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거 풍자하고 까대는 글 아니예요?
그래 보이는데..
앞 뒤 전후 맥락 봐야할 것 같은데요?

설마 저렇게 생각할리가. ㅡㅡ

1102 2022-05-20 15:30:09 1

(댕댕이)기대 vs 현실 [새창]

눈물 좀 닦아주세요. 이렇게 이쁜앤데

1101 2022-05-11 17:32:14 1

일본방송에서 급하게 모자이크 된 사진 [새창]

역사의식 똥인데

1100 2022-05-11 13:06:55 2

미 바이든은 석열이를 쿠데타 집권이라 생각하는 듯 [새창]

후보시절에 굥이 병신같은 소리 몇번 하는 거 본 뒤에
이 새끼 같이 뭘 상의 할수 없겠네 싶어서 무시하고

상의는 문통이랑 하고
굥에게는 그냥 명령하달로 시킬듯

1099 2022-05-09 01:06:59 10

미국 미씨들이 움직입니다! 한동훈이 딸 [새창]

아직 입학도 취소 안됐고, 엄마도 구속 안됐어요.

난 왜 아직도 한동훈 딸 이름도 모르고
무슨 차를 타는지도 모르는 것이냐
기레기들아?

1098 2022-05-05 15:27:00 1

기더기들 현재 뭐하고있을까요? [새창]

나는 왜 아직도
한동훈 딸이나 정호영 딸이나
걔들 이름도 모르고
걔들 무슨 차를 타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냐?

1097 2022-05-03 09:39:12 7

나라 꼬라지가 아주 심각하게 돌아갈 예정이네요... [새창]

민주당이 자기들 죄를 감추기 위해 검수완박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국힘 지지합니다. ㅡㅡ

1096 2022-04-30 23:21:17 1

영국과 한국의 매운맛 차이 [새창]

카레라니.

1095 2022-04-30 23:07:38 7

어부들끼리 가능한 장난 [새창]

무서워서 저러고 있을거 생각하니 불쌍해 ㅜㅜ

1094 2022-04-25 18:31:22 1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새창]

근데. 그 줄을 어케 피해서 쳐요?

1093 2022-04-14 10:30:07 2

조선시대 주막에 사람이 많이모였던 이유 [새창]

역사학자에게 들었는데,
조선시대에 남태령의 포졸들이 결혼 1순위 였다고 합니다.

남태령에 호랑이가 많아서
한양으로 넘어갈 때,
사람들을 모아서 포졸들이 넘겨줬는데,
그 수입이 매우 짭잘했다고 하네요.

1092 2022-04-13 09:28:42 0

취임 전에 한미동맹 파탄 위기 [새창]

왜 자꾸 굥 정부라 그러는 거예요?

건 정부 아님? 건진법사 정권?

이명박 정권, 최순실 정권
그리고 건진법사 정권

1091 2022-04-11 14:25:31 1

[새창]

건진법사님을 무시하지 마세요!
신께서 방법을 알려줄 겁니다.

1090 2022-04-11 09:34:28 5

야생삵 자연방사 [새창]

칡이라니까요

1089 2022-04-08 14:09:07 20

20대와 40대가 스티브유를 대하는 자세 [새창]

지역감정 사그라들고 있었는데
국민의 힘이 일베를 홍위병으로 이명박때 크게 양산시켰죠.

그 직전만해도 지역감정은 과거의 유물이 되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