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x 케데헌 뉴욕 팝업 근황.jpg [새창]

농심 : 어서오소

1265 2025-10-20 00:02:06 0

“국회의원이 보이스피싱을 당하면?”.jpg [새창]

1264 2025-10-19 03:06:49 0

이재명 파기 환송심 자체가 위법? [새창]

된장은 시간이 지나면 발효라도 되는데 ..점마들은 썩었삣네...

1263 2025-10-19 03:04:07 4

행위예술 [새창]

니가 짱이다 짱무라..

1262 2025-10-16 03:03:03 2

이봐... 전기검침원은 얼마나 강한거지?.news [새창]

!!!

1261 2025-10-16 00:12:06 0

200만 초반 업무용 견적인데 어떤가요??? [새창]

AMD 추천요..INTEL 비추

1260 2025-10-16 00:07:38 0

내컴퓨터 보고가라 [새창]

박스 먼지 구덩이
천식 직행요..
케이스 저렴한거 2만원이면 살거

1259 2025-10-15 13:31:23 0

말기암에 걸린 두 엄마의 약속...jpg [새창]

또 다른 생리의학상 수상자 앨리슨 교수는 ‘CTLA-4(cytotoxic T-lymphocyte-associated protein-4)’라는 단백질이 T세포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다가 그는 ‘CTLA-4’에 제동을 거는 ‘Anti-CTLA-4’ 단클론항체도 만들어 활성을 차단하는데 성공했고, 이로써 T세포의 암 살상력을 증강시킬 수 있었다.

이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면역관문억제요법(checkpoint blockade therapy)’이 주목을 받게 됐다.

‘면역관문억제요법’이란 인체가 가진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시키는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하는 ‘면역관문 수용체(immune checkpoint receptor)’를 조절해 암세포의 면역회피 기능을 마비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를 통해 T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도와준다.

혼조 교수는 “앞으로 30년 내로 거의 모든 암을 면역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양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더라도 느리게 진행하는 암과 함께 생존해 나갈 수 있다면 암을 정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믿습니다.

1258 2025-10-15 06:04:32 1

가을 산책 [새창]

?????

1257 2025-10-15 05:52:33 0

축구 국대 홍명보호에 대한 생각 [새창]

이 배이름이 제목과 같나요?
물이 많이들어올거같은데..

1256 2025-10-15 05:47:29 1

251013, 14 투석일과 [새창]

아뇨 철저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고수분이 기다리실거에요...
강신욱(연세대세브란스병원 / 신장내과) 당뇨병성 신증, 만성 신부전증, 부종, 신장염

김연수(서울대병원 / 신장내과) 신장 질환, 당뇨병성 신증, 사구체신염, 신장이식

김용림(경북대병원 / 신장내과) 만성 콩팥 질환, 말기 신부전, 신장이식 관리

김청수(서울아산병원 / 비뇨기과)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신장암, 방광암, 비뇨기종양, 로봇수술

나군호(연세대세브란스병원 / 비뇨기과) 전립선암, 신장암, 로봇수술, 복강경수술, 외국인 진료

안규리(서울대병원 / 신장내과) 신장이식, 이식면역학, 다낭성신종, 만성 신질환

양철우(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 신장내과) 신장이식, 췌장이식, 신장 질환

오창권(아주대병원 / 외과) 신장 및 췌장이식, 투석혈관, 이식진료

오하영(삼성서울병원 / 신장내과) 신장이식,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신장염, 당뇨성 신질환

이강욱(충남대병원 / 신장내과) 신장 질환, 고혈압, 신장이식, 신장투석

이영구(한림대강남성심병원 / 비뇨기과) 비뇨기종양(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신우암, 부신종양), 전립선비대증 홀미움 레이저수술

이완(동남권원자력의학원 / 비뇨기과) 종양(전립선, 신장, 방광), 전립선질환, 복강경, 로봇수술

정병하(강남세브란스병원 / 비뇨기과)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신장암

최영득(연세대세브란스병원 / 비뇨기과) 전립선암 · 신장암 · 방광암 · 부신암 · 고환암

홍성준(연세대세브란스병원 / 비뇨기과) 비뇨기암(방광암·전립선암·신장암), 전립선비대증

1255 2025-10-12 09:13:31 0

[새창]

컴퓨터의 용도가 없네요..
차를 사야되는데 뭘 살까요?
유조차 살까요? 트레일러살까요? 승용차살까요? 이것과 같은 질문이네요

1254 2025-10-12 09:09:16 1

CAD 프로그램 학습에 관하여... [새창]

모든 산업현장에서 도면은 만국공통어죠. 특히 건축은 더더욱..
학원이든 인터넷이든 배워야됩니다. 캐드네이버카페추천요

1253 2025-10-11 09:43:06 2

광고주 VS 이시아 [새창]

현존 세계 최대 LNG선 건조
카타르 왕비 이름 'Mozah'
손재주가 좀 남다른듯..
손전화기 , 테레비 , 반도체 , 배 , 자동차, 그리고 키보드 ..조만간 화투,윳놀이, 스트크래프트 3대민속 놀이될듯

1252 2025-10-11 03:07:37 0

홍명보는 축구를 알긴 아는걸까? [새창]

무다구치 렌야(牟田口 廉也)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중장으로, 일본군 최악의 졸전으로 평가받는 임팔 전투를 지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1944년 버마 전선에서 무리한 작전으로 인해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병사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던 상황에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인해 '똥별' 또는 '악마'로 불리며 악명이 높습니다.
주요 정보
본명: 무다구치 렌야(牟田口 廉也)
최종 계급: 일본군 중장
주요 이력:
노구교 사건: 1937년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노구교 사건 당시 연대장이었습니다.
임팔 작전 지휘: 1944년, 일본 제15군 사령관으로서 무리한 인도 임팔 공격 작전을 강행했습니다.
평가:
임팔 작전: 약 5만 명의 일본군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하는 등 일본군 역사상 최악의 패배로 평가받습니다.
책임 회피: 임팔 작전 실패 후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전후에는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는 유인물을 배포하다 물세례를 받고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별명: '똥별', '악마 무다구치', '어둠의 독립군' 등 부정적인 별명으로 불립니다.
죽음: 1966년에 사망했으며, 죽기 전 "나는 죄가 없다, 부하들이 못한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뭐야 환생한거니??