글쓴이 가슴팍에 딱 때리고 간다.

167 2016-09-18 11:45:37 4

[40메가] 터널 뚫기.gif [새창]

요즘 공뭔한다고 여자도 많이 와요 토목과ㅋㅋ 문제는 1학년만 하고 군대가듯 다 사라짐ㅋㅋㅜㅜㅜㅜㅜ

165 2016-09-13 21:49:17 2/6

퇴사 욕구 불러 일으킨 사장님의 '추석 선물' [새창]

이게 뭐가 길다는건지... 님 혹시 사장이셈? 혼날래요?

164 2016-09-12 14:2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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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코드 기억해두려고 계산기 쓴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